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오늘 드디어 은혜의 우편물을 받았구나.



내용물이 뭔지는 이미 알고 있었고 은근히 난 깨알같이 써놓았을 너의 맘을 보고 싶었거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정성 가득한 편지를 보곤 왠지 모든 것이 환해지는 기분을 느꼈다면 지나친 나의 칭찬일까?


이건 내일 special + express 로 슬레쉬 오빠한테 전하마.



근데 500cc나 뽑을 줄은 몰랐네.


열심히 밥 잘 챙겨 먹고~~~~~ ^&^



사랑해!


고마워 우리 Pink 은혜야 *^^*

오늘 드디어 은혜의 우편물을 받았구나.

내용물이 뭔지는 이미 알고 있었고 은근히 난 깨알같이 써놓았을 너의 맘을 보고 싶었거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정성 가득한 편지를 보곤 왠지 모든 것이 환해지는 기분을 느꼈다면 지나친 나의 칭찬일까?
이건 내일 special + express 로 슬레쉬 오빠한테 전하마.

근데 500cc나 뽑을 줄은 몰랐네.
열심히 밥 잘 챙겨 먹고~~~~~ ^&^

사랑해!



TOTAL: 825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818 토욜일은 잊지 ....... ririo 2000-06-19 89 0
817 re : 그 흔적 한번 &#....... whistler 2000-06-19 84 0
816 고마워 우리 Pink ....... whistler 2000-06-19 92 0
815 re : 히나가 본 제....... whistler 2000-06-19 87 0
814 과연 나는 어떤....... aria0313 2000-06-18 82 0
813 네트는 광대해........ taki 2000-06-18 161 0
812 re : 자기소개 (하....... taki 2000-06-18 115 0
811 역시......나는 사....... 빗자루 2000-06-18 89 0
810 re : 케제엔 나랑 ....... 빗자루 2000-06-18 89 0
809 ㅡ.ㅡ cheon-rang 2000-06-18 89 0
808 내가 먼저 다가....... eriko10 2000-06-17 104 0
807 ( ) 님...(__) eriko10 2000-06-17 87 0
806 re : 보통 소개는 ....... 엄지 2000-06-17 94 0
805 re : 짜슥 나랑 비....... 빗자루 2000-06-17 88 0
804 제 소개글입니&....... shan 2000-06-17 94 0
803 re : 하버오빠(?) 조....... whistler 2000-06-17 94 0
802 자기소개 (하버....... illusion 2000-06-17 87 0
801 나의.흔적이..없....... hanul 2000-06-17 87 0
800 re : --; 독일은 아직....... dafne 2000-06-17 88 0
799 안녕들 하신지........ idiot 2000-06-16 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