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rts.blog.livedoor.jp/img/usr/3c_orange/icon02.gif);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background-color: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initial; background-repeat: no-repeat no-repeat; ">栃木県の某学校、台湾人留学生だけ震災補助金支給を拒否
「台湾は国家ではない」 台湾人留学生への震災補助金を拒否
台湾のNOWnewsによると、日本に留学している台湾人学生が、日本政府が外国人留学生に対して支給している東日本大震災の補助金を受け取ろうとしたところ、学校側から拒否され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3人の学生が説明を求めると、学校側は「台湾は国家ではないため、台湾からの留学生は補助金を受け取る資格がない」と回答したという。
日本に留学している台湾人女性によると、女性が通う学校には震災後の補助金制度が
あるが、台湾からの留学生だけは受け取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栃木県宇都宮市の学校に通う台湾人女性はFacebook(フェイスブック)で
「各国の留学生は12万円の補助金を支給されている。台湾は震災後に多額の
義援金を贈ったのに、こんな目に遭うなんて」と不満をあらわにしている。
報道によると、台湾外交部は現在、台湾人留学生への補助金支給を拒否した学校と
日本交流協会に連絡を取っているという。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568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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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囧TZ
토치기현의 모학교, 대만인 유학생만 지진 재해 보조금 지급을 거부
「대만은 국가는 아니다」대만인 유학생에게의 지진 재해 보조금을 거부
대만의 NOWnews에 의하면, 일본에 유학하고 있는 대만인 학생이, 일본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서 지급하고 있는 동일본 대지진의 보조금을 받으려고 했는데, 학교측으로부터 거부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다.3명의 학생이 설명을 요구하면, 학교측은 「대만은 국가는 아니기 때문에, 대만으로부터의 유학생은 보조금을 받는 자격이 없다」라고 회답했다고 한다.
일본에 유학하고 있는 대만인 여성에 의하면, 여성이 다니는 학교에는 지진 재해 후의 보조금 제도가
있지만, 대만으로부터의 유학생만은 받을 수 없었다.
토치기현 우츠노미야시의 학교에 다니는 대만인 여성은 Facebook(페이스북크)로
「각국의 유학생은 12만엔의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다.대만은 지진 재해 후에 고액의
의연금을 주었는데, 이런 눈을 당하다니」라고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대만 외교부는 현재, 대만인 유학생에게의 보조금 지급을 거부한 학교와
일본 교류 협회에 연락을 하고 있다고 한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568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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