아무도 없는 빈 사무실이나 나의 공간에서 PC와 마주 하면 굳이 초안이 없어도 머리에서 손을 통해 바로 작업이 되니깐 난 밤을 선호 한다...
특히 심야 2시~3시 이후엔 나의 CPU 가장 잘 돌아 간다는 걸 내 스스로가 느낄 정도 이니깐...
견적 작업을 하든...아니면 Engineering 을 거쳐 Shop drawing 작업을 하든...책을 읽든...아니면 혼자 공상을 하든 난 이 시간이 가장 생산적인 시간이 된다...
거기에 Back ground Music 으로 발라드나 아니면 가벼운 Country & Wstern 이라도 있다면 금상첨화에 화룔점정이 아닐까?
인정에 초연하지 못하기에 난 도인은 아니다^&^
>서영화 Wrote…
>밤이란 참으로 신기한 것같습니다
>
>사람을 약간은 센치하게 하고 또 약간은 은근한 기대에 젖게 하니까요
>전 밤이 참 좋습니다 (누군가 들으면 사탄의 후예가 아닌가 하겠지만 그건
>아니고요) 밤엔 무언가에 몰도도 할수 있고 밤 하늘을 보면 덥지도 슬프게 푸르지도 않고 차분하면서도 나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같아서 밤이 참 좋습니다
>눈을 감고 밤을 한번 느껴보세요
>정말 좋아요(취향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죠)
>
아무도 없는 빈 사무실이나 나의 공간에서 PC와 마주 하면 굳이 초안이 없어도 머리에서 손을 통해 바로 작업이 되니깐 난 밤을 선호 한다...
특히 심야 2시~3시 이후엔 나의 CPU 가장 잘 돌아 간다는 걸 내 스스로가 느낄 정도 이니깐...
견적 작업을 하든...아니면 Engineering 을 거쳐 Shop drawing 작업을 하든...책을 읽든...아니면 혼자 공상을 하든 난 이 시간이 가장 생산적인 시간이 된다...
거기에 Back ground Music 으로 발라드나 아니면 가벼운 Country & Wstern 이라도 있다면 금상첨화에 화룔점정이 아닐까?
인정에 초연하지 못하기에 난 도인은 아니다^&^
>서영화 Wrote...
>밤이란 참으로 신기한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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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약간은 센치하게 하고 또 약간은 은근한 기대에 젖게 하니까요
>전 밤이 참 좋습니다 (누군가 들으면 사탄의 후예가 아닌가 하겠지만 그건
>아니고요) 밤엔 무언가에 몰도도 할수 있고 밤 하늘을 보면 덥지도 슬프게 푸르지도 않고 차분하면서도 나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같아서 밤이 참 좋습니다
>눈을 감고 밤을 한번 느껴보세요
>정말 좋아요(취향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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