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문화가 무너진다.

많은 이야기들을 늘어놓고 싶지만.. 각설하고..

일본이 불황속에서 살아날수 있었던 것중하나는

문화 산업이 발달되었기 떄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물건의 대한 가치를 이해하고 그것을 수용하는 자세가 몸에 베어있다는것입니다.

반대로 우리는?

한 물건의 대한 가치는 이해하면서 그것을 최대한 깎아내리는 것이 몸에 베어있습니다.

물론 공짜라면 더 할 나위없고요. 쩝... 저 또한 그렇습니다.

음.. 요즘 우리나라 일반시민들 정말 돈없이 살아갑니다.

어쩌면 문화를 즐길수 없고 살수 없는 이유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인지.. 정말로 문화를 즐기고 싶은데.. 돈은 없고.. 불법적인 것을 찾는수밖에..

확실히.. 이렇다 저렇다할만한 문화적인 탈출구가 없습니다.

즉.. 돈이 안돌고있다는 이야깁니다. 누군가 꽉 쥐고 있는것처럼..


나라가 망하기 직전에 생기는 일

문화가 무너진다. 많은 이야기들을 늘어놓고 싶지만.. 각설하고.. 일본이 불황속에서 살아날수 있었던 것중하나는 문화 산업이 발달되었기 떄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물건의 대한 가치를 이해하고 그것을 수용하는 자세가 몸에 베어있다는것입니다. 반대로 우리는? 한 물건의 대한 가치는 이해하면서 그것을 최대한 깎아내리는 것이 몸에 베어있습니다. 물론 공짜라면 더 할 나위없고요. 쩝... 저 또한 그렇습니다. 음.. 요즘 우리나라 일반시민들 정말 돈없이 살아갑니다. 어쩌면 문화를 즐길수 없고 살수 없는 이유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인지.. 정말로 문화를 즐기고 싶은데.. 돈은 없고.. 불법적인 것을 찾는수밖에.. 확실히.. 이렇다 저렇다할만한 문화적인 탈출구가 없습니다. 즉.. 돈이 안돌고있다는 이야깁니다. 누군가 꽉 쥐고 있는것처럼..



TOTAL: 814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7789 re:どこを行くがぎゅっと支えた人々....... sei 2005-04-06 1623 0
7788 どこを行くがぎゅっと支えた人々の....... 슬레쉬 2005-04-05 1700 0
7787 終わり.. 슬레쉬 2005-04-05 1635 0
7786 バンド写真 4 슬레쉬 2005-04-05 2280 0
7785 バンド写真 3 슬레쉬 2005-04-05 2248 0
7784 バンド写真 2 슬레쉬 2005-04-05 1441 0
7783 これから写真何枚あげて見ます. 슬레쉬 2005-04-05 2249 0
7782 国が滅びる直前に生ずる事 슬레쉬 2005-03-30 1540 0
7781 練習する前に見る写真 슬레쉬 2005-03-28 1452 0
7780 チョンソ¥モは人気ですか? izumi 2005-03-27 1555 0
7779 현준호님 taejunboy 2005-03-25 1613 0
7778 29日までソウルにあります! sun 2005-03-25 1588 0
7777 こんばんは^^ dotombori 2005-03-21 1585 0
7776 ひさしぶり俊豪型. sunlee 2005-03-18 1618 0
7775 うーん.. 果たして.. 슬레쉬 2005-03-18 2045 0
7774 久しぶりに聞こえますね^^ redsky000 2005-03-17 2316 0
7773 マンガ好きな日本の方‾!! あのときのひと 2005-03-16 1446 0
7772 re:いらっしゃいませ!! 슬레쉬 2005-03-15 2078 0
7771 こんにちは?? adachimomo 2005-03-14 1428 0
7770 HPへ遊びに来てください。 sandys 2005-03-13 14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