漫画「君に届け」
映画「君に届け」
多部未華子・三浦春馬
この話、好きで。
映画も漫画もピンが好きで。
いい先生ではないの＾＾ｐ；
生徒の思い出の教師に絶対なるだろうなｗ
貞子と呼ばれ、恐れられてきた爽子が、
クラス一の人気者に憧れ、成長する話。
う゛～。。羨ましくて。
私が思い出すのは、高校１年の１２月３１日、皆が掛けてきた電話。
深夜の初詣に行こう、というもの。
当然、私には親という壁があり、参加できなかったけど、
あの時頑張っていれば、その後の高校生活はもっと楽しかっただろうな。
高校のとき、置いてきた何かが、ずっと囁いている。
あの時頑張っていれば何か変わっただろうか。
そう思いながら一体何年経ったんだろう。
社会に出て、実家を捨てたとき、思い出も全部捨てたつもり。
だけどこういうドラマを観ると、思い出す。
あの当時はアレでも、一生懸命だったのよ。。
만화 「너에게 보내」
영화 「너에게 보내」
다부 미하나코·미우라 하루마
이 이야기, 좋아하고.
영화도 만화도 핀을 좋아하고.
좋은 선생님은 아닌 것＾＾p；
학생의 추억의 교사에 절대 될 것이다w
사다코로 불려 두려워 해 온 상자가,
클래스 관백기분자를 동경해 성장하는 이야기.
″~..부러워서.
내가 생각해 내는 것은, 고교 1년의 12월 31일, 모두가 걸어 온 전화.
심야의 첫 참배에 가자, 라는 것.
당연, 나에게는 부모라고 하는 벽이 있어, 참가할 수 없었지만,
그 때 노력하고 있으면, 그 후의 고교생활은 더 즐거웠을 것이다.
고등학교 때, 두고 온 무엇인가가, 쭉 속삭이고 있다.
그 때 노력하고 있으면 무엇인가 바뀌었을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도대체 몇 년 지났을 것이다.
사회에 나오고, 친가를 버렸을 때, 추억도 전부 버린 생각.
그렇지만 이런 드라마를 보면, 생각해 낸다.
그 당시는 아레에서도, 열심히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