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出先で朝9時から会議だから、朝7時に近所の喫茶店に陣取って
朝食+新聞読み。毎日がこうなら良いのに。
ちなみにいつもは7時過ぎに出勤、そのまま6時過ぎまで仕事…
あの、早く帰りにくい雰囲気はなんとかならないものかな。
월요일아침, 여유의 휴식
오늘은 행선지로 아침 9시부터 회의이니까, 아침 7시에 근처의 찻집에 진을 쳐 아침 식사+신문 읽기.매일이 이러하면 좋은데. 덧붙여서 언제나 7시 지나 출근, 그대로 6 시 넘어까지 일 저, 빨리 오는 길에 먹어 분위기는 어떻게든 안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