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程、「伝統文化」掲示板に行った投稿です。
新版御府内流行名物案内双六は、1848年から1854年頃に出版された、当時、東京で流行していた、食べ物・飲食店等を描いた、日本の、board game(双六)です。
新版御府内流行名物案内双六→
https://dl.ndl.go.jp/info:ndljp/pid/1310567
新版御府内流行名物案内双六には、うなぎ(鰻)飯(rice)(ご飯(rice)の間に鰻を入れた、鰻丼)も描かれています。
以下、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日本の、鰻食文化の歴史は、とても古く、縄文(Jomon)時代の、貝塚から、鰻の骨が出土する等、日本では、鰻は、少なくとも、縄文(Jomon)時代(5000年以上前)から食べられていた様ですが、現在、鰻丼等として食べられている、日本料理の、最も一般的な鰻の調理法(現在における鰻の蒲焼の調理法)が確立したのは、18世紀の後期から19世紀の初め頃である様です。
江戸前大蒲焼番付(東京都立図書館のsiteより)→
https://www.library.metro.tokyo.lg.jp/collection/features/digital_showcase/042/06/
以下、江戸前大蒲焼番付に関連する話は、上でリンクを付けた、東京都立図書館のsite及び、以下のsiteを参考にしました→
http://www.unasige.com/unagizatugaku-ukiyoe-banzuke.html
https://www.rekishoku.jp/ja/story/138
江戸前大蒲焼番付は、1852年に刊行された、東京の、鰻料理店を紹介する、グルメ誌です。江戸前大蒲焼番付には、221軒の東京の鰻料理店が掲載されていますが、江戸前大蒲焼番付には、「この他にも数多くあるので調査の上、再版する」とあり、東京には、この他にも、たくさんの鰻料理店があったと推測されます(当時、東京には、400軒を超える鰻料理店があったと言われており、露店(移動販売の鰻料理店等の簡易な店舗)を含めると、800店程の、鰻料理店があったとも言われています)。ちなみに、1848年に刊行された、東京の、飲食店を紹介する本である、「江戸名物酒飯手引草」にも、90軒の、東京の鰻料理店(鰻料理食堂)が掲載されており、江戸前大蒲焼番付に掲載されている、鰻料理店(鰻料理食堂)も、複数掲載されています。
江戸前大蒲焼番付に掲載されており、現在も営業を続けている、東京の鰻料理店(鰻料理食堂)は、もっと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軽く検索した限り、以下の3軒がある様です。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siteを参照。
鰻やっこ(18世紀後期頃(1789年から1800年)創業の、東京の、鰻料理店(鰻料理食堂)。現在も、創業時と、ほぼ同じ場所で営業中)→
https://asakusa-unagi.com/contents/
https://asakusa-unagi.com/contents/edopaper/
明神下 神田川本店(1805年創業の、東京の、鰻料理店(鰻料理食堂))→
https://shinise.tv/kandagawa/
駒形前川(19世紀初め創業の、東京の、鰻料理店(鰻料理食堂))→
https://www.unagi-maekawa.com/
以上、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先週の土曜日(一昨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個人的に仕事でしたが、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ちなみに、この日は、職場(事務所)は、挨拶程度に、顔を出すだけで大丈夫でした)。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4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30分位です。ちなみに、この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事務所に出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は、彼女も、仕事でした。
この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事前に彼女との会話の中で、彼女と決めており、バーベキューソース(barbecue sauce)の、スペアリブ(spare ribs)の焼き物にしました。
写真以下4枚。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バーベキューソース(barbecue
sauce)の、スペアリブ(spare ribs)の焼き物。バーベキューソース(barbecue sauce)の、スペアリブ(spare
ribs)の焼き物の、下準備は、この日、私が、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る合間に、私が済ませて置き、食べる前に、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くだけの状態にして置きました。食材の、スペアリブ(spare
ribs)は、国産(日本産)の、骨なしの、豚の、スペアリブ(spare
ribs)を、2つ合わせて、630g強(632g)使いました。バーベキューソース(barbecue
sauce)(手作り)の、材料は、ケチャップ、ウスターソース、醤油、蜂蜜、おろし大蒜、胡椒、日本酒です。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今週の日曜日。昨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ちなみに、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同じ内容でした。
写真以下2枚。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私の街の周辺の、お気に入りの、鰻食堂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鰻重(鰻丼)。彼女に、我が家で、お留守番をして貰って、私が、車で、予め予約して置いた、鰻重(鰻丼)を、ちょこっと、取りに行って来ました。この鰻食堂は、手頃な値段で、味も、美味しく、お気に入りとなっていま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います)。
おまけ。季節の果物。愛知(aichi)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産の、イエローキング(日本の、メロン(melon)の品種の一つ)。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ちなみに、私も彼女も、果物が好きで、前述の通り、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る事等から(毎回必ず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以外の食事や、おやつ・間食でも、果物は、よく食べています)、我が家の果物の需要は、大きいです。」
조금 전, 「전통 문화」게시판에 간 투고입니다.
신판 옛날 에도 시대의 에도 성안 유행 명물 안내 주사위는, 1848년부터 1854년경에 출판된, 당시 , 도쿄에서 유행하고 있던, 음식·음식점등을 그린, 일본의, board game(주사위)입니다.
신판 옛날 에도 시대의 에도 성안 유행 명물 안내 주사위→
https://dl.ndl.go.jp/info:ndljp/pid/1310567
신판 옛날 에도 시대의 에도 성안 유행 명물 안내 주사위에는, 장어(만) 밥(rice)(밥(rice)의 사이에 뱀장어를 넣은, 장어 덮밥)도 그려져 있습니다.
이하,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일본의, 뱀장어 식생활 문화의 역사는, 매우 낡고, 죠몽(Jomon) 시대의, 패총으로부터, 뱀장어의 뼈가 출토하는 등 , 일본에서는, 뱀장어는, 적어도, 죠몽(Jomon) 시대(5000년 이상전)부터 먹을 수 있고 있던 님입니다만, 현재, 장어 덮밥등으로서 먹을 수 있고 있는, 일본 요리의, 가장 일반적인 뱀장어의 조리법(현재에 있어서의 뱀장어의 장어구이의 조리법)이 확립한 것은, 18 세기의 후기부터 19 세기의 처음무렵인 님입니다.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도쿄도립 도서관의 site보다)→
https://www.library.metro.tokyo.lg.jp/collection/features/digital_showcase/042/06/
이하,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에 관련하는 이야기는, 위에서 링크를 붙인, 도쿄도립 도서관의 site 및, 이하의 site를 참고로 했습니다→
http://www.unasige.com/unagizatugaku-ukiyoe-banzuke.html
https://www.rekishoku.jp/ja/story/138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는, 1852년에 간행된, 도쿄의, 뱀장어 요리점을 소개하는, 음식잡지입니다.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에는, 221채의 도쿄의 뱀장어 요리점이 게재되고 있습니다만,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에는, 「이 그 밖에도 많이 있다의로 조사 후, 재판 한다」라고 있어, 도쿄에는, 이 그 밖에도, 많은 뱀장어 요리점이 있었다고 추측됩니다(당시 , 도쿄에는, 400채를 넘는 뱀장어 요리점이 있었다고 말해지고 있어 노점(이동 판매의 뱀장어 요리점등의 간단하고 쉬운 점포)을 포함하면, 800점 정도의, 뱀장어 요리점이 있었다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덧붙여서, 1848년에 간행된, 도쿄의, 음식점을 소개하는 책인, 「에도 명물주밥안내풀」에도, 90채의, 도쿄의 뱀장어 요리점(뱀장어 요리 식당)이 게재되고 있어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에 게재되고 있는, 뱀장어 요리점(뱀장어 요리 식당)도, 복수 게재되고 있습니다.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에 게재되고 있어 현재도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도쿄의 뱀장어 요리점(뱀장어 요리 식당)은, 더 있다일지도 모릅니다만, 가볍게 검색한 한계, 이하의 3채가 있다 님입니다.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site를 참조.
뱀장어나 개(18 세기 후기무렵(1789년부터 1800년) 창업의, 동쪽 경의, 뱀장어 요리점(뱀장어 요리 식당).현재도, 창업시와 거의 같은 장소에서 영업중)→
https://asakusa-unagi.com/contents/
https://asakusa-unagi.com/contents/edopaper/
묘진시타 간다 강 본점(1805년 창업의, 도쿄의, 뱀장어 요리점(뱀장어 요리 식당))→
https://shinise.tv/kandagawa/
코마가타 마에카와(19 세기 처음 창업의, 도쿄의, 뱀장어 요리점(뱀장어 요리 식당))→
https://www.unagi-maekawa.com/
이상,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지난 주의 토요일(그저께.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개인적으로 일이었지만,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은, 직장(사무소)은, 인사 정도로, 얼굴을 내미는 것만으로 괜찮았습니다).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덧붙여서, 이 날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사무소에 나왔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은, 그녀도, 일이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사전에 그녀와의 회화속에서, 그녀로 결정하고 있어 바베큐 소스(barbecuesauce)의, 돼지갈비(spare ribs)의 구이로 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 바베큐 소스(barbecue
sauce)의, 돼지갈비(spare ribs)의 구이.바베큐 소스(barbecue sauce)의, 돼지갈비(spare
ribs)의 구이의, 사전 준비는, 이 날, 내가,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는 사이에, 내가 끝마쳐 두어, 먹기 전에, 오븐 토스터로 구울 만한 상태로 해 두었습니다.식재의, 돼지갈비(spare
ribs)는, 국산(일본산)의, 뼈없음의, 돼지의, 돼지갈비(spare
ribs)를, 2맞추고, 630 g강(632 g) 사용했습니다.바베큐 소스(barbecue
sauce)(손수 만들기)의, 재료는, 케찹, 우스터 소스, 간장, 벌꿀, 내림 마늘, 후추, 일본술입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이번 주의 일요일.어제.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덧붙여서,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 나의 거리의 주변의, 마음에 드는, 뱀장어 식당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만중(장어 덮밥).그녀에게, 우리 집에서, 집보기를 해 받고, 내가, 차로, 미리 예약해 둔, 만중(장어 덮밥)을, 개라고 취하러 갔다 왔습니다.이 뱀장어 식당은, 적당한 가격으로, 맛도, 맛있고, 마음에 드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합니다).
덤.계절의 과일.아이치(aichi)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산의, 옐로우 킹(일본의, 멜론(melon)의 품종의 하나).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과일을 좋아하고, 상술한 대로,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매회 반드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이외의 식사나, 간식·간식이라도, 과일은,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과일의 수요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