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저도 겸손해져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김종화 Wrote…


>그건 징크스가 아니고 세상을 볼 줄 아는 눈이 뜨이는거야.


>아픈 사람과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이 존재 하는 한 인간은 성선설이 맞다고나 할까?


>


>사랑이란 항상 희생이라는 댓가를 요구하듯 보이지만 그건 누구에게 강요 받는 게 아니고 자기가 주는거야.


>


>Are you get it?


re : re : 최근의 변화

저도 겸손해져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김종화 Wrote...
>그건 징크스가 아니고 세상을 볼 줄 아는 눈이 뜨이는거야.
>아픈 사람과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이 존재 하는 한 인간은 성선설이 맞다고나 할까?
>
>사랑이란 항상 희생이라는 댓가를 요구하듯 보이지만 그건 누구에게 강요 받는 게 아니고 자기가 주는거야.
>
>Are you get it?



TOTAL: 826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682 re : re : 최근의 변화....... 슬레쉬 2000-06-06 87 0
681 최근의 변화 슬레쉬 2000-06-06 90 0
680 아~졸려라.... anani 2000-06-06 85 0
679 웬지 여기 오면....... whistler 2000-06-06 87 0
678 뾰로롱... pieya 2000-06-06 89 0
677 시골의 별은.... taki 2000-06-05 93 0
676 피곤한 일상 yuie 2000-06-05 82 0
675 re : 아니 이걸 어....... whistler 2000-06-05 105 0
674 이들도 좋은 친....... 슬레쉬 2000-06-05 257 0
673 re : 새는 날아가/....... 슬레쉬 2000-06-05 99 0
672 새는 날아가면&....... 빗자루 2000-06-05 92 0
671 re : 히히 이거 내....... 빗자루 2000-06-04 94 0
670 류시화... princegirl24 2000-06-04 88 0
669 누군가를 위해........ y8282 2000-06-04 97 0
668 너무도 아름다&....... y8282 2000-06-04 89 0
667 하늘을 나는 게....... y8282 2000-06-04 81 0
666 제목: 겨울날의....... 빗자루 2000-06-04 85 0
665 친구란 좋은거&....... heahyun 2000-06-03 90 0
664 바보 사랑 y8282 2000-06-03 84 0
663 가끔은 하늘처&....... y8282 2000-06-03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