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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イサイおじさん ( Wiki )


喜納昌吉のデビュー曲であり、喜納が高校生の時に創作された。歌詞は実体験を元にしている。「ハイサイ」とは沖縄の言葉で「こんにちは」の意。1976年に発売され、沖縄県で大ヒット。同年、ロックミュージシャンの久保田麻琴のアルバム『ハワイチャンプルー』でカバーされた。

 

沖縄民謡のリズムや音階をベースにした非常に明るく踊りやすい楽曲であり、いわゆるウチナーポップの先駆者的な楽曲である。 歌詞では、近所に住む「おじさん」と、そのおじさんに「ハイサイ、おじさん」から始まる挨拶で話しかける少年とのやりとりが明るくコミカルに描かれる。「おじさん」は、酒飲みで遊郭を遊び回り、少年に屁理屈をこねる存在として描かれており、少年もまたおじさんの屁理屈に屁理屈で対抗するようなやりとりを見せる。

 

このおじさんのモデルは実在の人物であり、彼に語りかける少年は昌吉自身であるとされる。 喜納はこの曲の由来についてインタビューや自著で度々触れており、あっけらかんとした楽曲の背景にある沖縄戦の傷跡を生々しく語っている。この「おじさん」は沖縄戦で地位と財産を失った上に妻が精神に異常をきたして娘を殺害、孤独から無気力となり酒に溺れていったのだという。この「おじさん」との触れ合いの中で「おじさんに歌を作ってあげよう」と思い立った昌吉が三線を手に取り、生まれて初めて作詞作曲したのがこの「ハイサイおじさん」である。

 

NHJ Music Storeでは「ハイサイおじさんのモデルはもともと校長先生にまでなった優秀な人だったのだが、沖縄の戦乱の中でアル中になり狂ってしまった実在の人物である。そんな彼を、少年時代の昌吉は沖縄の伝統的共同体のやさしい眼差しで歌っている。」との解説がある。

 

 

喜納昌吉&チャンプルーズ・・・ハイサイおじさん

 

 

『ハイサイおじさん』(ウチナーグチ)沖縄弁

作詞・作曲喜納昌吉 

1)
ハイサイおじさん  ハイサイおじさん
昨夜(ゆうび)ぬ三合ビン小(ぐゎ) 残(ぬく)とんな
残(ぬく)とら我(わ)んに 分(わ)きらんな
ありあり童(わらばー) いぇー童(わらばー)
三合ビンぬあたいし 我(わ)んにんかい
残(ぬく)とんで言ゆんな いぇー童(わらばー)
あんせおじさん 三合ビンし不足(ふずく)やみせぇーら
一升(いっす)ビン我(わ)んに 呉(くぃ)みせーみ

※※※※※※※※※※※※※※※
小僧:
ハイサイおじさん  ハイサイおじさん
夕べの三合ビンは残っとるかぁ~?
残っとったらワレに分けてくれんかぁ~。

叔父さん:
おいおい小僧、えィ小僧
三合ビンの量をワシに
残っとるか聞いとんのかい。えィ小僧

小僧:
あのなぁ、おじさん。三合ビンで不足ちゅうなら
一升ビンをワレくれるとでも言うんなぁ~

※※※※※※※※※※※※※※※

2)
ハイサイおじさん  ハイサイおじさん
年頃(とぅしぐる)なたくと 妻(とぅむ)小(ぐゎ)ふさぬ
うんじゅが汝(いやー)ん子(ぐわ)や  呉(くぃ)みそうらに
ありーあり童(わらばー)  いぇー童(わらばー)
汝(いやー)や童(わらばー)ぬ くさぶっくいて
妻(とぅむ)小(ぐゎ)とめゆんな  いぇー童(わらばー)
あんせおじさん 二十や余て三十過ぎて
白髪(しらぎ)かみてから 妻(とぅむ)とめゆみ

※※※※※※※※※※※※※※※
小僧:
ハイサイおじさん  ハイサイおじさん
年頃だで女房が欲しいんだけど
おじさんの娘をくれないかい?

叔父さん:
おいおい小僧、えィ小僧
小僧の癖しやがって
女房を娶ろうってか、えィ小僧

小僧:
それならおじさん。二十三十過ぎて
白髪になって女房を娶れってか。
※※※※※※※※※※※※※※※


3)
ハイサイおじさん  ハイサイおじさん
おじさんカンパチ まぎさよい
みーみじカンパチ 台湾はぎ
ありあり童(わらばー) いぇー童(わらばー)
頭(ちぶる)んはぎとし 出来やーど
我(わ)ったー元祖(ぐゎんすん)ん むる出来やー
あんせおじさん 我(わ)んにん整形しみやーい
あまくまカンパチ 植(い)いゆがや

※※※※※※※※※※※※※※※

小僧:
ハイサイおじさん  ハイサイおじさん
おじさんハゲはデッカイねぇ
ミミズハゲだど 台湾ハゲ~

叔父さん:
おいおい小僧、えィ小僧
禿とるもんは出来がええのよ。
うちの先祖もものすごう出来が良い。

小僧:
そんならおじさん。ワレも整形してみるわ
あっちこっち、ハゲをこさえてやろうかよ
※※※※※※※※※※※※※※※


4)
ハイサイおじさん  ハイサイおじさん
おじさんヒジ小(ぐゎ)ぬ をかさよい
天井(てぃんじょ)ぬいぇんちゅぬ ヒジどやる
ありあり童(わらばー) いぇー童(わらばー)
汝(いやー)やヒジヒジ笑ゆしが
ヒジ小(ぐゎ)ぬあしがる むてゆんど
あんせんおじさん 我(わ)んにん負きらん明日(あちゃー)から
いぇんちゅぬヒジ小(ぐゎ) 立てゆがや

※※※※※※※※※※※※※※※

小僧:
ハイサイおじさん  ハイサイおじさん
おじさんの髭っておかしいわ。
天井ネズミの髭みたいやなぁ~。

叔父さん:
おいおい小僧、えィ小僧
お前は髭を笑うけど、
髭があるからモテるんよ。

小僧:
あのなおじさん。ワレも負けとれん明日からは
ネズミ髭でも生やしょうわい。
※※※※※※※※※※※※※※※


5)
ハイサイおじさん  ハイサイおじさん
昨日ぬ女郎(じゅり)小(ぐゎ)ぬ 香(か)ばさよい
うんじゅん一度 めんそーれー
ありあり童(わらばー) いぇー童(わらばー)
辻、中島、渡地とぅ
おじさんやあまぬ 株主ど
あんせんおじさん毎日(めーなち)あまにくまとして
(※)
我(わ)んねー貧乏(ひんすー)や たきちきゆみ

※我んねちゅらーさよーがりゆさ(わたしゃはきれいに痩せるわね)
 汝やちゅらーくよーがりゆさ  (おまえさんきれーに痩せられるさ)
※※※※※※※※※※※※※※※

小僧:
ハイサイおじさん  ハイサイおじさん
ゆんべのお女郎はかぐわしかぁ~。
あんたも一度はやっかいになったら?。

叔父さん:
おいおい小僧、えィ小僧
おじさんは辻、中島、渡地(遊郭地)の大旦那よ。

小僧:
そんならおじさん。毎日遊郭にいりびたり
ワレも貧乏なってみようかい?
※※※※※※※※※※※※※※※

 

 

Live ( 名古屋市中区の沖縄料理店 )だそうな w

 

 

甲子園(沖縄県)の応援歌・・・興南高校

 

 

なんだか・・・良い ♪     嗚呼・・・沖縄 ♪♪

 

 


re:♪ 하이 코뿔소 아저씨

 


하이 코뿔소 아저씨 ( Wiki )


희납창길의 데뷔곡이며, 희납이 고교생때에 창작되었다.가사는 실체효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하이 코뿔소」란 오키나와의 말로 「안녕하세요」의 뜻.1976년에 발매되어 오키나와현에서 대히트.동년, 락 뮤지션 쿠보타마금의 앨범 「하와이체프르」로 커버되었다.

 

오키나와 민요의 리듬이나 음계를 베이스로 한 매우 밝게 춤추기 쉬운 악곡이며, 이른바 우치나 팝의 선구자적인 악곡이다. 가사에서는, 부근에 사는 「아저씨」라고, 그 아저씨에게 「하이 코뿔소, 아저씨」로부터 시작되는 인사로 말을 건네는 소년과의 교환이 밝고 코믹컬하게 그려진다.「아저씨」는, 술꾼으로 유곽을 놀러 다녀, 소년에게 비도리를 반죽하는 존재로서 그려지고 있어 소년도 또 아저씨의 비도리에 비도리로 대항하는 교환을 보인다.

 

이 아저씨의 모델은 실재의 인물이며, 그에게 말을 거는 소년은 창길자신이라고 된다. 희납은 이 곡의 유래에 대해 인터뷰나 자기 저서로 종종 접하고 있어 어이없이 한 악곡의 배경에 있는 오키나와전의 상처 자국을 생생하게 말하고 있다.이 「아저씨」는 오키나와전에서 지위와 재산을 잃은 후에 아내가 정신에 이상을 왔고라고 딸(아가씨)를 살해, 고독으로부터 무기력이 되어 술에 빠져 갔던 것이라고 한다.이 「아저씨」라는 만남 중(안)에서 「아저씨에게 노래를 만들어 주자」라고 생각난 창길이 산싱(삼현의 악기)를 손에 들어, 태어나고 처음으로 작사 작곡 했던 것이 이 「하이 코뿔소 아저씨」이다.

 

NHJ Music Store에서는 「하이 코뿔소 아저씨의 모델은 원래 교장 선생님에게까지 된 우수한 사람이었던 것이지만, 오키나와의 전란 중(안)에서 알콜 중독이 되어 미쳐 버린 실재의 인물이다.그런 그를, 소년 시대의 창길은 오키나와의 전통적 공동체의 쉬운 시선으로 노래하고 있다.」라는 해설이 있다.

 

 

희납창길&체프르즈···하이 코뿔소 아저씨

 

 

「하이 코뿔소 아저씨」(우치나 불평) 오키나와변

작사·작곡희납창길 

1)
하이 코뿔소 아저씨 하이 코뿔소 아저씨
어젯밤() 미아이 빈소() 잔(구)과 인
잔(구) 호랑이나(원) 응에 분 (원) 자르지 않지
역력히 동(―) 있어-동(―)
미아이 빈상당해 나(원) 응에 야
잔(구) 풍부해 말응 없는-동(―)
팥고물키아저씨 미아이 빈 해 부족(부엉이) 어둠키-들
한 되(있어입니다) 빈나(원) 응에 오(구) 보여-봐

※※※※※※※※※※※※※※※
소승:
하이 코뿔소 아저씨 하이 코뿔소 아저씨
어젯밤의 미아이 빈은 잔취할까~?
잔취하면 와레로 나누어 주는거야~.

숙부:
이봐 이봐 소승, 네소승
미아이 빈의 양을 와시에
잔취할까 문실응의 보람.네소승

소승:
그, 아저씨.미아이 빈으로 부족라면
한 되 빈을 와레 주다고 말하는 인~

※※※※※※※※※※※※※※※

2)
하이 코뿔소 아저씨 하이 코뿔소 아저씨
년경(와 해 꾸물거린다)인 싶고와 처() 소()
가 이놈(아니―) 응자(원)나 오(구) 된장 안에
있어-있어 동(―) 있어-동(―)
이놈(아니―)(이)나 동(―) 먹어라고
처() 소()와 응 없는-동(―)
팥고물키아저씨 20이나 여라고 30 지나
백발(신라) 상좌로부터 아내(와4다 ) 말려 유미

※※※※※※※※※※※※※※※
소승:
하이 코뿔소 아저씨 하이 코뿔소 아저씨
년경이다로 부인을 갖고 싶지만
아저씨의 딸(아가씨)를 주지 않겠어?

숙부:
이봐 이봐 소승, 네소승
소승의 버릇 해나가는
부인을 장가가자고인가, 네소승

소승:
그렇다면 아저씨.2310 지나
백발이 되고 부인을 장가가라고인가.
※※※※※※※※※※※※※※※


3)
하이 코뿔소 아저씨 하이 코뿔소 아저씨
아저씨 칸파치밤 있어
봐-봐 글자 칸파치 대만 벗겨
역력히 동(―) 있어-동(―)
머리(인 체한다) 로 해 할 수 있어나-
나(원) -원조(응치수) 할 수 있어나―
팥고물키아저씨나(원) 응에 정형 기미나-있어
여승 기미 칸파치식(있어) 가나

※※※※※※※※※※※※※※※

소승:
하이 코뿔소 아저씨 하이 코뿔소 아저씨
아저씨 대머리는 젝카이군요
지렁이 대머리대만 대머리~

숙부:
이봐 이봐 소승, 네소승
대머리 잡는 것은 할 수 있어가 예의 것.
우리 선조 모모의 호 할 수 있어가 좋다.

소승:
그렇다면 아저씨.와레도 정형해 봐요
이곳 저곳, 대머리를 진함 라고 할까
※※※※※※※※※※※※※※※


4)
하이 코뿔소 아저씨 하이 코뿔소 아저씨
아저씨 팔꿈치소() 를 우산이야 있어
천정(라고 응서문) 팔꿈치한다
역력히 동(―) 있어-동(―)
이놈(아니―)(이)나 팔꿈치 팔꿈치소해가
팔꿈치소() 아 해
팥고물 선아저씨나(원) 응에 부 자르지 않는 내일(―)(으)로부터
팔꿈치소() 립 가나

※※※※※※※※※※※※※※※

소승:
하이 코뿔소 아저씨 하이 코뿔소 아저씨
아저씨의 자는 이상해요.
천정 쥐의 자 보고 싶어~.

숙부:
이봐 이봐 소승, 네소승
너는 자를 웃지만,
자가 있으니까 인기있는 야.

소승:
그 더 지참.와레도 져 취할 수 있는 내일부터는
쥐자에서도 생이나 짊어져요 있어.
※※※※※※※※※※※※※※※


5)
하이 코뿔소 아저씨 하이 코뿔소 아저씨
어제녀낭(수리) 소() 향기(인가) 밤 있어
응 순서 한 번-―
역력히 동(―) 있어-동(―)
츠지, 나카지마, 와타리지와
아저씨나 짜지 않는 주주
팥고물 선아저씨 매일(째-) 여승에게 기미로서
(※)
나(원) 응이군요-가난(―) 위지나무 유미

※나등-밤-야(나는은 예쁘게 야위어요)
 이놈등-구야-야  (너씨 있어-에 야윌 수 있고 말이야)
※※※※※※※※※※※※※※※

소승:
하이 코뿔소 아저씨 하이 코뿔소 아저씨
의 녀 츠카사는 가구 나인가~.
너도 한 번은 귀찮게 되면?.

숙부:
이봐 이봐 소승, 네소승
아저씨는 츠지, 나카지마, 와타리지(유곽지)의 대남편이야.

소승:
그렇다면 아저씨.매일 유곽에 틀어박혀 있어
와레도 가난한은 볼까 있어?
※※※※※※※※※※※※※※※

 

 

Live (나고야시 나카구의 오키나와 요리점 )(이)라고 한 w

 

 

코시엔(오키나와현)의 응원가···흥남 고교

 

 

어쩐지···좋다 ♪     오호···오키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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