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유로 밤샘
iPhone로 자신의 방을 촬영한 사람이 GPS 데이터를 지우지 않고 투고했으므로, 그 사람의 거리의 화제로 화제거리가 된 게시판이 있었다.
재미있었기 때문에, Google Earth로 그 거리를 산책해 보았다.
한국 정부가 Google를 호소한 기분을 어딘지 모르게 이해 할 수 있다.지도나 개인정보의 수집과 데이터화는 무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