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出演「午後の紅茶 b」CM(2001年)
チューリップ ・・・ぼくがつくった愛のうた (1974年)
チューリップ結成30周年に期間限定で開設された
公式サイトでのアンケート投票「思い出の1曲」では
もっとも多く票を集めた曲らしい
Live(1984年)
Lovely Emily woh LaLaLaLa..
Lovely Emily woh LaLaLaLa..
二人の愛がある限り 地球は回り続ける
“どうして”って聞かないで こんなに君を愛しているのに...
Lovely Emily woh LaLaLaLa..
Lovely Emily woh LaLaLaLa..
君に優しさある限り 星は光り続ける
“どうして”って聞かないで こんなに君を愛しているのに...
とてもありふれた言葉だから 笑ってごまかしたけど
心の中でもう一度言おう 世界で一番すてきだと
今まで君が愛してた 小さな木彫りの人形も
幼い頃のオモチャの箱に そっとしまってしまいなさい
愛はいつでも不思議なものさ 心の扉を開いてしまう
つゆに埋もれた花びらが 開く音さえ聞こえ来る
長い月日が風に流れ 僕らの子供も恋をして
家を離れて行った時 小さなシワがまたひとつ
Lovely Emily woh LaLaLaLa..
Lovely Emily woh LaLaLaLa..
もしも..もしも..僕よりも君が先に死んでも..
君のために歌うだろう 僕がつくった愛のうた
僕がつくった愛のうた 僕がつくった愛のうた
BoA 출연 「오후의 홍차 b」CM(2001년)
튤립···내가 만든 사랑의 노래 (1974년)
튤립 결성 30주년에 기간 한정으로 개설되었다
공식 사이트에서의 앙케이트 투표 「추억의 1곡」에서는
무엇보다 많이 표를 모은 곡인것 같다
Live(1984년)
Lovely Emily woh LaLaLaLa. .
Lovely Emily woh LaLaLaLa. .
두 명 사랑이 있는 한 지구는 계속 돈다
“어째서”라고 (듣)묻지 말고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 .
Lovely Emily woh LaLaLaLa. .
Lovely Emily woh LaLaLaLa. .
너에게 상냥함 있는 한 별은 계속 빛난다
“어째서”라고 (듣)묻지 말고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 .
매우 흔히 있던 말이니까 웃어 속였지만
마음 속에서 한번 더 말하자 세계에서 제일 멋지다면
지금까지 네가 사랑하고 있었던 작은 목각의 인형도
어릴 적의 장난감의 상자에 살그머니 끝내고 버리세요
사랑은 언제라도 이상한 것 심의 문을 열어 버린다
국물에 파묻힌 꽃잎이 벌어지는 소리마저 들려 온다
긴 세월이 바람으로 흐름 우리들의 아이도 사랑을 해
집을 떠나 갔을 때 작은 주름이 또 하나
Lovely Emily woh LaLaLaLa. .
Lovely Emily woh LaLaLaLa. .
만약. .만약. .나보다 네가 먼저 죽어도. .
너를 위해서 노래할 것이다 내가 만든 사랑의 노래
내가 만든 사랑의 노래 내가 만든 사랑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