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の性器を撮影女性に送った50代
仁川中部警察は22日、自分の性器を携帯電話で撮影した
後、女性に送信したA(52)を通信メディアの利用淫乱違反
の疑いで書類送検した。
警察によると、Aは、先月31日午後3時頃、仁川南洞区マンス
ドン、自分の家の近くに駐車されていたB(38 ・女)さんの車
の前についていた電話番号を見て、家で性器を撮影して送
信した疑いがもたれている。Aは警察で、”好奇心にこのよう
な行ってやってしまった”と供述した。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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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기를 촬영 여성에게 보낸 50대
인천 나카베 경찰은 22일,자신의 성기를 휴대 전화로 촬영했다
후, 여성에게 송신한 A(52)를 통신 미디어의 이용 음란 위반
의혐의로 서류 송검했다.
경찰에 의하면, A는, 지난 달 31일 오후 3 시경, 인천남 호라구 만스
돈,자신의 집의 근처에 주차되고 있던 B(38 ·여자)씨의 차
의 전에 붙어 있던 전화 번호를 보고, 집에서 성기를 촬영해 송
신 한 의심을 받고 있다.A는 경찰로,"호기심에 이나름
가고 주어 버렸다"라고 공술했다.hsh335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