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湾ブログ】日本へワーホリ、過剰な期待は持たないように!
【社会ニュース】 2011/07/26(火) 15:37
日本在住の台湾人男性・比柏士(ハンドルネーム)さんが、ワーキングホリデーで日本行きを目指す若者たちに、アルバイトを探す方法をアドバイス。ブログを使って、方法や現状を伝えた。
「台湾ではワーキングホリデーが流行っている」と述べた比柏士さんは、「ワーキングよりも、ホリデーにポイントを置いた方がいい」と提言。「すぐに仕事が見つかるような広告を出している一部の紹介所があるが、外国人がそうそう簡単に仕事に就けることはない。広告やいい話を信じ込んでいると、挫折感を味わうことになる」と現状を伝えた。「ただ日本語がベラベラで言葉の問題がないのなら、仕事を探しやすいのかもしれない。先進国には労力が必要だ」とも。
続けて比柏士さんは「とにかく日本語レベルによると思う。敬語の使い分けができない場合は、やはり労力を使うバイトの方が見つけやすい。一番簡単なのは飲食店。特にチェーン店は、外国人を多く受け入れてくれる。日本の若者は夜遅い飲食店での仕事を好まない傾向にあるので、雇い主にとってそして日本で仕事がしたい外国人にとって、ちょうどいいのかもしれない」とつづった。
そして「ワーキングホリデービザを持っている、あなた! 力作業や飲食店での仕事位しかやらせてもらえないことを、念頭に入れてほしい。それが現実。理想を大きく持たない方が明るい気持ちになれる。物価の高い日本社会で、お金を貯めることも難しい。日本での生活が人生経験の1つになる程度だ」と言い放った。
また比柏士さんはインターネットを使ってバイトを探すことも薦めており、「新宿にある外国人向けの職業紹介所に行ったが、スタッフに“日本語ができればインターネットで探した方が早い。我々は漢字のわからない外国人を助けている”と言われた。日本語を理解していてパソコン入力ができるのなら、紹介所に行く人なんていない。でも番号札をもらって2時間待ち、2~3カ所教えてくれるだけの紹介所……行く必要はないのかもしれない」と経験談をつづり、日本で外国人が仕事に就くことの難しさを訴えた。(編集担当:饒波貴子・黄珮君)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1&d=0726&f=national_0726_159.shtml
【대만 브로그】일본에 워호리, 과잉인 기대는 가지지 않게!
【사회 뉴스】 2011/07/26(화) 15:37
일본 거주의 대만인 남성·비백사(핸들 네임)씨가, 워킹 홀리데이로 일본행을 목표로 하는 젊은이들에게, 아르바이트를 찾는 방법을 어드바이스.브로그를 사용하고, 방법이나 현상을 전했다.
「대만에서는 워킹 홀리데이가 유행하고 있다」라고 말한 비백사씨는, 「워킹보다, 할리데이에 포인트를 두는 것이 좋다」라고 제언.「곧바로 일을 찾는 광고를 내고 있는 일부의 소개소가 있지만, 외국인이 그래그래 간단하게 일에 앉힐 것은 없다.광고나 좋은 이야기를 믿고 있으면, 좌절감을 맛보게 된다」라고 현상을 전했다.「단지 일본어가 베라 베라로 말의 문제가 없다면, 일을 찾기 쉬운 것인지도 모른다.선진국에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도.
계속해 비백사씨는 「어쨌든 일본어 레벨에 의한다고 생각한다.경어의 사용구분을 할 수 없는 경우는, 역시 노력을 사용하는 아르바이트가 찾아내기 쉽다.제일 간단한 것은 음식점.특히 체인점은, 외국인을 대부분 받아 들여 준다.일본의 젊은이는 밤 늦은 음식점에서의 일을 좋아하지 않는 경향에 있으므로, 고용주에게 있어서 그리고 일본에서 일을 하고 싶은 외국인에 있어서, 딱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라고 엮었다.
그리고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있는, 당신! 역작업이나 음식점에서의 일위 밖에 시켜 주지 않는 것을, 염두에 넣으면 좋겠다.그것이 현실.이상을 크게 가지지 않는 것이 밝은 기분이 될 수 있다.물가의 비싼 일본 사회에서, 돈을 모으는 것도 어렵다.일본에서의 생활이 인생 경험의 하나가 되는 정도다」라고 해 발했다.
또 비백사씨는 인터넷을 사용하고 아르바이트를 찾는 일도 추천하고 있어 「신쥬쿠에 있는 외국인 전용의 직업 소개곳에 갔지만, 스탭에게“일본어를 할 수 있으면 인터넷으로 찾는 것이 빠르다.우리는 한자를 모르는 외국인을 살리고 있다”라고 말해졌다.일본어를 이해하고 있어 PC 입력을 할 수 있다면, 소개곳에 가는 사람은 없다.그렇지만 번호표를 받아 2시간 기다려,2~3개소 가르쳐 줄 만한 소개소 갈 필요는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라고 경험담을 엮어, 일본에서 외국인이 일에 종사하는 것의 어려움을 호소했다.(편집 담당:누하 타카코·황패군)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1&d=0726&f=national_0726_159.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