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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下は新聞(ハンギョレ)の内容の一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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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まで海外で災害がある度に大きいお手助けになった日本だから, 一日ぶりに日本を助けるという国々は忽ち増した.

 

しかし意外に日本政府はこれらの好意を易しく受け入れなかった.

 

心はありがたいが, 各国の構造チームを統率して案内するに値する体系や人力を確保す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一部断るというのだった.

 

しかし物資不足状況は五日を越した今まで続いている.

 

避難所には相変らず十分な救護物品が到着しなくて苦しがる人が多い.

 

安定的な供給ルートが確保されなかったからだ.

 

韓国なら抜け道でもくぐって物資を供給しているが, 日本は正確な伝達と配分のために体系的なルートを作るために時間がかかっている.

 

まだ放送ではまだ幼い赤んぼうがいる母親逹が牛乳とおむつを, 着替える服さえ取りそら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災難民たちはタオルと下着が必要だと泣き面を作る場面が放映される.

 

放送を見て日本全域では救護物品を送りたいという人々が増えている.

 

たとえ数量が多くはなくても彼らが切実解夏は品物を送りたいというのだ.


しかし日本政府はこれに対しても制限している状態だ.

 

個人があちこちで品物を送れば現地ボランティアたちが管理しにくいから時も転がる通じて集めて送りなさいというのだ.

こんなに日本はおびただしい災害, 災難の中でも徹底的な体系を要求している.

 

日本が元々こんなにぎゅっと支えた国というのは分かっていたが, こんなに大きい災いを経験してみたらもう一度日本のシステム的思考に息がでんと支えて来る.


日本国内でも徹底的に統制される状況だから, 海外から入って来る物品に対しても気難しいことは当たり前の事だ.

 

韓国食品会社の製品を断ったことも災害を被った国が日本だからだ.

 

国内にも充分に食糧資源はあるから自分たちの原則どおり仕事を処理するというのだ.


こんな日本政府の対応に対してジャーナリスト、ノンフィクション作家シブイテツヤさんは “実は日本国民の中でも住んだ人から早く早く対応してくれてほしい人々もいる.

 

しかし政府のするとおりに、一応行方不明である人から救助して, 避難所を察して, 道路を確保する体系的な方式を信じている人もいる.

 

いずれが正しいとは話すことができないが”と言った.

 

体系と秩序と戍にも良いが, 今この瞬間にも執刀, 村も, 家族も失った人々が待避所で飢えにわなわな震えている考えをすれば, かえって韓国の早く早く対処がましではないかという気がする.

 

一応生きた人はいかし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は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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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ちろん亡くなった人たちのことは本当に残念なことですけど、

生きた人は生き続けなけりゃ駄目ですから、日本政府が硬い対応より民間の団体にも協力を求めて避難してる人たちに早く物資を送ることも考えるべきではないかと思わせることですね。


어떤 한국의 신문 기사를 보면

이 아래는 신문(한겨레)의 내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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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해외에서 재해가 있을 때마다 큰 도움이 된 일본이니까, 하루만에 일본을 살린다고 하는 나라들은 금새 늘어났다.

 

그러나 의외로 일본 정부는 이러한 호의를 쉽게 받아 들이지 않았다.

 

마음은 고맙지만, 각국의 구조 팀을 통솔해 안내하는 것에 적합한 체계나 인력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 거절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물자 부족 상황은 5일을 넘은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다.

 

피난소에는 변함없이 충분한 구호 물품이 도착하지 않아서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다.

 

안정적인 공급 루트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이라면 샛길에서도 빠져 나가 물자를 공급하고 있지만, 일본은 정확한 전달과 배분을 위해서 체계적인 루트를 만들기 위해서 시간이 걸려 있다.

 

아직 방송에서는 아직 어린 갓난아이가 있는 모친달이 우유와 기저귀를, 갈아 입는 옷마저 취해 하늘 얻을 수 없었던 재난민들은 타올과 속옷이 필요하다면 울상을 만드는 장면이 방영된다.

 

방송을 봐 일본 전역에서는 구호 물품을 보내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비록 수량이 많지는 않아도 그들이 절실해하는 물건을 보내고 싶다고 하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것에 대해서도 제한하고 있는 상태다.

 

개인이 여기저기에서 물건을 보내면 현지 자원봉사들이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때도 구르는 통해 모아 보내세요라고 한다.

이렇게 일본은 엄청난 재해, 재난 중(안)에서도 철저한 체계를 요구하고 있다.

 

일본이 원래 이렇게 꽉 지지한 나라라고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큰 재앙을 경험해 보면 한번 더 일본의 시스템적 사고에 숨이 의젓하게 결려 온다.


일본내에서도 철저하게 통제되는 상황이니까, 해외로부터 들어 오는 물품에 대해서도 까다로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한국 식품 회사의 제품을 끊은 것도 재해를 입은 나라가 일본이기 때문이다.

 

국내에도 충분히 식량 자원은 있으니까 스스로의 원칙 대로 일을 처리한다는 것이다.


이런 일본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 져널리스트, 논픽션 작가 시브이테트야씨는 "실은 일본국민 중(안)에서도 산 사람으로부터 빨리 빨리 대응해 주면 좋은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정부가 하는 대로, 일단 행방 불명인 사람으로부터 구조하고, 피난소를 헤아리고, 도로를 확보하는 체계적인 방식을 믿고 있는 사람도 있다.

 

머지않아가 올바르다고는 이야기할 수 없지만"이라고 말했다.

 

체계와 질서와 수에도 좋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집도, 마을도, 가족도 잃은 사람들이 대피곳에서 굶주려 정원 줄인 떨고 있을 생각을 하면, 오히려 한국의 빨리 빨리 대처가 낫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 산 사람은 살려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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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죽은 사람들의 일은 정말로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산 사람은 살아 나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일본 정부가 딱딱한 대응보다 민간의 단체에도 협력을 요구해 피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빨리 물자를 보내는 일도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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