筋の通った綺麗な文章を書ける人が羨ましい。
たまにKJでも見かける。
どうしてそんなに上手なの?
私の場合、自分で勝手にもりあがってしまって
フンフン言いながら自信満々で仕上げたものも、
後で読み返してみると・・・・・orz な感じ。
言いたいことが散乱してて、まとまりなく、
出だしの文章と終わりの文章で
主張が変わっていることもよくある。
しかも、自信満々に書いたものほど稚拙。
根拠のない自分論が展開されて
内容も地に下りず宙ぶらりん。
自分なりに本も読んで勉強してみたが
どうもよくない方向に進んでいるようで...
余計変な文章を書く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
皆のように、しっかりとした文章(というか論文の域?)を書きたいのだが
皆はスレを立てるときに気をつけていることなどあったら教えて欲しいyo…
줄기가 다닌 깨끗한 문장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부럽다.
이따금 KJ에서도 보인다.
어째서 그렇게 능숙해?
나의 경우, 스스로 마음대로 고조되어 버려
분 분 말하면서 자신만만하고 마무리한 것도,
다음에 다시 읽어 보면·····orz 느낌.
말하고 싶은 것이 산란하고 있어, 결정되어 없고,
맨처음의 문장과 마지막의 문장으로
주장이 변하는 일도 자주 있다.
게다가, 자신만만하게 쓴 것(정도)만큼 치졸.
근거가 없는 자신론이 전개되어
내용도 땅에 물러나지 않고 공중 훌쩍응.
자기 나름대로 책도 읽어 공부해 보았지만
아무래도 좋지 않을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고...
더 이상한 문장을 쓰게 되어 버렸다.
모두와 같이, 제대로 한 문장(라고 할까 논문의 역?)(을)를 쓰고 싶지만
모두는 스레를 세울 때 조심하고 있는 것 등 있으면 가르쳐 주셨으면 하는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