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언니가 이런말 하시닌까 제가 죄송하네여..


솔직히 언니가 정말 친언니 같다고 그러구 또 언니 제일 믿는다고 해놓구 막상 가장 소중한 언니보다는 제 주변에 다른분들을 먼저 챙겼던게 사실인것 같애여..


저 언니 생각 마니해여..정말루여..언니가 제생각을 너무 많이 해주시구 걱정도 너무 많이 해주시닌까 제가 거의에 너무 못미치게 느껴지시는거 겠지만 정말 전 언니 마니생각해여..


언니..언니가 그랬져? 언니가 나한테는 비밀없다구..


저도 언니한테는 최대한 다~이야기하는거 가튼데..요새들어서는 왠지모르게 서로 말도 못하고 연락도 뜸하게 하구 지내는것 같내여..


언니가 맞지 않는다구 이야기하닌까 좀 속상하네여..제가 인제 더 잘할꼐여..


언니 뭐라구 막상딱할말은 생각이 안나여...조금 황당하다고나해야할까..


언니 항상 제가 무슨 언니보다 훨씬 잘난 아이처럼 말씀하시는데..


절대 잘난거 없어여..정말루여..


언니 기분푸시구여..그리구 이런말 해주셔서 감사해여


언니맘알았으닌까 인제 변신~~~~`


기쁜맘으로 언니답게 그렇게 이뿌게 지내여


언니 싸랑해여~~~`^^




>히나 Wrote…


>솔직히 내 감정들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 지 모르겠다.


>요즘에 와서 더 느끼는 것들인데 ..


>아무래도 우리 맞지 않는 걸까? 하하...맞지 않는다고 하니까 정말 웃기다.


>우리 정말로 서로를 아는 사이일까?


>아니면..겉만 그럴까? 넌 내 생각 하니? 내가 너한테 귀찮게 구니?


>도대체 이런데 와가지고 횡설수설 하는 나도 정말 웃기다.


>kj클럽은 문화교류 클럽 아니니?


>절대 그렇게 안 보여.말만이지 속은 안 그렇더라.


>난 여기 왜 맨날 오지?


>여기있을수록 내가 버려야 할게 많은데 왜 오는 거지?


>나 그냥 니가 요즘에 나랑 애기하는게 적어서.


>변한거 같기도 하고...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 말았으면 한다..


>지금 내가 느끼는 것들을 말로는 10분의 1도 쓰지 않았으니.


>모르겟어..


>너에 대한 감정..


>정말 정말 좋아하고 싶은데 ...


>다가갈수 없는 곳에 있는거 같기도 하고..


>네 주변에 친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난 널 좋은 애로 기억하고 싶어...너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앞으로 내가 변해야 하는걸까?


>내가 너무 가만히 서있어서 기다리고 잇는걸까?


>나도 모르겟다.


>내가 왜 모니터 멍하니 바라보면서 멍청한 표정 가지고 


>타자는 왜 두들기는지..


>그냥..내가 느끼는 있는 감정들 ..


>글로서 정리는 안되지만 이렇게라고 안하면 답답해서 올렸다.


>미안하다...나 졸려서..


>헛소리 작작 해라...~...나한테 한 말이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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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히나언니..보세여..

언니가 이런말 하시닌까 제가 죄송하네여..
솔직히 언니가 정말 친언니 같다고 그러구 또 언니 제일 믿는다고 해놓구 막상 가장 소중한 언니보다는 제 주변에 다른분들을 먼저 챙겼던게 사실인것 같애여..
저 언니 생각 마니해여..정말루여..언니가 제생각을 너무 많이 해주시구 걱정도 너무 많이 해주시닌까 제가 거의에 너무 못미치게 느껴지시는거 겠지만 정말 전 언니 마니생각해여..
언니..언니가 그랬져? 언니가 나한테는 비밀없다구..
저도 언니한테는 최대한 다~이야기하는거 가튼데..요새들어서는 왠지모르게 서로 말도 못하고 연락도 뜸하게 하구 지내는것 같내여..
언니가 맞지 않는다구 이야기하닌까 좀 속상하네여..제가 인제 더 잘할꼐여..
언니 뭐라구 막상딱할말은 생각이 안나여...조금 황당하다고나해야할까..
언니 항상 제가 무슨 언니보다 훨씬 잘난 아이처럼 말씀하시는데..
절대 잘난거 없어여..정말루여..
언니 기분푸시구여..그리구 이런말 해주셔서 감사해여
언니맘알았으닌까 인제 변신~~~~`
기쁜맘으로 언니답게 그렇게 이뿌게 지내여
언니 싸랑해여~~~`^^


>히나 Wrote...
>솔직히 내 감정들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 지 모르겠다.
>요즘에 와서 더 느끼는 것들인데 ..
>아무래도 우리 맞지 않는 걸까? 하하...맞지 않는다고 하니까 정말 웃기다.
>우리 정말로 서로를 아는 사이일까?
>아니면..겉만 그럴까? 넌 내 생각 하니? 내가 너한테 귀찮게 구니?
>도대체 이런데 와가지고 횡설수설 하는 나도 정말 웃기다.
>kj클럽은 문화교류 클럽 아니니?
>절대 그렇게 안 보여.말만이지 속은 안 그렇더라.
>난 여기 왜 맨날 오지?
>여기있을수록 내가 버려야 할게 많은데 왜 오는 거지?
>나 그냥 니가 요즘에 나랑 애기하는게 적어서.
>변한거 같기도 하고...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 말았으면 한다..
>지금 내가 느끼는 것들을 말로는 10분의 1도 쓰지 않았으니.
>모르겟어..
>너에 대한 감정..
>정말 정말 좋아하고 싶은데 ...
>다가갈수 없는 곳에 있는거 같기도 하고..
>네 주변에 친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난 널 좋은 애로 기억하고 싶어...너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앞으로 내가 변해야 하는걸까?
>내가 너무 가만히 서있어서 기다리고 잇는걸까?
>나도 모르겟다.
>내가 왜 모니터 멍하니 바라보면서 멍청한 표정 가지고 
>타자는 왜 두들기는지..
>그냥..내가 느끼는 있는 감정들 ..
>글로서 정리는 안되지만 이렇게라고 안하면 답답해서 올렸다.
>미안하다...나 졸려서..
>헛소리 작작 해라...~...나한테 한 말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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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25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879 하지만 나는 오....... 002332 2000-06-27 89 0
878 감사합니다 002332 2000-06-27 90 0
877 엽기적인... freetar 2000-06-27 86 0
876 좋은 친구들만&....... freetar 2000-06-27 99 0
875 올만에 만나는 ....... ririo 2000-06-27 108 0
874 꼬르륵~ 명품인생 2000-06-27 88 0
873 내가 느끼는 것....... 빗자루 2000-06-26 87 0
872 re : 히나언니..보....... le403 2000-06-26 87 0
871 힌둥이에게.. eriko10 2000-06-26 156 0
870 우리는 과연 일....... aria0313 2000-06-26 83 0
869 좋은 친구들만&....... aria0313 2000-06-26 92 0
868 : freetar 2000-06-26 92 0
867 놀고 먹고 마시....... aria0313 2000-06-26 87 0
866 ^-^..... tlsghkckdwh 2000-06-25 106 0
865 사람이 미치면........ cheon-rang 2000-06-25 116 0
864 오늘 하루도 이....... jin02486 2000-06-25 89 0
863 방가와용...^^ みりょん 2000-06-25 89 0
862 역사도 흐른다........ harizu 2000-06-25 90 0
861 강물은 흐른다........ cheon-rang 2000-06-24 101 0
860 두번째... cheon-rang 2000-06-24 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