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개는 지금 이순간에도 죽어갈때 자기를 불쌍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 고통을 더 두려워 할뿐...



>은둔자... Wrote…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시를 쓴다는 것이 


>


>더구나 나를 뒤돌아본다는 것이 


>


>싫었다.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


>나였다 


>


>다시는 세월에 대해 말하지 말자 


>


>내 가슴에 피를 묻히고 날아간 


>


>새에 대해 


>


>나는 꿈꾸어선 안 될 것들을 꿈꾸고 있었다 


>


>죽을 때까지 시간을 견뎌야 한다는 것이 


>


>나는 두려웠다 


>


>


>다시는 묻지 말자 


>


>내 마음을 지나 손짓하며 사라진 그것들을 


>


>저 세월들을 


>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 


>


>새는 날아가면서 


>


>뒤돌아보는 젖이 없다 


>


>고개를 꺽고 뒤돌아보는 새는 


>


>이미 죽은 새다 


>





>


re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오늘은 학교 가기전에 올립니다)

개는 지금 이순간에도 죽어갈때 자기를 불쌍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 고통을 더 두려워 할뿐...

>은둔자... Wrote...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시를 쓴다는 것이 
>
>더구나 나를 뒤돌아본다는 것이 
>
>싫었다.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
>나였다 
>
>다시는 세월에 대해 말하지 말자 
>
>내 가슴에 피를 묻히고 날아간 
>
>새에 대해 
>
>나는 꿈꾸어선 안 될 것들을 꿈꾸고 있었다 
>
>죽을 때까지 시간을 견뎌야 한다는 것이 
>
>나는 두려웠다 
>
>
>다시는 묻지 말자 
>
>내 마음을 지나 손짓하며 사라진 그것들을 
>
>저 세월들을 
>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 
>
>새는 날아가면서 
>
>뒤돌아보는 젖이 없다 
>
>고개를 꺽고 뒤돌아보는 새는 
>
>이미 죽은 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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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26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682 re : re : 최근의 변화....... 슬레쉬 2000-06-06 88 0
681 최근의 변화 슬레쉬 2000-06-06 90 0
680 아~졸려라.... anani 2000-06-06 85 0
679 웬지 여기 오면....... whistler 2000-06-06 87 0
678 뾰로롱... pieya 2000-06-06 89 0
677 시골의 별은.... taki 2000-06-05 93 0
676 피곤한 일상 yuie 2000-06-05 82 0
675 re : 아니 이걸 어....... whistler 2000-06-05 105 0
674 이들도 좋은 친....... 슬레쉬 2000-06-05 257 0
673 re : 새는 날아가/....... 슬레쉬 2000-06-05 100 0
672 새는 날아가면&....... 빗자루 2000-06-05 92 0
671 re : 히히 이거 내....... 빗자루 2000-06-04 94 0
670 류시화... princegirl24 2000-06-04 88 0
669 누군가를 위해........ y8282 2000-06-04 97 0
668 너무도 아름다&....... y8282 2000-06-04 89 0
667 하늘을 나는 게....... y8282 2000-06-04 81 0
666 제목: 겨울날의....... 빗자루 2000-06-04 85 0
665 친구란 좋은거&....... heahyun 2000-06-03 90 0
664 바보 사랑 y8282 2000-06-03 84 0
663 가끔은 하늘처&....... y8282 2000-06-03 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