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持ち良い天気ですよね. 晴れて, 適当に暖かくて, 何よりの前があまりちゃんと見えますね. ^^
何もなしにぽん抜けてしまった青空‾ そして目の前に開かれる風景.. ^^
それに 6月位友達がたくさんできた月もなかったでしょう.
まだ 2000年にあった事が目の前に開かれています. ^^
あの時会ったひとりひとりは本当に今私が見ている青い空とも同じだったんですよ. ^^
しかし ;; 6月と言うことは.. すなわち.. 12ヶ月中の半分..
2004年の半分を一体何をしたのか分からないという..
와~ 6월이네요~
기분 좋은 날씨네요. 맑고, 적당히 따뜻하고, 무엇보다 앞이 너무 잘보이네요. ^^ 아무것도 없이 뻥 뚫려버린 파란 하늘~ 그리고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들.. ^^ 게다가 6월만큼 친구들이 많이 생겨난 달도 없었지요. 아직도 2000년에 있었던 일이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 그때 만난 한사람 한사람은 정말 지금 제가 보고 있는 푸른 하늘과도 같았거든요. ^^ 하지만 ㅡㅡ;; 6월이라 함은.. 즉.. 12개월중의 반.. 2004년의 반을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