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ソウルで取ろうと言ったのでもなくてさまざまな状況を考慮すればソウルが一番迎える
選択肢だったですガールフレンドも同意をしたんですところでさて 結婚式バス貸切に対する バス貸切費用は
のように負担しようと言うのに私の知人でもなくてそれを一緒に負担するのが当たるようですいくら理性的に
考えをして見てもこれはアニンゴガッウンデ.... 大方計算して見るから 60人余りの人員ですそれで 33人乗と 41人乗
各 1デシックで余裕のあるようにしたが バス貸切費用が思ったより手強いんですよ岳母様に
話したら 結婚式バス貸切を最大半々最小一部は負担してくれることができるかと言うのに私はあまり私の
常識的にはあまり理解できないのにみなさんはどう思うんですか?
상의는 같이할 수 있지만 공동은 아니지 않나요?
제가 서울에서 잡자고 한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면 서울이 가장 맞는
선택지였어요 여자친구도 동의를 했구요 그런데 막상 결혼식버스대절에 대한 버스대절비용은
같이 부담하자고 하는데 제 지인도 아니고 그걸 같이 부담하는게 맞는가 싶어요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이건 아닌거같은데.... 얼추 따져보니까 60여명의 인원이에요 그래서 33인승과 41인승
각 1대씩으로 여유롭게 했는데 버스대절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구요 장모님한테
얘기하더니 결혼식버스대절을 최대 반반 최소 일부는 부담해줄 수 있냐고 하는데 저는 너무 제
상식적으로는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