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무슨 일인지 나는 느낌조차 받을 수 없지만


그렇게 철저히 화내구 자신을 쪼개어


다른 사람의 맘에 상처를 주다니요.



당신을 지켜보는 누군가가


지금 얼마나 가슴 아파할지 헤아리지 못하는


당신만의 분노는 이기적입니다.



오랜 여행끝에 돌아온 이 때


모든것이 변해버린 이곳에서


따듯했던 모습을 헤매는 내게


변화를 강요하지 말아요.



변했다는 것을 알지만...


인정할 수 없어요.



왜....사라졌습니까...


도저히 손써볼 시간조차 주지않고....



보고 싶습니다.....너무나 보고 싶어서 나는 어떡해...


부푼 마음에 돌아온 이곳에


마중하리라 기다리겠다 한 자들은


모두 떠나버렸습니다.



혼자 넋이 나가 울고 있잖아요.


기다리겠다고 했잖아요....왜....그랬어요...



나쁜 사람들....



자신의 상처만을 감싸안고 절뚝 거리며 떠난


내 사랑하는 사람들...



왜....이렇게


나로 하여금.... 


.....괴롭게 하나요.......





이기주의자.망각자들.


무슨 일인지 나는 느낌조차 받을 수 없지만
그렇게 철저히 화내구 자신을 쪼개어
다른 사람의 맘에 상처를 주다니요.

당신을 지켜보는 누군가가
지금 얼마나 가슴 아파할지 헤아리지 못하는
당신만의 분노는 이기적입니다.

오랜 여행끝에 돌아온 이 때
모든것이 변해버린 이곳에서
따듯했던 모습을 헤매는 내게
변화를 강요하지 말아요.

변했다는 것을 알지만...
인정할 수 없어요.

왜....사라졌습니까...
도저히 손써볼 시간조차 주지않고....

보고 싶습니다.....너무나 보고 싶어서 나는 어떡해...
부푼 마음에 돌아온 이곳에
마중하리라 기다리겠다 한 자들은
모두 떠나버렸습니다.

혼자 넋이 나가 울고 있잖아요.
기다리겠다고 했잖아요....왜....그랬어요...

나쁜 사람들....

자신의 상처만을 감싸안고 절뚝 거리며 떠난
내 사랑하는 사람들...

왜....이렇게
나로 하여금.... 
.....괴롭게 하나요.......





TOTAL: 825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618 하버에게... oiok7i 2000-05-29 116 0
617 ㅡ.ㅡ 게시판에....... magicswo 2000-05-29 105 0
616 천랑 사진 제가....... magicswo 2000-05-29 102 0
615 이기주의자.망&....... jemnel 2000-05-29 89 0
614 옹~~~하버빠^^ Coooooool 2000-05-29 108 0
613 뭐가 어떻게 된....... jihyun86 2000-05-29 96 0
612 이제 뭘하지..... taki 2000-05-29 93 0
611 인생이란 비스&....... iseya 2000-05-29 98 0
610 <들풀>... mouloud 2000-05-29 105 0
609 신경이 날카로&....... 슬레쉬 2000-05-29 90 0
608 re : eriko10 2000-05-29 91 0
607 ㅠ.ㅠ 넘 하네요....... cheon-rang 2000-05-29 99 0
606 나 지금 친구들....... cnslek 2000-05-28 89 0
605 젬넬이에염.오&....... jemnel 2000-05-28 119 0
604 저랑 친구하실&....... BLUEANGEL 2000-05-28 94 0
603 제 친구가요ㅠ........ cheon-rang 2000-05-28 94 0
602 슬픔에게 안부&....... 빗자루 2000-05-28 107 0
601 한 밤 중에 yuie 2000-05-28 99 0
600 요정님 보기... cheon-rang 2000-05-27 98 0
599 re : kiesboy 2000-05-27 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