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店街に記念切手や記念硬貨・古銭を扱っている専門店があります。
しかし、ここ数年はそれらが売れないのか、優待券・プリペイドカード・切符などの販売が中心となって半ば金券ショップ化しています。
そして、今日久々に店のワゴン商品をみて驚きました…^^;
まさか切手収集をしたことがある人なら誰もが知っているようなビードロや写楽がセットで900円であ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かつては二級品でも2枚で1000円を超えていたというのに驚きです。
それ以上にこんなメジャーな切手がワゴン扱いだったのが信じられませんが。
最近は切手の価値が低下を続けているそうですが、今は発行されない記念切手も例外ではないようですね。幼い頃切手を集めていた過去のある自分としては何だか切ないです…
상가에 기념 우표나 기념 동전·고전을 취급하고 있는 전문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년은 그것들이 팔리지 않는 것인지, 우대권·선불 카드·표등의 판매가 중심이 되어 반금권 숍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래간만에 가게의 웨건 상품을 보고 놀랐습니다 ^^;
설마 우표 수집을 했던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는 유리나 샤라쿠가 세트로 900엔이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는 이급품에서도 2매에 1000엔을 넘고 있었다는 것에 놀라움입니다.
그 이상으로 이런 메이저인 우표가 웨건 취급이었던 것이 믿을 수 없습니다만.
최근에는 우표의 가치가 저하를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지금은 발행되지 않는 기념 우표도 예외는 아닌 것 같네요.어릴 적 우표를 모으고 있던 과거가 있는 자신으로서는 왠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