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当初、この曲をupしようかどうか迷いました。皆さんを余計に憂鬱にさせて意味があるのか、と思ったからです。
でも私は考えを変えました。
毎日、テレビなどを通じて、家族や家を失った方たちが、暗く冷たい避難所での厳しい生活に耐えている姿を目にします。
私は、被災者の悲しみを少しでも感じ取るためにはこの曲が最もふさわしいと思い、upすることに決心しました。
オダギリ・ジョーが素朴に歌っているものも好きです。
http://www.youtube.com/watch?v=eoUgRgguQMI
「悲しくてやりきれない」
(1968年、唄:ザ・フォーク・クルセダーズ、作詞:サトウハチロー、作曲:加藤和彦)
(歌詞)
胸にしみる 空のかがやき
今日も遠くながめ 涙をながす
悲しくて 悲しくて
とてもやりきれない
このやるせない モヤモヤを
だれかに告げようか
白い雲は 流れ流れて
今日も夢はもつれ わびしくゆれる
悲しくて 悲しくて
とてもやりきれない
この限りない むなしさの
救いはないだろうか
深い森の みどりにだかれ
今日も風の唄に しみじみ嘆く
悲しくて 悲しくて
とてもやりきれない
このもえたぎる苦しさは
明日も続くのか
나는 당초, 이 곡을 up 할까 어떤지 헤매었습니다.여러분을 불필요하게 우울하게 시키고 의미가 있는지,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매일, 텔레비젼등을 통해서, 가족이나 집을 잃은 (분)편들이, 어둡고 차가운 피난소에서의 어려운 생활에 참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나는, 이재민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감지하기 위해서는 이 곡이 가장 적격이다고 생각해, up 하는 것에 결심했습니다.
오다기리·죠가 소박하게 노래하고 있는 것도 좋아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oUgRgguQMI
「슬프고 참을 수 없다」
(1968년, 노래:더·포크·크루세다즈, 작사:설탕 벌 로, 작곡:카토 카즈히코)
(가사)
가슴으로 해 보는 하늘의 빛남
오늘도 멀게 바라 봐 눈물을 흘린다
슬프고 슬퍼서
매우 참을 수 없다
이 안타까운 모야모야를
누군가에게 고할까
흰 구름은 흘러
오늘도 꿈은 뒤얽힘 쓸쓸하게 흔들린다
슬프고 슬퍼서
매우 참을 수 없다
이 한없는 허무함의
구제는 없을까
깊은 숲의 미도리에게다 그
오늘도 바람의 노래로 해 봐 같아 보여 한탄한다
슬프고 슬퍼서
매우 참을 수 없다
이도 끓어오르는 괴로움은
내일도 계속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