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이런걸 쓰는건


널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아니라


널 위로해달라는 뜻이 아닐까?





>빗자루 Wrote…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


>없군...


>그동안 날 대했던 모습도 한순간의 친절이었을뿐......


>역시.....


>사람...믿어보려고 했던 나의 바보같은 모습에...웃음만 나올뿐,,,,,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던 모습.....


>인사치례,,,,이젠 싫다...별로 좋지도 않으면서 마냥 친절한 포장을 하고 날 대하는 모습.....난 다안다...


>난 감...눈치가.....남들보다...비정상적으로 높아서..


>특히 좋지 않은 쪽으로 드는 감과 눈치...지금까지 한번도 틀려본적이 없다......


>이젠...바라지 않겠다


>그누구도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걸......


>마지막에 세상은 언제나....혼자이니깐


re : 역시......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런걸 쓰는건
널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아니라
널 위로해달라는 뜻이 아닐까?



>빗자루 Wrote...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
>없군...
>그동안 날 대했던 모습도 한순간의 친절이었을뿐......
>역시.....
>사람...믿어보려고 했던 나의 바보같은 모습에...웃음만 나올뿐,,,,,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던 모습.....
>인사치례,,,,이젠 싫다...별로 좋지도 않으면서 마냥 친절한 포장을 하고 날 대하는 모습.....난 다안다...
>난 감...눈치가.....남들보다...비정상적으로 높아서..
>특히 좋지 않은 쪽으로 드는 감과 눈치...지금까지 한번도 틀려본적이 없다......
>이젠...바라지 않겠다
>그누구도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걸......
>마지막에 세상은 언제나....혼자이니깐



TOTAL: 825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818 토욜일은 잊지 ....... ririo 2000-06-19 89 0
817 re : 그 흔적 한번 &#....... whistler 2000-06-19 84 0
816 고마워 우리 Pink ....... whistler 2000-06-19 91 0
815 re : 히나가 본 제....... whistler 2000-06-19 87 0
814 과연 나는 어떤....... aria0313 2000-06-18 82 0
813 네트는 광대해........ taki 2000-06-18 161 0
812 re : 자기소개 (하....... taki 2000-06-18 115 0
811 역시......나는 사....... 빗자루 2000-06-18 89 0
810 re : 케제엔 나랑 ....... 빗자루 2000-06-18 89 0
809 ㅡ.ㅡ cheon-rang 2000-06-18 89 0
808 내가 먼저 다가....... eriko10 2000-06-17 104 0
807 ( ) 님...(__) eriko10 2000-06-17 87 0
806 re : 보통 소개는 ....... 엄지 2000-06-17 94 0
805 re : 짜슥 나랑 비....... 빗자루 2000-06-17 87 0
804 제 소개글입니&....... shan 2000-06-17 94 0
803 re : 하버오빠(?) 조....... whistler 2000-06-17 94 0
802 자기소개 (하버....... illusion 2000-06-17 87 0
801 나의.흔적이..없....... hanul 2000-06-17 87 0
800 re : --; 독일은 아직....... dafne 2000-06-17 88 0
799 안녕들 하신지........ idiot 2000-06-16 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