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사랑한다는 말을 모르지만


나에게 사랑이라는 실천을 나에게 주려는 당신에게


이제는 더이상 고개를 돌릴 수 없습니다.


이제는 내가 먼저 당신에게 말해야겠어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는 사이


다른 유혹이 나를 걸고 넘어지네


하지만 나에겐 당신이 지켜줍니다.


하지만 그런 당신은 나를 버립니다.


더욱 강해지라고 하는 채찍질 같습니다.




............

사랑한다는 말을 모르지만
나에게 사랑이라는 실천을 나에게 주려는 당신에게
이제는 더이상 고개를 돌릴 수 없습니다.
이제는 내가 먼저 당신에게 말해야겠어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는 사이
다른 유혹이 나를 걸고 넘어지네
하지만 나에겐 당신이 지켜줍니다.
하지만 그런 당신은 나를 버립니다.
더욱 강해지라고 하는 채찍질 같습니다.




TOTAL: 825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658 니가 부르면... y8282 2000-06-03 92 0
657 널 그리며 y8282 2000-06-03 108 0
656 널 추억하며.. y8282 2000-06-03 104 0
655 여행자를 위한 ....... 빗자루 2000-06-03 95 0
654 하버만. oiok7i 2000-06-03 171 0
653 누구나 봐라 cheon-rang 2000-06-02 89 0
652 슬레쉬 만점 돌....... 슬레쉬 2000-06-02 100 0
651 re : KJ도쿄의z....... 슬레쉬 2000-06-02 95 0
650 비밀.. 빗자루 2000-06-02 97 0
649 KJ도쿄의 &#....... taejunboy 2000-06-02 114 0
648 ............ 슬레쉬 2000-06-01 98 0
647 여러해살이 풀&....... hae96 2000-06-01 91 0
646 가을유서........-류&....... 빗자루 2000-06-01 91 0
645 하하하하하하........ sweetsmilk 2000-06-01 103 0
644 무료한 일상...ᄾ....... aria0313 2000-06-01 92 0
643 제가 글쓰는 사....... aria0313 2000-06-01 94 0
642 사랑 그대로의 ....... Coooooool 2000-06-01 88 0
641 re : re 그럼 잘 찾아....... 빗자루 2000-05-31 118 0
640 오랜만에.. taejunboy 2000-05-31 97 0
639 re : [3행시] x퍼레이....... cheon-rang 2000-05-31 1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