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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28日午後一時 新大久保で韓国ワーホリ・留学座談会を開きます!

韓国にワーホリ・留学に行きたい!!

「でも、何から準備していいのか分からない。」

「留学費用っていくらくらい必要なのか見当もつかない。」

「周りに留学経験者がいないから、留学のリアルな情報が聞けない。」

その悩み、5月28日の留学座談会で全て解消します!!


僕も最初に韓国へワーホリに行ったときは何も分からない状態で行ったので、あなたの不安な気持ちがよく分かります。

が韓国へワーホリに行ったときは、周りに留学経験者など全くいなかったので、全てを留学会社に任せていきました。留学会社さんは、高い費用を払ったことも
あり、非常にスムーズに手続きをすすめてくれました。おかげで僕は、留学前までほとんど韓国の情報などを調べることもなく、そのまま渡航の日を迎えまし
た。

いざ、韓国へ旅立つという時、僕は急に不安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全てを留学会社に一任していたため、学校や最初の宿泊所も全て留学会社に勧められるままに決めてしまった。だけどほんとに大丈夫だろうか、、?
これって今後の生活にもの凄い影響を与える大事なことなんじゃ、、、?!

もし勧められた学校が教え方の悪い、もの凄くつまんない学校だったらどうしよう、、?
最初に住む場所も劣悪な環境だったらどうしよう、、?
それにあっちに一人も知り合いがいないけど、万一のことがあったら誰に相談すればいいんだろう、、?

色んな不安が頭をよぎり始めました。僕は楽さに身を委ね、全てを留学会社任せにしてしまったことに後悔しました。

もっと自分の力で色々調べてから決めるべきだった。現地で何かあった時に気軽に相談できる相手を作っておくべきだった。

そう思いながら、不安げに窓の外の雲を眺めていたのを思い出します。


留学は人生の一大決心の一つです。人生を変える可能性も大いに秘めています。
そんなビッグイベントに行くのに、不安な気持ちで行って欲しくありません。
どうせならワクワクして胸を躍らせながら飛行機に飛び乗って欲しいと思います。



そこで、

今回の留学座談会を企画しました。

今回の留学座談会は一般に留学会社が行っている留学説明会とはちょっと違います。
一般的に留学会社が行っている説明会は、学校の資料や海外旅行保険のプランなどを説明されて終わり、みたいなものが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結局うちに申し込んで下さい、といいたいがための一方的な説明会ばかりです。
帰り際に、なんか腑に落ちない感じの説明だったな、という印象を持って帰った経験が僕にもあります。

そんな聞きたくもないような話を無理矢理聞かされるような説明会ではなく、もっとリアルな話を対話形式で質問したい。
そういうニーズに応える説明会を開催します。

具体的には、韓国ワーホリ・留学希望者と、ワーホリ・留学経験者達を集め、対話形式で聞きたいことを質問し、答えてもらうというようなスタイルにしようと思います。

学校のパンフレットには絶対にのってないようなリアルな教室内の雰囲気。体験談。
韓国の住生活の実態。日本人がよくやる失敗談、などなど普段は表に出てこないような留学の裏情報をたっぷりと聞き出せる、そんな集まりにします。

題して、
『韓国留学希望者と韓国留学経験者を集めたリアル留学情報説明会
  ~留学の裏情報も聞けちゃう秘密の座談会』
です。


この会に参加するメリットは、他では聞けないリアルな留学情報を入手できるというのはもちろんですが、それ以上にもう一つ大きなメリットがあります。

それは、同じくらいの時期に留学する仲間達と出会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
正直、留学の善し悪しは留学中に出会った仲間の善し悪しで決ま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不安げに旅立った僕でしたが、結果的には充実したいい留学生活を送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それもこれも、留学の初めの時期に、運良くいい仲間と巡り会えたから。この一言につきます。

最初に泊まった場所でたまたまいい人に巡り会うことができた。そのおかげで自分に自身がつき、学校で明るく振る舞うことができた。
その結果、学校でもいい仲間に巡り会うことができた。
その結果、学校以外の場所でも積極的に活動でき、ますます多くの仲間に巡り会うことができた。

しかし元を正せば、一番始めにたまたまいい人に巡り会えたのがよかったのだと思います。
それがなければ留学生活の全てが楽しくないものとなり、3ヶ月くらいで帰国し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
いい仲間に巡り会うこと、これは留学生活をよくすることはもとより、いい人生を送るのに最も重要な要素だといえます。

よく留学中に日本人とばかりつるんではいけないという意見があります。
しかし、やはり言葉の通じない外国で、同じ国の友人がいるということは心強いことです。
同じ環境で生まれ育った人にしか通じ合えないことというのは必ずあります。

それにいい情報というのは横伝いに伝わっていくものです。
仕事情報や人脈などの情報もそうです。
一般的に表に出回っている求人情報は、宣伝してアピールしないとやり手がいないくらいの悪い条件のものがほとんどです。
本当にいい条件の職場などは、そもそも条件がいいので中々やめません。
やめるときも、いい条件なので、友人などに紹介し、その後も友人づてに伝わっていくことがほとんどです。
つまり条件のいい話というのは表には出てこないということです。

留学前から留学先に横のつながりを作っておくということは、非常に大きなアドバンテージを得ることになります。

また、ほんとは留学に行きたいけど、どうしても決心がつかなくて困っているという人にも是非参加して欲しいと思います。
恐らく、留学をした方が自分の人生にとってプラスになると分かっているのに、どうしても怖くてできないのだと思います。
なぜ怖いのかと言うと、周りに留学に行った人があまりいないからです。
周りにそういう人がいないので、留学をすることはもの凄く大変なことなんだ、怖いことなんだ、と不安になっているのです。

そういう人は、同じような夢を持っている人達と語り合うことで、自分の思い込みはちっぽけなことだったんだと気付くハズです。
きっと大きく背中を押され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

5月28日は、人生を大きく前進させるきっかけの日にしてください。


ということで、長くなりましたが詳細です。

~~~~~~~~~~~~~~~~~~~~~~~~~~~~~~~~~
日時: 5月28日(土)13時~15時
場所:新宿区大久保2-12-7 大久保地域センター3F 会議室C
参加費:100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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応募方法:必要事項を書いて↓ 
akiraasia48@gmail.com
までご連絡ください。

【件名】韓国留学座談会

留学希望者or留学経験者
名前
ワーホリor留学予定時期(検討中の方は検討中と書いて)

kjclub見ました


~~~~~~~~~~~~~~~~~~~~~~~~~~~~~~~~~


定員20名になり次第締め切ります。
なお、僕は6月末までかなり忙しいので、次回の開催はいつになるか分かりません。
好評だったらまた近いうちに開催したいと思いますが、次回があるという保証はありません。

なので、興味がある方はぜひ今回申し込んで頂きたいと思います。


PS:留学経験者の方の参加もお待ちしてます!あなたの貴重な留学経験を必要としている方がたくさんいます。28日空いているという方はご連絡お願いします! 


5/28한국 워호리·유학 좌담회

5월 28일 오후 1시 신오오쿠보로 한국 워호리·유학 좌담회를 엽니다!

한국에 워호리·유학에 가고 싶다!!

「 그렇지만, 무엇으로 준비해도 좋은 것인지 모른다.」

「유학 비용은 얼마 정도 필요한가 짐작하지 못하다.」

「주위에 유학 경험자가 없기 때문에, 유학의 리얼한 정보를 (들)물을 수 없다.」

그 고민해, 5월 28일의 유학 좌담회에서 모두 해소합니다!!


나도 최초로 한국에 워호리에 갔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갔으므로, 당신의 불안한 기분을 잘 압니다.
박 하지만 한국에 워호리에 갔을 때는, 주위에 유학 경험자등 전혀 없었기 때문에, 모두를 유학 회사에 맡겨서 갔습니다.유학 회사는, 비싼 비용을 지불한 것도 있어, 매우 부드럽게 수속을 진행시켜 주었습니다.덕분에 나는, 유학전까지 거의 한국의 정보등을 조사할 것도 없고, 그대로 도항일을 마중해 .

막상, 한국에 여행을 떠난다고 할 때, 나는 갑자기 불안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모두를 유학 회사에 일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교나 최초의 숙박소도 모두 유학 회사에 권유받는 대로 결정해 버렸다.그렇지만 정말 괜찮을 것일까, ,?
이것은 향후의 생활에도의 굉장한 영향을 주는 소중한 일이면, , ,?!

만약 권유받은 학교가 교수법이 나쁜, 것 굉장히 재미없는 학교라면 어떻게 하자, ,?
최초로 사는 장소도 열악한 환경이라면 어떻게 하자, ,?
거기에 저쪽에 한 명도 아는 사람이 없지만, 만일이 있으면 누구에게 상담하면 좋겠지, ,?

여러 가지 불안이 머리를 지나가기 시작했습니다.나는 편함에 몸을 바쳐 모두를 유학 회사 맡김으로 해 버렸던 것에 후회했습니다.

더 자신 힘으로 여러가지 조사하고 나서 결정해야 했다.현지에서 무엇인가 있었을 때에 부담없이 상담할 수 있는 상대를 만들어 두어야 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불안에 창 밖의 구름을 바라보고 있던 것을 생각해 냅니다.


유학은 인생의 일대 결심의 하나입니다.인생을 바꿀 가능성도 많이 은밀한이라고 있습니다.
그런 빅 이벤트에 가는데, 불안한 기분으로 갔으면 좋지는 않습니다.
어차피라면 두근두근하고 가슴을 뛰게 할 수 있는이면서 비행기에 뛰어 올라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이번 유학 좌담회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유학 좌담회는 일반적으로 유학 회사가 실시하고 있는 유학 설명회와는 조금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유학 회사가 실시하고 있는 설명회는, 학교의 자료나 해외 여행 보험의 플랜등을 설명되어 끝나, 같은 것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
결국 집에 신청해 주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 유익의 일방적인 설명회 뿐입니다.
돌아갈 때에, 어쩐지 납득이 가지 않는 느낌의 설명이었다, 라고 하는 인상을 가지고 돌아간 경험이 나에게도 있습니다.

그렇게 (듣)묻고 싶지도 않은 것 같은 이야기를 무리하게 듣는 설명회가 아니고, 더 리얼한 이야기를 대화 형식에서 질문하고 싶다.
그러한 요구에 응하는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 워호리·유학 희망자와 워호리·유학 경험자들을 모아 대화 형식에서 (듣)묻고 싶은 것을 질문해, 대답해 준다라고 하는 스타일로 하려고 합니다.

학교의 팜플렛에는 절대로 오르지 않은 것 같은 리얼한 교실내의 분위기.체험담.
한국의 주생활의 실태.일본인이 잘 하는 실패담, 등 등 평상시는 겉(표)에 나오지 않는 것 같은 유학의 숨은 정보를 충분히라고 (듣)묻기 시작할 수 있는, 그런 모임으로 합니다.

제목을 붙이고,
「한국 유학 희망자와 한국 유학 경험자를 모은 리얼 유학 정보 설명회
  ~유학의 숨은 정보문비밀의 좌담회」
입니다.


이 회에 참가하는 메리트는, 외에서는 (들)물을 수 없는 리얼한 유학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는 것은 물론입니다만, 그 이상으로 하나 더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같은 정도의 시기에 유학하는 동료들과 만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직, 유학의 선악은 유학중을 만난 동료의 선악으로 정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불안에 여행을 떠난 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충실하고 싶은 있어 유학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이것도, 유학의 처음의 시기에, 운 좋게 좋은 동료와 둘러싸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이 한마디에 다합니다.

최초로 묵은 장소에서 우연히 좋은 사람에게 둘러싸 만날 수 있었다.그 덕분에 자신에게 자신이 다해 학교에서 밝게 행동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학교에서도 좋은 동료에게 둘러싸 만날 수 있었다.
그 결과, 학교 이외의 장소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 더욱 더 많은 동료에게 둘러싸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원을 바로잡으면, 제일 시작해에 우연히 좋은 사람에게 둘러싸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던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유학생활의 모두가 즐겁지 않는 것이 되어, 3개월 정도로 귀국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좋은 동료에게 둘러싸 만나는 것, 이것은 유학생활을 잘 하는 것은 물론, 좋은 인생을 보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주(잘) 유학중에 일본인과(뿐)만 교미해선 안 된다고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 같은 나라의 친구가 있다고 하는 것은 든든한 일입니다.
같은 환경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 밖에 서로 통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있습니다.

거기에 좋은 정보라고 하는 것은 옆 타 전해져 가는 것입니다.
일정보나 인맥등의 정보도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겉(표)에 나돌고 있는 구인정보는, 선전해 어필 하지 않으면 수완가가 없을 정도의 나쁜 조건의 것이 대부분입니다.
정말로 좋은 조건의 직장 등은, 원래 조건이 좋기 때문에 꽤 그만두지 않습니다.
그만둘 때도, 좋은 조건이므로, 친구 등에게 소개해, 그 후도 친구라고에 전해져 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즉 조건의 좋은 이야기라고 하는 것은 표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유학 전부터 유학 먼저 옆의 연결을 만들어 둔다고 하는 것은, 매우 큰 어드밴티지를 얻게 됩니다.

또, 사실은 유학에 가고 싶지만, 아무래도 결심이 서지 않아서 곤란해 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도 부디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유학을 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플러스가 된다고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무섭고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무서운 것인지라고 말하면, 주위에 유학하러 간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주위에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유학을 하는 것은 것 굉장히 대단한 일이야, 무서운 일이야, 라고 불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으로, 자신의 믿음은 작은 일이었다깨닫는 하즈입니다.
반드시 크게 등을 밀리게 되겠지요.

5월 28일은, 인생을 크게 전진시키는 계기일로 해 주세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길어졌습니다만 상세합니다.

~~~~~~~~~~~~~~~~~~~~~~~~~~~~~~~~~
일시: 5월 28일(토)13시~15시
장소:신쥬쿠구 오오쿠보2



TOTAL: 3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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