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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程、「伝統文化」掲示板に行った投稿です。




甘酒は、日本で、伝統的に飲まれている甘い飲み物です。日本酒と同様に米を発酵させて作られるか、又は、酒粕を用いて作られる為、日本酒と似た風味を持つ飲み物ですが、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ではない為、子供でも飲む事が出来ます。見た目は、濁り酒に似ています。甘酒の歴史は、古墳時代(3世紀頃から7世紀頃)まで、遡る様です。冬に、温かい甘酒を飲むと、体が暖まります。

夏と甘酒と言えば、平安時代(794年から1185年)には、夏に、貴族が、冷やした甘酒を飲んでおり、又、江戸(edo)時代の後期頃(19世紀初めから半ば頃)には、生姜を入れた熱くした甘酒が、夏の栄養補給の飲み物として、庶民の間で、流行していた様です。





先週の土曜日(一昨日。以下、一昨日と書きます)は、個人的に、仕事で、前日(先週の金曜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

一昨日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4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30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44543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一昨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事務所に出ました)。



一昨日の夕食は、私の街の飲食店で、彼女と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翌日(昨日。以下、昨日と書きます)は、前日に(一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ちなみに、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昨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でした。



昨日は、彼女と、食材の買い物に出たついでに、選挙の投票をして来ました(ちなみに、彼女は、選挙の投票は、期日前投票で、既に済ませていました)。




昨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のんび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食べました。





昨日の夕食の、一品料理の一つとして食べた、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の、鰤大根。






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の、マカロニ(macaroni)サラダ(salad)。ちなみに、食材の一つとして使っている、ソーセージ(sausage)は、高品質な、ソーセージ(sausage)を使っています。昨日の夕食で食べて、余った分の内の、半分は、今日、私が、我が家で食べる食事の一部として食べる為に、我が家の冷蔵庫に入れてあり、半分は、彼女が、今日、彼女のマンションで食べる食事の一部として、昨日の夜、夕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る際に、彼女に、保冷剤と共に持たせてあげました。







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の、レモン(lemon)を効かせた、南瓜とクリームチーズ(cream cheese)の、サラダ(salad)。とても、美味しいです。昨日の夕食で食べて、余った分の内の、半分は、今日、私が、我が家で食べる食事の一部として食べる為に、我が家の冷蔵庫に入れてあり、半分は、彼女が、今日、彼女のマンションで食べる食事の一部として、昨日の夜、夕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る際に、彼女に、保冷剤と共に持たせてあげました。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ステーキ(beef steak)と甘鯛のポワレ(poele)にしました。



ちなみに、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ステーキ(beef steak)の食材の、ステーキ(beefsteak)肉。写真上側、国産の(日本産の)、牛肉の、サーロイン(sirloin)の、ステーキ(beefsteak)肉(150g強程)。写真下側、国産の(日本産の)、牛肉の、ヒレ(fillet)肉の、ステーキ(beefsteak)肉(80g弱程)。私は、サーロイン(sirloin)のステーキ(beef steak)、彼女は、ヒレ(fillet)肉のステーキ(beef steak)を食べました。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甘鯛のポワレ(poele)、レモン(lemon)バター(butter)ソース(sauce)の、食材の、甘鯛で、新鮮な、国産(日本産)の、甘鯛。頭の部分は、出汁を取って、お吸い物にして、昨日の夕食時に飲み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ステーキ(beef steak)と、甘鯛のポワレ(poele)、レモン(lemon)バター(butter)ソース(sauce)。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彼女は、左下の、皿の物を、私は、右上の皿の物を食べ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付け合せの、ジャガイモ(potato)と人参は、お代わりあり。ステーキ(beef steak)は、シンプルに(単純に)、高品質な、塩と胡椒を付けて食べました。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参考に、我が家の塩に関する話を含む投稿。

土用の丑の日(doyounoushinohi)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287146/page/7?&sfl=membername&stx=nnemon2
ひつまぶし(hitsumabushi)他(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の関連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287406/page/7?&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我が家には、トリュフ(truffle)塩なんて物もあります。

以下、参考の投稿。

Garlic Shrimp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474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は、夕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った為、昨日の夕食時は、お酒を飲みませんでした(一昨日の夕食時に、お酒を飲んだので、良いです)。ちなみに、私は、お酒を飲まない食事も、楽しめ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10日程前に届いた物ですが、取り寄せた、福岡(fukuoka)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1688年創業の、日本酒の会社の、黒米と雑穀の、16穀、甘酒(下の補足説明を参照)。原材料は、米、米麹と、各種(多くの種類の)、穀物のみ。6本、注文して、一本は、既に、開封して、我が家の冷蔵庫に入れて飲んでおり、一本は、人にあげました。ちなみに、賞味期限は長く、日持ちします(賞味期限は、来年の5月の上旬まであります)。夏に、キンキンに冷やして、飲む、甘酒も、美味しいですね。この甘酒は、甘味が強いので、デザートワイン的な感覚で、一回に、少量飲むと言った感じの飲み物です(美味しいです)。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飲み物は、彼女も、食べる・飲む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

甘酒:日本で、伝統的に飲まれている甘い飲み物。日本酒と同様に米を発酵させて作られるか、又は、酒粕を用いて作られる為、日本酒と似た風味を持つ飲み物だが、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ではない為、子供でも飲む事が出来る。見た目は、濁り酒に似ている。冬に、温かい甘酒を飲むと、体が暖まる。

以下、参考の投稿。

長崎県の伝統菓子 カスドース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381396/page/6?&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我が家での食事を含む、割と(比較的)、最近の投稿。


東京郊外の19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日本料理食堂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9720?&sfl=membername&stx=nnemon2
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8045?&sfl=membername&stx=nnemon2
新版御府内流行名物案内双六(19世紀中期の日本のboard game)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4531?&sfl=membername&stx=nnemon2
枡形(masugata)城(castle)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2445?&sfl=membername&stx=nnemon2
パン粉(panko)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1993?&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の8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果実酒製品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25826?&sfl=membername&stx=nnemon2
鯛めし(愛媛県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2255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蟹クリームコロッケ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2013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橋高島屋(歴史のある文化財デパート)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935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マーラーカオ(中国の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934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クリームシチュー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586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ドリア(doria)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422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カップケーキ(cupcake)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378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海老フライ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336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ロールケーキ(Swiss roll)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036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月世界(富山県の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663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世田谷 無量寺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507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The Yeomen Warders(ロンドン塔の衛兵隊)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046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セルニック(sernik)(ポーランド伝統のケーキ)の話等→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046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江戸前大蒲焼番付(170年前の東京のグルメ誌)の話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49422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식혜(일본의 전통적인 음료) 외




조금 전, 「전통 문화」게시판에 간 투고입니다.




식혜는, 일본에서, 전통적으로 마셔지고 있는 단 음료입니다.일본술과 같게 미를 발효 시켜 만들어지는지, 또는, 술지게미를 이용해 만들어지기 때문에(위해), 일본술과 닮은 풍미를 가지는 음료입니다만, 알코올(alcoholic) 음료는 아니기 때문에, 아이라도 마실 수가 있습니다.외형은, 탁주를 닮아 있습니다.식혜의 역사는, 고분 시대(3 세기무렵부터 7 세기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님입니다.겨울에, 따뜻한 식혜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집니다.

여름과 식혜라고 말하면, 헤이안 시대(794년부터 1185년)에는, 여름에, 귀족이, 차게 한 식혜를 마시고 있어 또, 에도(edo) 시대의 후기무렵(19 세기 처음부터 중반무렵)에는, 생강을 넣은 뜨겁게 한 식혜가, 여름의 영양 보급의 음료로서 서민의 사이로, 유행하고 있던 님입니다.





지난 주의 토요일(그저께.이하, 그저께라고 씁니다)는, 개인적으로, 일로, 전날(지난 주의 금요일)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

그저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j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44543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그저께는, 차로, 출근했습니다(사무소에 나왔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는,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서, 그녀와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다음날(어제.이하, 어제라고 씁니다)는, 전날에(그저께),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덧붙여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어제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어제는, 그녀와 식재의 쇼핑하러 나온 김에, 선거의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덧붙여서, 그녀는, 선거의 투표는, 기일전 투표로, 이미 끝마치고 있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한가롭게, 회화를 즐기면서 먹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일품 요리의 하나로서 먹은, 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든, 사무.






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든, 마카로니(macaroni) 사라다(salad).덧붙여서, 식재의 하나로서 사용하고 있는, 소세지(sausage)는, 고품질인, 소세지(sausag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어제의 저녁 식사로 먹고, 남은 만큼 중의, 반은, 오늘, 내가, 우리 집에서 먹는 식사의 일부로서 먹기 위해, 우리 집의 냉장고에 들어 있어, 반은, 그녀가, 오늘, 그녀의 맨션에서 먹는 식사의 일부로서 어제 밤, 저녁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그녀의 맨션에 보낼 때에, 그녀에게, 보냉제와 함께 갖게해 주었습니다.







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든, 레몬(lemon)을 효과가 있게 한, 호박과 크림 치즈(cream cheese)의, 사라다(salad).매우, 맛있습니다.어제의 저녁 식사로 먹고, 남은 만큼 중의, 반은, 오늘, 내가, 우리 집에서 먹는 식사의 일부로서 먹기 위해, 우리 집의 냉장고에 들어 있어, 반은, 그녀가, 오늘, 그녀의 맨션에서 먹는 식사의 일부로서 어제 밤, 저녁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그녀의 맨션에 보낼 때에, 그녀에게, 보냉제와 함께 갖게해 주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스테이크(beef steak)와 옥돔의 포와레(poele)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스테이크(beef steak)의 식재의, 스테이크(beefsteak) 육.사진 위쪽, 국산의(일본산의), 쇠고기의, sirloin(sirloin)의, 스테이크(beefsteak) 육(150 g강정).사진 아래 쪽, 국산의(일본산의), 쇠고기의, 필레(fillet) 육의, 스테이크(beefsteak) 육(80 g약정).나는, sirloin(sirloin)의 스테이크(beef steak), 그녀는, 필레(fillet) 육의 스테이크(beef steak)를 먹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옥돔의 포와레(poele), 레몬(lemon) 버터(butter) 소스(sauce)의, 식재의, 옥돔으로, 신선한, 국산(일본산)의, 옥돔.머리의 부분은, 국물을 배달시키고, 국으로 하고, 어제의 저녁 식사시에 마셨습니다(맛있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 스테이크(beef steak)와 옥돔의 포와레(poele), 레몬(lemon) 버터(butter) 소스(sauce).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그녀는, 좌하의, 접시의 물건을, 나는, 우상의 접시의 물건을 먹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곁들여의, 감자(potato)와 인삼은, 한 그릇 더 있어.스테이크(beef steak)는, 심플하게(단순하게), 고품질인, 소금과 후추를 붙여 먹었습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참고에, 우리 집의 소금에 관한 이야기를 포함한 투고.

뱀장어 먹는 복날(doyounoushinohi)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287146/page/7?&sfl=membername&stx=nnemon2
심심풀이(hitsumabushi) 외(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의 관련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287406/page/7?&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우리 집에는, 트뤼프(truffle) 소금은 물건도 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Garlic Shrimp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474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는, 저녁 식사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낸 때문,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그저께의 저녁 식사시에, 술을 마셨으므로, 좋습니다).덧붙여서, 나는, 술을 마시지 않는 식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10 일정전에 도착한 것입니다만, 들여온, 후쿠오카(fukuoka)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의, 1688년 창업의, 일본술의 회사의, 흑미와 잡곡의, 16고, 식혜(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원재료는, 요네, 미 국과 각종(많은 종류의), 곡물만.6개, 주문하고, 한 개는, 이미, 개봉하고, 우리 집의 냉장고에 넣어 마시고 있어 한병은, 사람에게 주었습니다.덧붙여서, 유효기한은 길고, 보존 합니다(유효기한은, 내년의 5월의 초순까지 있어요).여름에, 킨킨에 차게 하고, 마시는, 식혜도, 맛있네요.이 식혜는, 감미가 강하기 때문에, 디저트 와인적인 감각으로, 1회에, 소량 마신다고 한 느낌의 음료입니다(맛있습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음료는, 그녀도, 먹는·마시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식혜:일본에서, 전통적으로 마셔지고 있는 단 음료.일본술과 같게 미를 발효 시켜 만들어지는지, 또는, 술지게미를 이용해 만들어지기 때문에(위해), 일본술과 닮은 풍미를 가지는 음료이지만, 알코올(alcoholic) 음료는 아니기 때문에, 아이라도 마실 수가 있다.외형은, 탁주를 닮아 있다.겨울에, 따뜻한 식혜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이하, 참고의 투고.

나가사키현의 전통 과자 카스드스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381396/page/6?&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우리 집에서의 식사를 포함한, 생각보다는(비교적), 최근의 투고.


도쿄 교외의 1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일본 요리 식당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9720?&sfl=membername&stx=nnemon2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8045?&sfl=membername&stx=nnemon2
신판 옛날 에도 시대의 에도 성안 유행 명물 안내 주사위(19 세기 중기의 일본의 board game)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4531?&sfl=membername&stx=nnemon2
네모진 나무(masugata) 성(castle)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2445?&sfl=membername&stx=nnemon2
빵가루(panko)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1993?&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의 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과실주 제품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25826?&sfl=membername&stx=nnemon2
도미째 해(에히메현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2255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게크림 고로케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2013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니혼바시 다카시마야(역사가 있는 문화재 백화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935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마라카오(중국의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934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크림 스튜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586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도리아(doria)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422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컵 케이크(cupcake)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378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새우 플라이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336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롤 케이크(Swiss roll)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036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달세계(토야마현의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663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세타가야 무량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507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The Yeomen Warders(런던탑의 위병대)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046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셀 닉(sernik)(폴란드 전통의 케이크)의 이야기등→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046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170년전의 도쿄의 음식잡지)의 화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49422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TOTAL: 148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61 PIZZICATO FIVE / ウィークエンド他 nnemon2 2022-12-28 15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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