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場合は児童売春, 10台売春, 東南アジア及び中国人等の外国人売春及び人身売買など世界 33個先進国で女性人権状況等を含んだ部分で最悪の順位を記録している.
外国人労動者の賃金正常化, 産業研修制度の労動力搾取など, 外国人単純労動者の人権改善など. 世界 33個先進国中東アジア先進国に含まれた韓国と日本で韓国だけが 1 等級に含まれて
日本は最悪の北朝鮮や中国より高い 2 等級に含まれて国際的な恥さらしになった.
UNの人権報告書には日本の状況が深刻でゲソンハラゴの要求が毎年続いている. アメリカの報告書によると東アジア状況は.
韓国:1等級(人権状況良好)
日本:2等級(要注意人権状況に深刻な問題がある)
中国, 北朝鮮:(人権及び人身売買状況最悪)
韓国の言論は人権状況が良好と報告されたアメリカの順位に安住しないでこのような詳細的な部分もゲソンハラゴの人権言論の真髄を見せている.
一方日本は日本の人権状況報告書に対するニュースを全然報道しない.
일본의 경우는 아동 매춘, 10대 매춘, 동남아시아 및 중국인등의 외국인 매춘 및 인신매매 등 세계 33개 선진국에서 여성 인권 상황등을 포함한 부분에서 최악의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 정상화, 산업 연수제도의 노동력 착취 등, 외국인 단순 노동자의 인권 개선 등. 세계 33개 선진국 중동 아시아 선진국에 포함된 한국과 일본에서 한국만이 1 등급에 포함되어
일본은 최악의 북한이나 중국보다 비싼 2 등급에 포함되어 국제적인 망신이 되었다.
유엔의 인권 보고서에는 일본의 상황이 심각하고 개선하라고의 요구가 매년 계속 되고 있다. 미국의 보고서에 의하면 동아시아 상황은.
한국:1등급(인권 상황 양호)
일본:2등급(요주의 인권 상황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중국, 북한:(인권 및 인신매매 상황 최악)
한국의 언론은 인권 상황이 양호라고 보고된 미국의 순위에 안주 하지 않고 이러한 세부적인 부분도 개선하라고의 인권 언론의 진수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일본은 일본의 인권 상황 보고서에 대한 뉴스를 전혀 보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