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と、スーパーマーケットへ行きました。
キムチを売っているコーナーの前で、母が言いました。
「これ。このキムチが美味しいよ。最近は、キムチを使ってチヂミを作るの」
「え?お母さんは、自分でチヂミも作るの?」
私の問いかけに、母は答えました。
「そうだよ。キムチとニラを使って作るの。おやき(oyaki)と要領は同じだから。
美味しいから、今度、作ってあげる^^」
どうやら、母は、群馬の郷土料理・おやき(oyaki)を基本にし、食材を変えて
チヂミを作っているようです。
私が、初めてチヂミを食べたのは、15年くらい前だったと思います。
地元にある、韓国人が経営する料理店で食べました。
その時の感想は、こういったものでした。
「これは、母が作っていたおやき(oyaki)に似ている。おやきを中華風に作った
感じだ」
ですから、母が、おやき(oyaki)の要領でチヂミを作っていると聞いても、すん
なりと納得できます。
★おやき・oyaki
私が、おやき(oyaki)と呼んでいる食べ物は、小麦粉をこねた生地に、みそや
季節の野菜を入れ、平らに丸めて焼く家庭料理です。
地域や家庭によって、生地や具材料、作り方や呼び名も少しずつ違い、県
内各地でいろいろなバリエーションがあります。
農作業の間の軽い昼食、または間食として、作られたのが始まりのようです。
★おやき・oyaki
もうひとつ、祖母や母が作った家庭料理が「すいとん・suiton」です。
これは、日本全国に様々な種類があるそうです。
戦争の間は、食材が乏しく、醤油の汁に小麦粉だけの団子を入れることも
あったと聞きます。
それでも、高齢者の中には、そのシンプルな家庭料理を懐かしく思い、好む
人がいますね。
1つの料理にさえも歴史があり、そこには、多くの人々の記憶や気持ちが流れ
込んでいると感じます。
★すいとん・suiton
어머니가, 김치를 사용해···
어머니와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김치를 팔고 있는 코너의 앞에서,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이것.이 김치가 맛있어.최근에는, 김치를 사용하고 치지미를 만들어」
「네?엄마는, 스스로 치지미도 만들어?」
나의 질문에, 어머니는 대답했습니다.
「그래.김치와 니라를 사용해 만들어.접목(oyaki)과 요령은 같기 때문에.
맛있기 때문에, 이번에 , 만들어 준다^^」
아무래도, 어머니는, 군마의 향토 요리·접목(oyaki) 을 기본으로 해, 식품 재료를 바꾸어
치지미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처음으로 치지미를 먹은 것은, 15년 정도 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지에 있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요리점에서 먹었습니다.
그 때의 감상은, 이러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어머니가 만들고 있던 접목(oyaki)을 닮아 있다.접목을 중화풍에 만들었다
느낌이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접목(oyaki)의 요령으로 치지미를 만들고 있다고 (들)물어도, 치수
(이)든지와 납득할 수 있습니다.
★접목·oyaki
내가, 접목(oyaki)이라고 부르고 있는 음식은, 소맥분을 반죽한 천에, 된장이나
계절의 야채를 넣어 평평하게 말아 굽는 가정 요리입니다.
지역이나 가정에 의해서, 천이나 속재료료, 만드는 방법이나 통칭도 조금씩 달라, 현
내각지에서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농사일의 사이의 가벼운 점심 식사, 또는 간식으로서 만들어졌던 것이 시작같습니다.
★접목·oyaki
또 하나, 조모나 어머니가 만든 가정 요리가 「수제비·suiton」입니다.
이것은, 일본 전국에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전쟁동안은, 식품 재료가 부족하고, 간장의 국물에 소맥분만의 경단을 넣는 일도
있었다고 (듣)묻습니다.
그런데도, 고령자중에는, 그 심플한 가정 요리를 그립다고 생각해, 좋아한다
사람이 있네요.
1개의 요리에마저도 역사가 있어,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의 기억이나 기분이 흐름
붐빈다고 느낍니다.
★수제비·sui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