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울고 싶을때..눈물이 나지 않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전 울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워낙에 안으로 삼키는 버릇을 들여서 이제는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합니다.


참 슬픈 일이지요.


저는 막 소리내서 우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어릴때 빼고는 그렇게 울어본 기억이 없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우는 연습을 합니다.


삼키지 않고 밖으로 표현할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워낙에 오랜기간동안이어서리...^^;;;



이궁 아침부터....넘 가라 앉는 이야기인가?


죄송함다....^^


울고 싶을때는..

울고 싶을때..눈물이 나지 않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전 울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워낙에 안으로 삼키는 버릇을 들여서 이제는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합니다.
참 슬픈 일이지요.
저는 막 소리내서 우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어릴때 빼고는 그렇게 울어본 기억이 없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우는 연습을 합니다.
삼키지 않고 밖으로 표현할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워낙에 오랜기간동안이어서리...^^;;;

이궁 아침부터....넘 가라 앉는 이야기인가?
죄송함다....^^



TOTAL: 826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782 re : 혹시 어제 하....... whistler 2000-06-15 82 0
781 re : 언니두 안 울....... hae96 2000-06-15 99 0
780 울고 싶을때는........ ririo 2000-06-15 176 0
779 하버 필독............. dafne 2000-06-14 216 0
778 re : dafne 2000-06-14 94 0
777 ^^ 음... dafne 2000-06-14 91 0
776 re : 나도 눈물이 ....... 빗자루 2000-06-14 88 0
775 re : 소진이두 캔........ 엄지 2000-06-14 90 0
774 외로워도 슬퍼&....... taki 2000-06-14 87 0
773 뽀호홋*^^*~~~조은....... 엄지 2000-06-14 87 0
772 re : 하루에 몇번2....... anani 2000-06-14 96 0
771 저는 충북 청주....... namaksin 2000-06-14 85 0
770 걍 회사사람이 ....... hj7209 2000-06-14 260 0
769 re : 그걸 묻는 이....... whistler 2000-06-14 83 0
768 re : 감기....ㅠ.ㅠ ririo 2000-06-14 86 0
767 하루에 몇번씩 ....... ririo 2000-06-14 84 0
766 re : 헤헤헷 저두 ....... sweetsmilk 2000-06-13 87 0
765 re : 저도 기억 해 &#....... whistler 2000-06-13 83 0
764 re : 첨...안녕 하세&....... whistler 2000-06-13 97 0
763 re : 한여름 개도 ....... whistler 2000-06-13 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