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못난이 천랑 글은 못쓰지만 읽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느날 문득 누군가가 나를 기억해줄때 저는 정말 행복을 느낌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들이 하나하나씩 저에 대한 기억을 잊어갈때 그행복보다  


더 한 슬픔을 느낌니다.


하지만 제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저에 대한 기억을 하나하나 잊어갈때 제가 슬픔을 느끼는 것도


일종의 "행복"이니까요.




                               세상과 사람을 믿고 사랑합시다.


어느날 문득....

못난이 천랑 글은 못쓰지만 읽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느날 문득 누군가가 나를 기억해줄때 저는 정말 행복을 느낌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들이 하나하나씩 저에 대한 기억을 잊어갈때 그행복보다  
더 한 슬픔을 느낌니다.
하지만 제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저에 대한 기억을 하나하나 잊어갈때 제가 슬픔을 느끼는 것도
일종의 "행복"이니까요.


                               세상과 사람을 믿고 사랑합시다.



TOTAL: 826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602 슬픔에게 안부&....... 빗자루 2000-05-28 100 0
601 한 밤 중에 yuie 2000-05-28 92 0
600 요정님 보기... cheon-rang 2000-05-27 88 0
599 re : kiesboy 2000-05-27 86 0
598 다시시를 올립&....... 빗자루 2000-05-26 94 0
597 어느날 문득.... cheon-rang 2000-05-26 111 0
596 음..좋은 친구들....... 엄지 2000-05-25 92 0
595 하버야...... aria0313 2000-05-25 96 0
594 죄송함다 빗자루 2000-05-25 90 0
593 진정한 친구..^^ cheon-rang 2000-05-25 103 0
592 핑크 최근사진2....... 엄지 2000-05-24 114 0
591 핑크 최근 사진....... 엄지 2000-05-24 100 0
590 re : 저를 아시는 ....... maverick 2000-05-22 95 0
589 보경님 꼭 보셔....... cheon-rang 2000-05-22 99 0
588 친구간의 따뜻&....... obk0701 2000-05-22 88 0
587 re : 저를 아시는 ....... makilove 2000-05-21 99 0
586 정말 오래간만&....... 애기♡ 2000-05-21 165 0
585 저를 아시는 분....... 견이 2000-05-20 217 0
584 하버야 ~~~ 보기 7....... makilove 2000-05-20 86 0
583 광주 비엔날레&....... y8282 2000-05-20 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