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は「世界一」が好き。
こういうスレを見て
「そういう意識は無い」
と捉えられるレスが殆どだったが
つい先日
世界のランキング トップ3
みたいな内容のtv番組があった。
「平和度」
「tvを見る時間」
「主婦の労働時間」
「英語力」
「ミシュラン登録数」
などなど...
本当に様々なことについて
世界のトップ3ヶ国を紹介する番組だった。
1位に日本が選ばれると
歓声がわき
ゲストの芸能人や芸人も「よっしゃ!」と喜んだ。
今まで意識してなかったけど、
日本人は世界一が好きなのかも~
というか世界の国々と比べたがる傾向が強いのかな?
「世界ではこうだ、だが日本ではこうだ。」
という内容の番組は少なくないと思う。
ちなみに「英語力」は対象国中、日本が最下位だったww
일본인은 「세계 제일」이 좋아.
이런 스레를 봐
「그러한 의식은 없다」
(이)라고 파악할 수 있는 레스가 대부분이었지만
바로 요전날
세계의 랭킹 톱 3
같은 내용의 tv프로그램이 있었다.
「평화도」
「tv를 보는 시간」
「주부의 노동 시간」
「영어력」
「미쉐린 등록수」
등 등...
정말로 여러가지 일에 대해
세계의 톱 3개국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었다.
1위에 일본이 선택되면
환성이 끓어
게스트의 연예인이나 연예인도 「사!」라고 기뻐했다.
지금까지 의식하고 있지 않았지만,
일본인은 세계 제일을 좋아할지도~
그렇다고 할까 세계의 나라들과 비교 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한 것인지?
「세계에서는 이러하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러하다.」
그렇다고 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은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덧붙여서 「영어력」은 대상국안, 일본이 최하위였던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