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日以降に姿を見せないのはどうやら
福島でボランティアをしているらしい。
「国は福島を捨てた」と思っていた男の決断は
「自ら福島を助ける」ことだったようだ。
まっすぐな思考と行動力を尊敬する。嫉妬さえ覚えるほどに
열혈한(남자)
18일 이후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은 아무래도
후쿠시마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나라는 후쿠시마를 버렸다」라고 생각한 남자의 결단은
「스스로 후쿠시마를 살린다」일이었던 것 같다.
곧바로사고와 행동력을 존경한다.질투마저 느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