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週、愛媛県の石鎚神社に行く機会があったので、紹介します。
石鎚神社にはこれまでに何度も親戚と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が、一人で参拝するのは初めてですね^^
正月には非常に混雑する境内も5月の時期は落ち着いています^^
荷物が多いので階段を上がるのも一苦労です。
ちょうどこの日は温かかったので、うっすらと汗をかきました^^;
本堂の様子です。
正月には多くの人でにぎわいますが、今は数人しかいません。
涼しい風が吹いています^^
西条市街を見下ろすことができます。
海沿いは工業地帯となっています。
別の階段で下りると右手側に、 禊場があります^^
写真の龍の口を狙って賽銭を奉納する(投げる?^^;)子供が時々いますw
最寄駅はJR四国の石鎚山駅です。
石鎚山駅に関しては鉄道板で「特急あずさ」の名で投稿していますのでこち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지난 주, 에히메현의 이시즈치 신사에 갈 기회가 있었으므로, 소개합니다.
이시즈치 신사에는 지금까지 몇번이나 친척과 갔던 적이 있습니다만, 혼자서 참배하는 것은 처음이네요^^
정월에는 매우 혼잡하는 경내도 5월의 시기는 침착하고 있습니다^^
짐이 많기 때문에 계단을 오르는 것도 상당한 고생입니다.
정확히 이 날은 따뜻했기 때문에, 희미하게 땀을 흘렸습니다^^;
본당의 모습입니다.
정월에는 많은 사람으로 떠들썩합니다만, 지금은 몇사람 밖에 없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사이죠시거리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해안은 공업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계단에서 물러나면 오른손 측에, 계장이 있습니다^^
사진의 용의 입을 노려 새전을 봉납한다(던진다?^^;) 아이가 가끔 있습니다 w
제일 가까운 역은 JR시코쿠의 이시즈치산역입니다.
이시즈치산역에 관해서는 철도판으로「특급 가래나무」의 이름으로 투고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