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じ年頃の親せきを装って、
家出女子学生誘って性的暴行
京畿議政府警察署は、インターネットのチャットルームでの年齢を
騙した後、10代の家出女子高生をモーテルに誘引、酒飲ませて暴
行したチョン某(31)を検挙したと21日明らかにした。
警察はまた同じ方法で他の女子生徒を誘った後、モーテル近くの
カラオケでセクハラした金某(32)も同じ疑いで非拘束立件した。
チョン容疑者らは今年5月1日午前1時頃、京畿道華城市Mペンショ
ンでのインターネットBチャットサイトで知り合ったH(15)さんにお酒
を食べさせた後性暴行した疑いだ。
金も同じ時間Mペンション近くのカラオケで、L(15)さんの胸を触る
などセクハラをした。
チョン容疑者はキムが運営しているビリヤード場で従業員として勤務し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被害女子学生の下着でも同じ手法電力がいたチョン容疑者のDNAが出てきて首根っこがつかまった。
같은 년경의 친척을 가장하고,
가출 여자학생 유혹해 성적 폭행
경기 의정부 경찰서는,인터넷의 대화방에서의 연령을
속인 후, 10대의 가출 여고생을 모텔에 유인, 술 먹여 폭
행 한 정모(31)를검거했다고 21일 분명히 했다.
경찰은 또같은 방법으로 다른 여자 학생을 유혹한 후, 모텔 가까이의
가라오케에서 성희롱한 금모(32)도 같은 혐의로 비구속 입건했다.
정 용의자등은 금년 5월 1일 오전 1 시경, 경기도 화성시 M펜쇼
로의 인터넷 B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H(15)씨에게 술
(을)를 먹인 후성 폭행한 혐의다.
돈도 같은 시간 M펜션 가까이의 가라오케에서, L(15)씨의 가슴을 손댄다
등 성희롱을 했다.
정 용의자는 김이 운영하고 있는 당구장에서 종업원으로서 근무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피해 여학생의 속옷으로도 같은 수법 전력이 있던 정 용의자의 DNA가 나오고목덜미가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