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海呼称問題:「韓国海という名称も検討」韓国政府、19年ぶりに政策変更を示唆【金真明(キム・ジンミョン)記者】 国際的な地図や海図での東海(日本海)の英文表記をめぐり、韓国政府が、「東海(East Sea)」ではなく「韓国海(Sea of Korea)」と表記する案について近々議論を開始することが12日、分かった。 外交通商部(省に相当)の金星煥(キム・ソンファン)長官は12日、定例記者会見で、東海ではなく別の名称の使用を検討するのかという質問に対し「失われた歴史的な名前(朝鮮海など)を取り戻すのに役立つなら、さまざまな案を検討することができる。国連に加盟した当時も、その問題について検討した」と述べた。 金長官のこうした発言は、韓国を国際社会にきちんとアピールできず、他国からも十分理解を得られていないと批判されている「東海」表記に代わり、「韓国海」という表記を検討してもよいとの立場を明らかにしたもの。また、この件について韓国政府の別の当局者は「1992年から進めてきた『東海』表記の普及は大きな成果を挙げられずにおり、『東海』が『日本海』と併記されても実益はないという批判がある。東海ではなく、韓国海を日本海と併記する案の方が、国際社会に対しはるかに説得力を持っている」と語った。 実際、韓国の外交官が他国に東海・日本海の併記を要請する際も「韓国は、方角を表わす『東海』の表記を主張するが、これにより韓国が得る利益は何か」と問われ、きちんと答えられないケースが多かったという。 韓国政府の別の当局者は「国際水路機関(IHO)は、東海・日本海併記についてきちんと結論を下していないので、新たに「韓国海」を提案することが問題解決につながるだろう」と語った。 これについて、イ・ドンス韓国海研究所長はメディアに寄稿し「東海は西洋の古地図で短期間使用されたが、韓国海に変更されたため消えた名称。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が始まるころに大韓帝国が使用していた名称も、東海ではなく大韓海や朝鮮海だった」と説明した。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韓国人は歴史的事実より面子を重んじます!
日本海以外なら名称は何でも良いでしょ? |
토카이 호칭 문제:「한국해라고 하는 명칭도 검토」한국 정부, 19년만에 정책 변경을 시사【김 마사아키(김·진몰) 기자】 국제적인 지도나 해도로의 토카이(일본해)의 영문 표기를 둘러싸고, 한국 정부가, 「토카이(East Sea)」는 아니고 「한국해(Sea of Korea)」라고 표기하는 안에 대해 가까운 시일내에 논의를 개시하는 것이 12일, 알았다. 외교 통상부(성에 상당)의 금성환(김·손 환) 장관은 12일, 정례 기자 회견에서, 토카이는 아니고 다른 명칭의 사용을 검토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없어진 역사적인 이름(조선해등)을 되찾는데 도움이 된다면, 다양한 안을 검토할 수 있다.유엔에 가맹한 당시도, 그 문제에 대해 검토했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한국을 국제사회에 제대로 어필 하지 못하고, 타국으로부터도 충분히 이해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되고 있는 「토카이」표기에 대신해, 「한국해」라고 하는 표기를 검토해도 괜찮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또, 이 건에 대해 한국 정부의 다른 당국자는「1992년부터 진행해 온 「토카이」표기의 보급은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는 하지 않고서 내려 「토카이」가 「일본해」와 병기 되어도 실익은 없다고 하는 비판이 있다.토카이가 아니고, 한국해를 일본해와 병기 하는 안이, 국제사회에 대해 아득하게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 한국의 외교관이 타국에 토카이·일본해의 병기를 요청할 때도 「한국은, 방위를 나타내는 「토카이」의 표기를 주장하지만, 이것에 의해 한국이 얻는 이익은 무엇인가」라고 추궁 당해 제대로 대답할 수 없는 케이스가 많았다고 한다. 한국 정부의 다른 당국자는 「국제수로 기관(IHO)은, 토카이·일본해 병기에 대해 제대로 결론을 내리지 않기 때문에, 새롭게 「한국해」를 제안하는 것이 문제 해결로 연결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에 대해서, 이·돈스 한국해 연구소장은 미디어에 기고해「토카이는 서양의 고지도로 단기간 사용되었지만, 한국해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사라진 명칭.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가 시작되는 무렵에 대한제국이 사용하고 있던 명칭도, 토카이는 아니고 대한해나 조선해였다」라고 설명했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인은 역사적 사실보다 딱지를 존중합니다!
일본해 이외라면 명칭은 뭐든지 좋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