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で数字を読むならば
色々な読み方があります。
例) 1 ・・・ いち、ひと、ひい
2 ・・・ に、ふた、じ、ふう
3 ・・・ さん、み 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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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を利用して(?)
歴史の年号を覚えるのに、
『語呂合わせ』で覚える人がいます
数字の読み方が一つに限られていないので
『語呂合わせ』は比較的容易ではないでしょうか。
例) 375年 ゲルマン人の大移動
⇒み(3)な(7)ご(5)ろし ゲルマン民族
(意味:ゲルマン民族を皆殺し)
(「みなごりら」で覚えた人もいるでしょう)
1840年 アヘン戦争
⇒い(1)や(8)よ(4)お(0)じさんアヘンアヘン
(意味:嫌よおじさんhaak haak)
韓国では、歴史の年号を覚えるのに
このような覚え方をしますか?
ちなみに日本史ですが
743年 墾田永年私財法 ⇒なじみの墾田ワシのもの
が個人的に語呂も良いし意味がピッタリで好きですw
일본어로 숫자를 읽는다면
다양한 읽는 법이 있습니다.
예) 1 ··· 한, 사람, 히 있어
2 ··· 에, 뚜껑, 글자, 식
3 ··· 씨, 봐 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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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이용해(?)
역사의 연호를 기억하는데,
「말 맞추기」로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숫자의 읽는 법이 하나에 한정되지 않기 때문에
「말 맞추기」는 비교적 용이하지 않을까요.
예) 375년 게르만인 대이동
⇒봐(3)(7) (5) 여과지 게르만 민족
(의미:게르만 민족을 몰살)
( 「모두 독중개등」으로 기억한 사람도 있겠지요)
1840년 아편 전쟁
⇒있어(1)나(8)(4) (0) 지참 아편 아편
(의미:싫어요 아저씨 haak haak)
한국에서는, 역사의 연호를 기억하는데
이러한 기억하는 방법을 합니까?
덧붙여서 일본사입니다만
743년 간전 오랫동안 사재법 ⇒정든 간전 와시의 것
하지만 개인적으로 어조도 좋고 의미가 꼭 맞고 좋아합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