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しぶりにこちらに接続をしました.
私を簡単に紹介しようとすると, まずこちらでは古い会員です.
一焚くけれど掲示板知己を担当した時もあった人です.
歳月が少し経ったようです.
私が初めてこちらに接続した時の年が 20歳であったことを勘案すれば,
今年は 33歳だから 13年間こちらが分かっていましたね.(韓国年期与えたです.)
こんなに長い間こちらが分かって尋ねて来ることができた理由は,
実際に良い対話と考えを分けてそれによった良いヒューマンリレーションズがあったからです.
私はそのまま人に対する好奇心からこちらへ来たし,
そうだから韓国人でも日本人でも私にはまったく同じな人でした.
他の理由のなく人に会うのが好きでした.
私はあまりすごい人でもなくて平凡さには少し及ぶ事ができないが,
そうだったからこちらで多くの人々にあえたようです.
私はよりはこのサイトに少し興味を失うことはしたが,
相変らずこちらで成り立つ大事な縁の長銀むかしのままになるように望みます.
時間ある度にたびたび立ち寄って心を少し分けようと思います.
私も誰かと会うかまたどんな対話をするようになるかは分からないが,
良い出会いを期待して見ます. それでは楽しい一日になるのを...
오랫만에 이곳에 접속을 했습니다. 저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우선 이곳에서는 오래된 회원입니다. 한 때나마 게시판지기를 담당했던 적도 있었던 사람입니다. 세월이 조금 흐른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이곳에 접속했을 때의 나이가 20살 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지금 나이는 33살이니까 13년동안 이곳을 알고 있었네요.(한국 나이기준 입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이곳을 알고 찾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실제로 좋은 대화와 생각을 나누고 그로인한 좋은 인간관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냥 사람에 대한 호기심에서 이곳에 왔었고,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든 일본 사람이든 저에겐 똑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이유 없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저는 그다지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평범함에는 조금 못미치지만, 그랬기 때문에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전보다는 이 사이트에 조금 흥미를 잃기는 했지만, 여전히 이 곳에서 이루어질 소중한 인연의 장은 여전하길 바랍니다. 시간 날 때마다 종종 들러서 마음을 조금 나누려고 합니다. 저도 누군가와 만날지 또 어떤 대화를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