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ドラマが親日国の台湾で時差無し放送決定
台湾でも人気を集める、日本の漫画『深夜食堂』を原作としたテレビドラマの最新シリーズが、日本とほぼ時差なしで放送されることがわかった。
日本の漫画家、安倍夜郎さんの漫画『深夜食堂』は、台湾で高い人気を集めており、発売以来3年間で20万冊を売り上げるヒットとなっている。台湾の大手インターネット書店「博客來」の統計によると、漫画のジャンル別の売上TOP10(2013年6月1日から2014年5月31日)で、同作品は男性の2位、女性の1位となっている。
10月1日には、最新の13巻が、日本、韓国とほぼ同時に発売されたほか、出版社の招きにより、台湾で作者・安倍夜郎さんのサイン会が行われた。
「博客來」では、新作の発売記念として、購入者に作品をモチーフにした湯のみを限定600個プレゼントする企画を行ったところ、5日間で無くなったという。
日本では漫画を原作としたテレビドラマの最新シリーズ(第3部)がMBSテレビで、10月20日深夜0時50分から放送される予定となっているが、台湾でも、日本の放送直後、20日の午前1時(日本時間午前2時)から公共テレビHDチャンネルで放送されることとなった。
台湾ではケーブルテレビチャンネルのビデオランド（緯来日本台）で、数多くの日本のドラマが放送されてきたが、大部分が数ヶ月遅れの放送で、最速でも数日後の放送となっている。
일본 드라마가 친일국의 대만에서 시차 없음 방송 결정
대만에서도 인기를 끄는, 일본의 만화『심야 식당』를 원작으로 한 텔레비전 드라마의 최신 시리즈가, 일본과 거의 시차 없이 방송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본의 만화가, 아베 야랑씨의 만화『심야 식당』는, 대만에서 비싼 인기를 끌고 있어 발매 이래 3년간에 20만권을 매상히트가 되고 있다.대만의 대기업 인터넷 서점「박객래」의 통계에 의하면, 만화의 장르별의 매상 TOP10(2013년 6월 1일부터 2014년 5월 31일)로, 동작품은 남성의 2위, 여성의 1위가 되고 있다.
10월 1일에는, 최신의 13권이, 일본, 한국과 거의 동시에 발매된 것 외, 출판사의 초대에 의해, 대만에서 작자・아베 야랑씨의 사인회가 거행되었다.
「박객래」에서는, 신작의 발매 기념으로서 구입자에게 작품을 모티프로 한 찻잔을 한정 600개 선물 하는 기획을 실시했는데, 5일간으로 없어졌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텔레비전 드라마의 최신 시리즈( 제3부)가 MBS TV로, 10월 20일 심야 0시 5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 되고 있지만, 대만에서도, 일본의 방송 직후, 20일의 오전 1시(일본 시간 오전 2시)부터 공공 TV HD체타 `l르로 방송되게 되었다.
대만에서는 케이블 테레비 채널의 비디오 랜드(위일본 방문 모토다이)에서, 수많은 일본의 드라마가 방송되어 왔지만, 대부분이 수개월 지연의 방송으로, 최고 속도에서도 몇일후의 방송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