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밑에 글에 이어서 또 하나...

개인적인 볼일이란 소개팅이었죠...

음악회를 보여드리느라...

처음 만나서 음악회 가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

연주자가 피곤해 보이는 기색이 역력해서

생각만큼 훌륭한 음악회는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던거 같네요...

특히 가브리엘의 오보에...

영화 미션에 나오는 곡인데 너무 멋지더라구요..

앵콜곡으로도 나왔고..

하여튼...

음악회는 좋았는데 소개팅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시간도 너무 늦었고.. 그날따라 울려대는 핸드폰..

꺼둘 수도 없는 입장이라...

이런 저런 일 때문에 상대분을 너무 여러번

기다리게 만들고...

하여튼 매너 꽝인 새우 였슴다...

밥만 먹고 바로 헤어졌는데....

마음에 든다기 보다는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정도.... 였는데...

음.... 아마 한번으로 끝일거 같네요...

새우의 솔로 탈출은 조금 더 미뤄질거 같습니다...

-.-


도배 분위기가... [소개팅]

밑에 글에 이어서 또 하나...
개인적인 볼일이란 소개팅이었죠...
음악회를 보여드리느라...
처음 만나서 음악회 가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
연주자가 피곤해 보이는 기색이 역력해서
생각만큼 훌륭한 음악회는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던거 같네요...
특히 가브리엘의 오보에...
영화 미션에 나오는 곡인데 너무 멋지더라구요..
앵콜곡으로도 나왔고..
하여튼...
음악회는 좋았는데 소개팅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시간도 너무 늦었고.. 그날따라 울려대는 핸드폰..
꺼둘 수도 없는 입장이라...
이런 저런 일 때문에 상대분을 너무 여러번
기다리게 만들고...
하여튼 매너 꽝인 새우 였슴다...
밥만 먹고 바로 헤어졌는데....
마음에 든다기 보다는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정도.... 였는데...
음.... 아마 한번으로 끝일거 같네요...
새우의 솔로 탈출은 조금 더 미뤄질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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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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