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서로를 마나 서로를 떠나 보낼 수 없는 건 


그것은 그놈의 정 때문이다.


정이란건 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 것


그 길들어진 부분에 대하여는


그 누구도 채워줄 수없는 자리로 남게 되어 


그리움 이라는 아름답고도 잔인한 놈이 


생겨나는 것이다.


아무리 행복한 순간들 속에서도


문득 느껴지는 그 사람의 빈자리


이유없이 그립고 생각나고 만나지고 싶은


미칠것만 같은 따스함


그것은 그리움


내가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내 그리움까지도 소중히 안아줄수 있는 


사람이었음 좋겠다.


그리움에 대하여

서로를 마나 서로를 떠나 보낼 수 없는 건 
그것은 그놈의 정 때문이다.
정이란건 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 것
그 길들어진 부분에 대하여는
그 누구도 채워줄 수없는 자리로 남게 되어 
그리움 이라는 아름답고도 잔인한 놈이 
생겨나는 것이다.
아무리 행복한 순간들 속에서도
문득 느껴지는 그 사람의 빈자리
이유없이 그립고 생각나고 만나지고 싶은
미칠것만 같은 따스함
그것은 그리움
내가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내 그리움까지도 소중히 안아줄수 있는 
사람이었음 좋겠다.



TOTAL: 825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678 뾰로롱... pieya 2000-06-06 94 0
677 시골의 별은.... taki 2000-06-05 98 0
676 피곤한 일상 yuie 2000-06-05 84 0
675 re : 아니 이걸 어....... whistler 2000-06-05 107 0
674 이들도 좋은 친....... 슬레쉬 2000-06-05 262 0
673 re : 새는 날아가/....... 슬레쉬 2000-06-05 105 0
672 새는 날아가면&....... 빗자루 2000-06-05 93 0
671 re : 히히 이거 내....... 빗자루 2000-06-04 98 0
670 류시화... princegirl24 2000-06-04 92 0
669 누군가를 위해........ y8282 2000-06-04 101 0
668 너무도 아름다&....... y8282 2000-06-04 90 0
667 하늘을 나는 게....... y8282 2000-06-04 87 0
666 제목: 겨울날의....... 빗자루 2000-06-04 89 0
665 친구란 좋은거&....... heahyun 2000-06-03 91 0
664 바보 사랑 y8282 2000-06-03 88 0
663 가끔은 하늘처&....... y8282 2000-06-03 88 0
662 눈물나는 날에&....... y8282 2000-06-03 93 0
661 산소같은 친구 y8282 2000-06-03 91 0
660 그리움에 대하&....... y8282 2000-06-03 98 0
659 선물 y8282 2000-06-03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