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cka Rucka Ali - Im A Korean 】
Im A Korean この歌はアメリカのHipHop歌手Black Eyed Peasが歌うI Gotta Feelingのパロディー（替え歌）です。
I Gotta Feelingは、アメリカのシングル人気チャートBillboardで14週連続1位を獲得しました。
【Black Eyed Peas - I Gotta Feeling Live 南アフリカFIFA-WC2010】
Black Eyed Peasは、日本で何度もコンサートを行っていますが、日本を大震災が襲う1週間前には東京で新曲Just Can’t Get EnoughのPVを撮影していました。
【The Black Eyed Peas - Just Can"t Get Enough】
動画の最初に日本へ向けてコメントが書かれています。
（翻訳文）
このビデオは日本が地震と津波に襲われる一週間前に撮影されたものです。
私たちの想いと祈りが日本のすべての人々に届きますように。
私たちはあなたを愛してます。
PVの終わりでは赤十字を通じて10ドルの募金のお願いもあります。
Black Eyed Peasの女性メンバーFergie（ファーギー）の誕生日には、ファーギーの夫で俳優のJosh Duhamel主催のもと、東日本大震災を支援するチャリティ・ラン「Relief Run」をロサンゼルスで開催。
Runには、FergieやParis Hilton＆Nicky Hilton姉妹、TVドラマ『Glee』のDianna Agron、女優のTeresa Palmerらのセレブも参加。4000人を超える一般参加者と共に約3.2キロを走りました。
Fergieは「みんな本当に素晴しい姿勢で参加してくれたわ。私の誕生日だから、母親や昔のクラスメイトも遠くから足を運んでくれた。誕生日にこうしたチャリティを通して、日本に恩返しができるなんて素敵よね。とても興奮しているわ」とコメント。
参加費はひとり10ドル(約820円)で、全額がアメリカ赤十字社を通じて東日本大震災の支援に充てられる。
Black Eyed Peas ありがとう^^
7月にBlack Eyed Peasが活動を一時休止すると発表された様ですが残念ですね。
ついでに南朝鮮人に言っておきますが、
私は義援金の大小を比べて意見を言う様な事は嫌いですが、南朝鮮が行った日本の大震災を利用して義援金を集めて、その金を南朝鮮が不法占拠する独島守備に回し政治利用した薄汚い義援金詐欺行為には怒りを感じています。
南朝鮮は中国の四川地震でもネット上の悪口の酷さで中国人から嫌われ2MBが震災後、中国を訪問した際に恥をかいていました。
スマトラ地震の義援金も日本に対抗して義援金額を増やしたあげく未払いのままになっています。
【 Rucka Rucka Ali - Im A Korean 】
Im A Korean 이 노래는 미국의 HipHop 가수Black Eyed Peas가 노래하는I Gotta Feeling의 패러디(가사만 바꾼 노래)입니다.
I Gotta Feeling는, 미국의 싱글 인기 차트 Billboard로 14주 연속 1위를 획득했습니다.
【Black Eyed Peas - I Gotta Feeling Live 남아프리카 FIFA-WC2010】
Black Eyed Peas는, 일본에서 몇번이나 콘서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일본을 대지진이 덮치는 1주일전에는 도쿄에서 신곡Just Can’t Get Enough의 PV를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The Black Eyed Peas - Just Can"t Get Enough】
동영상의 최초로 일본에 향하여 코멘트가 쓰여져 있습니다.
(번역문)
이 비디오는 일본이 지진과 해일에 습격당하는 일주일전에 촬영된 것입니다.
우리의 구상과 기원이 일본의 모든 사람들에게 닿도록.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PV의 마지막에서는 적십자를 통해서 10 달러의 모금의 부탁도 있습니다.
Black Eyed Peas의 여성 멤버 Fergie(퍼 기)의 생일에는, 퍼 기의 남편으로 배우의 Josh Duhamel 주최 아래, 동일본 대지진을 지원하는 자선·런 「Relief Run」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
Run에는, Fergie나 Paris Hilton＆Nicky Hilton 자매, TV드라마 「Glee」의 Dianna Agron, 여배우의 Teresa Palmer등의 세레부도 참가.4000명을 넘는 일반 참가자와 함께 약 3.2킬로를 달렸습니다.
Fergie는 「모두 정말로 훌륭한 자세로 참가해 주었어요.나의 생일이니까, 모친이나 옛 클래스 mate도 멀리서 발길을 옮겨 주었다.생일에 이러한 자선을 통하고, 일본에 보은을 할 수 있다니 멋져요.매우 흥분하고 있어요」라고 코멘트.
참가비는 혼자 10 달러( 약 820엔)로, 전액이 미국 적십자사를 통해서 동일본 대지진의 지원에 충당된다.
Black Eyed Peas 고마워요^^
7월에 Black Eyed Peas가 활동을 일시 휴지한다고 발표된 같습니다만 유감이네요.
하는 김에 남한국인에 말해 둡니다만,
나는 의연금의 대소를 비교하고 의견을 말하는 것 같은 일은 싫습니다만, 남조선이 간 일본의 대지진을 이용하고 의연금을 모으고, 그 돈을 남조선이 불법 점거하는 독도 수비에 돌려 정치 이용한 추레한 의연금 사기 행위에는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남조선은 중국의 시센 지진에서도 넷상의 욕의 가혹함으로 중국인으로부터 미움받아 2 MB가 지진 재해 후, 중국을 방문했을 때에 창피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수마트라 지진의 의연금도 일본에 대항해 의연금액을 늘린 끝에 미불대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