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14日!!
いよいよ皆が待ち望んだあの企画が!!
スタートする!!!
『朝日を見に行こうよ!深夜の国際交流遠足』
実はこの深夜の遠足企画、台湾ワーホリ中にもやったことがあるんです。そもそもこの企画、僕が台湾で自分を見失っていたとき、とりあえず河を目指して深夜に歩き出したのがきっかけです。
真っ暗な道のりをたった一人で5時間程歩き続けました。結局途中で道に迷ってたどり着けなかったのですが、その時思ったのです。これ、大勢でやったら楽しいんじゃないか?
どん底のときでも何か楽しいことが出来ないか考える僕ならではの思いつきでした。あの時、持っていたペンで手帳に書いた。
『日本人と台湾人を集めて朝日を目指して歩く』
そこから生まれた企画でした。
最近、僕の友達が第二回の朝日を目指して歩く企画を実行してくれたそうです。
僕が台湾に残してきた軌跡が次の国際交流を生んでいるようで嬉しいです。
これから地球規模で広がっていくこの一大イベントの第1回に参加できるということは、あなたの人生にとってもの凄いチャンスなのかもしれません(大きく出たな~)
今後、外国人と仲良くなりたいなら
『朝日を見に行こうよ!深夜の国際交流遠足』
と言われるくらい大きな企画に発展させていくつもりです。
実はこの企画、僕の中では結構深い意味のある企画なんです。
どういう意味かと言うと、どんなに長い道のりでも、道さえ間違わずに一歩一歩進んでいけば、必ず目的の場所にたどり着けるということです。
はっきりいってこの企画、めちゃめちゃキツいです。途中で何度も逃げ出したくなります。でも一歩一歩進むという単純なことを繰り返すだけで、必ずゴールにたどり着くことができる。
これを達成することで人生が違って見えてきます。どんなに不可能に見えることでも、しっかりと目的地を決め、そこまでの道順を調べ、後は道を間違えず地道に繰り返していくだけで必ず実現することができる。
それを実体験を通して学ぶことができる、夢のような企画でもあるのです。
今、人生の分かれ道にいる人。ゴールにたどり着けずめげそうになっている人。道を見失っている人。朝日を見れば何かが変わるかもよ
ほらっ、行こうぜ!行こうぜ!!
一緒に『朝日を見に行こうよ』歌おう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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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回 『朝日を見に行こうよ!深夜の国際交流遠足』
期日:6月4日 場所:JR新宿駅南口集合
ゴール:東京ディズニーランド、の手前の葛西臨海公園
内容:朝日に向かって歩く
注:
目印として何か赤いものを身につけてきてください。
23時から新宿駅南口でスマップの『朝日を見に行こうよ』を流しながら待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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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加希望の方は
【件名】第1回深夜の国際交流遠足参加希望
名前
性別
国籍
を書いて、
akiraasia48@gmail.com
までご連絡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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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好きな方のご参加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なお、雨天中止の場合連絡するので、天気が悪いときは連絡を確認するようにお願いします。
ps1:
現在、変な韓国人1名と物好きな日本人1名が参加表明してくれています。
最悪3人でも行きますが、さすがに3人じゃちょっと寂しいので、この企画に共感してくれる変わった方々、お待ちしています。
ps2:
罰ゲームでの参加もお待ちしています。
ゲームで負けた人は、この企画に参加して来い!
という形で広めていってください^^
きっと罰ゲームが素敵な思い出に変わります。
物好きな方のご参加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なお、雨天中止の可能性もあるので参加する方はメッセージお願いしますね!
5월 14일!!
드디어 모두가 기다려 바란 그 기획이!!
스타트 한다!!!
「아침해를 보러 가자!심야의 국제 교류 소풍」
실은 이 심야의 소풍 기획, 대만 워호리중에도 했던 적이 있습니다.원래 이 기획, 내가 대만에서 자신을 잃고 있었을 때 우선 강을 목표로 하고 심야에 걷기 시작했던 것이 계기입니다.
깜깜한 도정을 떠난 혼자서 5시간정도 계속 걸어갔습니다.결국 도중에 길미는 가까스로 도착할 수 없었습니다만, 그 때 생각했습니다.이것, 여럿이서 하면 즐겁지 않은가?
수렁 때에서도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 수 없는가 생각하는 나만이 가능한 착상이었습니다.그 때, 가지고 있던 펜으로 수첩에 썼다.
「일본인과 대만인을 모으고 아침해를 목표로 해 걷는다」
거기로부터 태어난 기획이었습니다.
최근, 나의 친구가 제2회의 아침해를 목표로 해 걷는 기획을 실행해 주었다고 합니다.
내가 대만에 남겨 온 궤적이 다음의 국제 교류를 낳고 있는 것 같고 기쁩니다.
지금부터 지구 규모로 퍼져 가는 이 일대 이벤트의 제1회에 참가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도의 굉장할 찬스인지도 모릅니다(크고 나가고 싶은~)
향후, 외국인과 사이가 좋아지고 싶으면
「아침해를 보러 가자!심야의 국제 교류 소풍」
이렇게 말해질 정도로 큰 기획에 발전시켜 몇숲입니다.
실은 이 기획, 나중에서는 상당히 깊은 의미가 있는 기획입니다.
어떤 의미일까하고 말하면, 아무리 긴 도정에서도, 길마저 잘못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가면, 반드시 목적의 장소에 간신히 도착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말해 이 기획, 엄청 귤나무 있어입니다.도중에 몇번이나 도망가고 싶어집니다.그렇지만 한걸음 한걸음 진행된다고 하는 단순한 일을 반복하는 것만으로, 반드시 골에 도착할 수 있다.
이것을 달성하는 것으로 인생이 달라 보여 옵니다.얼마나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도, 제대로 목적지를 결정해 거기까지의 순서를 조사해 후는 길을 잘못하지 않고 착실하게 반복해 가는 것만으로 반드시 실현될 수 있다.
그것을 실체효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꿈과 같은 기획이라도 있습니다.
지금, 인생의 갈림길에 있는 사람.골에 가까스로 도착하지 못하고 굴할 것 같게 되어 있는 사람.길을 잃고 있는 사람.아침해를 보면 무엇인가가 바뀔지도
이봐요 , 가자구!가자구!!
함께 「아침해를 보러 가자」노래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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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침해를 보러 가자!심야의 국제 교류 소풍」
기일:6월 4일 장소:JR신쥬쿠역 남쪽 출입구 집합
골:도쿄 디즈니랜드, 의 앞의 카사이 임해 공원
내용:아침해로 향해 걷는다
주:
표적으로서 무엇인가 붉은 것을 몸에 익혀 주세요.
23시부터 신쥬쿠역 남쪽 출입구에서 스맙의 「아침해를 보러 가자」를 흘리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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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희망은
【건명】제1회 심야의 국제 교류 소풍 참가 희망
이름
성별
국적
(을)를 쓰고,
akiraasia48@gmail.com
까지 연락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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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인 분의 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덧붙여 우천 중지의 경우 연락하므로, 날씨가 나쁠 때는 연락을 확인하도록 부탁합니다.
ps1:
현재, 이상한 한국인 1명과 호기심인 일본인 1명이 참가 표명해 주고 있습니다.
최악 3명이라도 갑니다만, 과연 3명은 조금 외롭기 때문에, 이 기획에 공감해 주는 바뀐 분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ps2:
벌게임으로의 참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임에서 진 사람은, 이 기획에 참가해 와라!
그렇다고 하는 형태로 넓혀 가 주십시오^^
반드시 벌게임이 멋진 추억으로 바뀝니다.
호기심인 분의 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덧붙여 우천 중지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참가하는 분은 메세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