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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夜、彼女と、新宿(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の、バー(bar)・西洋式の居酒屋で、軽く、おつまみを食べながら、(お酒(アルコール
(alcoholic)飲料)等を)飲んだ時の物です。カウンター(counter)席に並んで、座りました。この夜は、この、バー(bar)・西洋式の居酒屋で、(お酒(アルコール
(alcoholic)飲料)等を)飲む前に、別の、バー(bar)・西洋式の居酒屋で、おつまみ・食べ物を食べながら、(お酒(アルコール
(alcoholic)飲料)等を)飲んでおり、この、バー(bar)・西洋式の居酒屋は、この夜、2軒目の店でした。



この、新宿の、バー(bar)・西洋式の居酒屋は、古くから(大学生の頃から)、お気に入りで、長年に渡り、行きつけの(よく利用する)店となっている、バー(bar)・西洋式の居酒屋です。この、バー(bar)・西洋式の居酒屋では、ジャズ(jazz)の生演奏が行われています。歴史の古い店で、客の年齢層は、私が若い頃に(私が大学生の頃に)利用していた時から、高目で、客の年齢層は、一般的に、20代中頃から70代位と言った感じ(特に、20代後期、30代、40代、50代、60代位が、中心となっている感じ)です。





写真以下2枚。これで、全てではありませんが、この時、私が、この、バー(bar)・西洋式の居酒屋で、飲んだ飲み物。この他、私は、この時、ギネス(Guinness)の生ビールを一杯と、ウイスキー(whisky)を、もう、一杯、飲みました。




Glenfiddichと言う、ウイスキー(whisky)の、ロック(on the rocks)。この時、もう、一杯、違う種類の、ウイスキー(whisky)を、ロック(on the rocks)で、飲みました。









フランスの、「Pernod」と言う商品名の、薬草(anise)系の、お酒(アルコール(alcohol)度数40%)の、ロック(on
the
rocks)。「Pernod」は、個人的に、大好物(お酒(alcohol飲料)の中で一番好き)で、常時、我が家に置いてあり、基本的に、毎晩寝る前に、ロック(on
the
rocks)で飲んでいます(2、3杯飲んで寝る事もありますが、一杯だけ飲んで寝る事が、一番多いです。ちなみに、歯を磨いた後に飲むので、飲んだ後、うがいをしてから寝ていますw)。「Pernod」は、家で、いつも飲んでいますが、外で(バー(bar)等で)、飲む事も多いです(家で、飲むのとは、また違った雰囲気の中で、飲めるので。。。)。









写真以下4枚。この時、この、バー(bar)・西洋式の居酒屋で食べた、おつまみ。全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突き出し(居酒屋等で、最初に出される、小さな料理)。











合鴨(鴨とアヒルの交配種)肉の、スモーク(燻製)。












レーズンバター(raisin
and butter)。レーズンバター(raisin and butter)は、個人的に、好きな、お酒(アルコール
(alcoholic)飲料)の、おつまみで、基本的に、常時、買って、我が家に置いてあって、お酒(アルコール
(alcoholic)飲料)(主に、wine)の、おつまみとして食べています。レーズンバター(raisin and
butter)は、外でも(バー(bar)等でも)、おつまみとして、よく食べます(我が家で食べるのとは、また違った雰囲気の中で、食べられるので。。。)。












肉豆腐。古くからある、日本式の、おつまみです。








この、バー(bar)・西洋式の居酒屋で、軽く、おつまみを食べながら、(お酒(アルコール
(alcoholic)飲料)等を)飲んだ後は、タクシー(taxi)で、我が家に帰りました(新宿は、東京の大規模繁華街の中で、我が家に、最も近い繁華街の一つで、新宿から我が家までは、近いです(我が家
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新宿駅までは、通勤電車で5分程です))。









ちなみに、若い頃(大学生から20代の頃。特に、大学生の頃)、女性との(大学生の時の場合、大学の、飲み会で知り合った、同じ大学、又は、他の、大学の女の子、アルバイト先で、知り合った、女の子、club(nightclub)で、ナンパした、女の子、合コン(友人や知り合い等の紹介による、男女が、知り合う為の、居酒屋等での、飲み会や食事会。日本では、大学生等の学生位の年齢(18歳位)から20代位の年齢の若者の間で、盛んに行われている)で知り合った、女の子等を、後日、デート(date)に誘って)、デート(date)の、終わりに、このバー(bar)・西洋式の居酒屋に連れて行って、さらに親しくなり、その後、カラオケボックス(karaoke box)、又は、他のバー(bar)に移動して、さらに親しくなり、新宿の、ラブホテル(love
hotel)に行くと言う、女性と仲良くなる、個人的な、パターン(手法)の一つを確立していましたw  済みません、昔は、不真面目で、馬鹿でした。。。(今は、真面目です)。


日本のラブホテル(love
hotel)については、こ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kr/exchange/exchange/read.php?uid=41857&fid=41857&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26&number=152&f=a.name&word=jlemon

















서양식의 선술집






지난 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밤, 그녀와 신쥬쿠(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의, 바(bar)・서양식의 선술집에서, 가볍고, 안주를 먹으면서,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 등을) 마셨을 때의 물건입니다.카운터(counter) 석에 줄서, 앉았습니다.이 밤은, 이, 바(bar)・서양식의 선술집에서,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 등을) 마시기 전에, 다른, 바(bar)・서양식의 선술집에서, 안주・음식을 먹으면서,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 등을) 마시고 있어 이, 바(bar)・서양식의 선술집은, 이 밤, 2채째의 가게였습니다.



이, 신쥬쿠의, 바(bar)・서양식의 선술집은, 옛부터(대학생의 무렵부터), 마음에 드는 것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늘 가는(자주(잘) 이용한다) 가게가 되고 있는, 바(bar)・서양식의 선술집입니다.이, 바(bar)・서양식의 선술집에서는, 재즈(jazz)의 실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역사의 낡은 가게에서, 손님의 연령층은, 내가 젊은 무렵에(내가 대학생의 무렵에) 이용하고 있었을 때부터, 약간 비싸고, 손님의 연령층은, 일반적으로, 20대 중순부터 70 대위라고 한 느낌(특히, 20대 후기, 30대, 40대, 50대, 60 대위가, 중심이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이것으로, 모두가 아닙니다만, 이 때, 내가, 이, 바(bar)・서양식의 선술집에서, 마신 음료.이 외, 나는, 이 때, 기네스(Guinness)의 생맥주를 한 잔과 위스키(whisky)를, 이제(벌써), 한 잔, 마셨습니다.




Glenfiddich라고 말하는, 위스키(whisky)의, 락(on the rocks).이 때, 이제(벌써), 한 잔, 다른 종류의, 위스키(whisky)를, 락(on the rocks)으로, 마셨습니다.









프랑스의, 「Pernod」라고 하는 상품명의, 약초(anise) 계의, 술(알코올(alcohol) 도수 40%)의, 락(on the rocks).「Pernod」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술(alcohol 음료) 중(안)에서 제일 좋아해)로, 상시, 우리 집에 놓여져 있어, 기본적으로, 매일 저녁 자기 전에, 락(on the rocks)로 마시고 있습니다(2, 3배 마셔 자는 일도 있습니다만, 한 잔만 마셔 자는 것이, 제일 많습니다.덧붙여서, 이빨을 닦은 후에 마시므로, 마신 후, 양치질을 하고 나서 자고 있습니다 w).「Pernod」는, 집에서, 언제나 마시고 있습니다만, 밖에서(바(bar) 등으로), 마시는 일도 많습니다(집에서, 마시는 것이란, 또 다른 분위기 중(안)에서, 마실 수 있으므로...).









사진 이하 4매.이 때, 이, 바(bar)・서양식의 선술집에서 먹은, 안주.모두,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밀어내기(선술집등에서, 최초로 나오는, 작은 요리).











물오리와 집오리의 트기(오리와 집오리의 교배종) 육의, 스모크(훈제).












건포도 버터(raisin and butter).건포도 버터(raisin and butter)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의, 안주로, 기본적으로, 상시, 사고, 우리 집에 놓여져 있고,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주로, wine)의, 안주로서 먹고 있습니다.건포도 버터(raisin and butter)는, 밖에서도(바(bar) 등에서도), 안주로서 잘 먹습니다(우리 집에서 먹는 것이란, 또 다른 분위기 중(안)에서, 먹을 수 있으므로...).












고기 두부.옛부터 있다, 일본식의, 안주입니다.








이, 바(bar)・서양식의 선술집에서, 가볍고, 안주를 먹으면서,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 등을) 마신 다음은, 택시(taxi)로, 우리 집에 돌아갔습니다(신쥬쿠는, 도쿄의 대규모 번화가안에서, 우리 집에, 가장 가까운 번화가의 하나로, 신쥬쿠로부터 우리 집까지는, 가깝습니다(우리 집 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신쥬쿠역까지는, 통근 전철로 5분 정도입니다)).









덧붙여서, 젊은 무렵(대학생으로부터 20대의 무렵.특히, 대학생의 무렵), 여성과의(대학생때의 경우, 대학의, 회식에서 알게 된, 같은 대학, 또는, 다른, 대학의 여자 아이, 아르바이트처에서, 알게 된, 여자 아이, club(nightclub)로, 헌팅한, 여자 아이, 미팅(친구나 알게 되어 등의 소개에 의한, 남녀가, 알게 되기 때문에(위해)의, 선술집등으로의, 회식이나 식사회.일본에서는, 대학생등의 학생위의 연령(18세 정도)으로부터 20 대위의 연령의 젊은이의 사이로, 활발히 행해지고 있다)으로 알게 된, 여자 아이등을, 후일, 데이트(date)로 이끌고), 데이트(date)의, 마지막에, 이 바(bar)・서양식의 선술집에 데려서 가서, 게다가 친해져, 그 후, 가라오케 박스(karaoke box), 또는, 다른 바(bar)로 이동하고, 게다가 친해져, 신쥬쿠의, 러브호텔(love hotel)에 간다고 하는, 여성과 사이가 좋아지는, 개인적인, 패턴(수법)의 하나를 확립해 있었던 w  끝나지 않습니다, 옛날은, 불성실하고, 바보같았습니다...(지금은, 성실합니다).


일본의 러브호텔(love hotel)에 대해서는, 이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
/kr/exchange/exchange/read.php?uid=41857&fid=41857&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26&number=152&f=a.name&word=jlemon


















TOTAL: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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