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ッグイシュー・韓国版』販売者オ・ヒョンスクさん
花をもって 家族に会いに行きたい
09年7月に創刊された『ビッグイシュー・韓国版』は、現在ソウル市内で37人の販売者によって販売されている。販売者のほとんどが50~60代のアジョシ(おじさん)たちだが、20~40代の販売者も2~3割存在する。そのうちの一人が、現在新沙(シンサ)を持ち場としている、オ・ヒョンスクさん(41歳)だ。
ソウルに出てきてから家族と連絡を取ることがなかったが、「今年は6月19日の父の日に、花をもって家族に会いに行きたいですね」と語る。
※一冊3000ウォン(約223円)で、そのうち1600ウォン(約118円)が販売者の収入に。発行部数は1号につき約1万部。09年7月の創刊以来月1回刊だったが、今年5月から月2回刊になる予定。販売場所は、現在ソウルだけだが、将来的にはプサンなどでも販売したいと考えている。
ソウル人達!!!!
BIGISSUEという雑誌を、路上で販売している人を見たら買ってあげてください^^
「빅 발행·한국판」판매자오·홀스크씨
꽃을 가지고 가족을 만나러 가고 싶다
09년 7월에 창간 된 「빅 발행·한국판」은, 현재 서울시내에서 37명의 판매자에 의해서 판매되고 있다.판매자의 대부분이50~60대의 아저씨(아저씨)들이지만,20~40대의 판매자도2~3비율 존재한다.그 중의 한 명이, 현재 신사(신사)를 부서로 하고 있는, 오·홀스크씨(41세)다.
서울에 나오고 나서 가족과 연락을 하는 것이 없었지만, 「금년은 6월 19일의 아버지일에, 꽃을 가지고 가족을 만나러 가고 싶네요」라고 말한다.
※1권 3000원( 약 223엔)으로, 그 중 1600원( 약 118엔)이 판매자의 수입에.발행 부수는 1호에 대해 약 1만부.09년 7월의 창간 이래월 1회간이었지만, 금년 5월부터 월 2회간이 될 예정.판매 장소는, 현재 서울 뿐이지만, 장래적으로는 부산등에서도 판매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서울 사람들!!!!
BIGISSUE라고 하는 잡지를, 노상에서 판매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