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程、「伝統文化」掲示板に行った投稿です。
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
鯉のぼり(日本の伝統的な風習)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2447?&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以下、前回の投稿(「鯉のぼり(日本の伝統的な風習)他」)からの続きです。。。」と言う文までは、前回の投稿(「鯉のぼり(日本の伝統的な風習)他」)と重複します。前回の投稿を、ご覧になった方は、飛ばして下さい。生田(ikuta)緑地に関しては、上でリンクを付けた、前回の投稿(「鯉のぼり(日本の伝統的な風習)他」)を参照して下さい。
5月(先月)の第一水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この日は、日本は、祝日(国民の休日)でした)に、彼女と、生田(ikuta)緑地に、遊び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この日は、(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てから、遊びに出掛けました。
ちなみに、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で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w、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生田(ikuta)緑地は、東京都心部から、比較的近い、東京の中南西部郊外(川崎(kawasaki)市西部)に、位置する、広大な、都市公園です。
生田(ikuta)緑地は、電車(通勤電車)の、向ヶ丘遊園(mukougaokayuen)駅から、バス(bus)で、すぐ、又は、歩いて、15分位です(駅から、少し遠いですが、1km程の距離であるので、散歩を楽しみながら、歩いて行くのも、お勧めです)。
向ヶ丘遊園(mukougaokayuen)駅までは、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交通の便が良く、我が家の最寄りの、電車(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電車(通勤電車)の、急行(express)で、一本、15分位で、着きます(運賃は、片道220円)。
この日は、生田(ikuta)緑地を散歩し、川崎(kawasaki)市、岡本 太郎(okamoto taro)美術館を訪れました。この日は、2人共、歩き易い靴で、出掛けました。
生田(ikuta)緑地は、東京都心部から、比較的近い、東京の中南西部郊外(川崎(kawasaki)市西部)に、位置する、広大な、都市公園で、郊外の住宅地にある野生的な都市公園です。広大な面積を持ち、地域住民達の憩いの場となっています。生田(ikuta)緑地は、川崎(kawasaki)市(下の補足説明参照)の、内陸部(西部)に位置しています。川崎(kawasaki)市の、内陸部(西部)は、基本的に、東京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多く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郊外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
川崎(kawasaki)市: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神奈川(kanagawa)県の、北部に位置する大都市(東京中心部(東京23区)と横浜の間に位置する都市)。
生田(ikuta)緑地にある、川崎(kawasaki)市、岡本
太郎(okamoto
taro)美術館は、川崎(kawasaki)市が、運営する、公立の美術館の一つで、川崎(kawasaki)市生まれの、日本の有名な、芸術家、岡本
太郎(okamoto taro)(下の補足説明参照)に関する美術館です。たぶん、世界最大の、岡本 太郎(okamoto
taro)の、作品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する美術館です。
岡本 太郎(okamoto taro):1911年生まれ。1996年に亡くなる。1930年代から1990年代半ば(主として1950年代から1980年代)に活躍した、日本の有名な現代美術artistです。
以下、前回の投稿(「鯉のぼり(日本の伝統的な風習)他」)からの続きです。。。
岡本 太郎(okamoto taro)美術館に関しては、前回の投稿(この投稿、一番上でリンクを付けた「鯉のぼり(日本の伝統的な風習)他」)も参照して下さい。
岡本 太郎(okamoto taro)は、ピカソ(Pablo Picasso)や、日本の、縄文(Jomon)時代(紀元前160世紀頃から紀元前4世紀頃まで)の土器等に、影響を受けています。
岡本 太郎(okamoto taro)は、日本の、縄文(Jomon)時代の土器に関して、以下、「」内の様な言葉を残しています。
「こんな日本があったのか。いや、これこそが日本なんだ。
身体中の血が熱くわきたち、燃えあがる。
すると向こうも燃えあがっている。異様なぶつかりあい」
写真以下6枚(写真は、借り物)。日本の、縄文(Jomon)時代の土器の例。
写真以下24枚。岡本 太郎(okamoto taro)美術館の、展示風景例と、収蔵・展示作品例の続き。写真以下24枚の、作品は、全て、岡本 太郎(okamoto taro)の作品です。
写真以下2枚。「流れる夢」 1975年。
「愛憎」 1983年。
「仮面劇」 1986年。
写真以下2枚。「動物」 1959年。
「風鐸」 1966年。
写真以下3枚。高島屋(takashimaya)デパート、日本橋(nihonbashi)店(東京を代表する、高級デパートの一つ)の、ショーウィンドウ(store window)の、ディスプレイ(飾り)。1953年。
高島屋(takashimaya)デパート、日本橋(nihonbashi)店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日本橋高島屋(歴史のある文化財デパート)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9350?&sfl=membername&stx=nnemon2
岡本 太郎(okamoto taro)が、1996年に亡くなった後、間もなく、岡本太郎(okamoto taro)現代芸術賞(TARO賞)が創設されました。
写真以下。この時、川崎(kawasaki)市、岡本
太郎(okamoto taro)美術館では、今年の、岡本太郎(okamoto
taro)現代芸術賞(TARO賞)(今年で25回目)の、入選作品を展示する、展覧会(exhibition)(以下、この展覧会(exhibition)と書きます)が行われていました。
写真以下。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例。彼女も、興味深く見ていました。
写真以下13枚。今年の、岡本太郎(okamoto taro)現代芸術賞(TARO賞)の大賞(第25回岡本太郎(okamoto taro)賞)の作品。日本の、女性、刺繍作家(刺繍artist)の作品です。
枡形(masugata)城(castle)他(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に続く。。。
枡形(masugata)城(castle)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2445?&sfl=membername&stx=nnemon2
조금 전, 「전통 문화」게시판에 간 투고입니다.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잉어모양의 연(일본의 전통적인 풍습)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2447?&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이하, 전회의 투고( 「잉어모양의 연(일본의 전통적인 풍습) 외」)으로부터의 계속입니다...」라고 하는 문장까지는, 전회의 투고( 「잉어모양의 연(일본의 전통적인 풍습) 외」) 과 중복됩니다.전회의 투고를, 보신 (분)편은, 날려 주세요.이쿠타(ikuta) 녹지에 관해서는, 위에서 링크를 붙인, 전회의 투고( 「잉어모양의 연(일본의 전통적인 풍습) 외」)을 참조해 주세요.
5월(지난 달)의 제일 수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이 날은, 일본은, 축일(국민의 휴일)이었습니다)에, 그녀와 이쿠타(ikuta) 녹지에, 놀러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 날은,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놀러 나와 걸었습니다.
덧붙여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이쿠타(ikuta) 녹지는, 도쿄도심부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도쿄의 중남 서부 교외(카와사키(kawasaki) 시 서부)에, 위치하는, 광대한, 도시 공원입니다.
이쿠타(ikuta) 녹지는, 전철(통근 전철)의,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역으로부터, 버스(bus)로, 곧, 또는, 걷고, 15분 정도입니다(역으로부터, 조금 멉니다만, 1 km 정도의 거리이므로, 산책을 즐기면서, 걸어 가는 것도, 추천입니다).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역까지는,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후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로부터, 교통편이 좋고, 우리 집의 근처의, 전철(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전철(통근 전철)의, 급행(express)으로, 한 개, 15분 정도로, 도착합니다(운임은, 편도 220엔).
이 날은, 이쿠타(ikuta) 녹지를 산책해, 카와사키(kawasaki) 시, 오카모토 다로(okamototaro) 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이 날은, 2명 모두, 걷기 쉬운 구두로, 나갔습니다.
이쿠타(ikuta) 녹지는, 도쿄도심부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도쿄의 중남 서부 교외(카와사키(kawasaki) 시 서부)에, 위치하는, 광대한, 도시 공원에서, 교외의 주택지에 있는 야생적인 도시 공원입니다.광대한 면적을 가져, 지역 주민들의 휴식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이쿠타(ikuta) 녹지는, 카와사키(kawasaki) 시(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내륙부(서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카와사키(kawasaki) 시의, 내륙부(서부)는, 기본적으로, 도쿄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조용하고, 침착한, 교외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카와사키(kawasaki) 시: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카나가와(kanagawa) 현의, 북부에 위치하는 대도시(도쿄 중심부(도쿄 23구)와 요코하마의 사이에 위치하는 도시).
이쿠타(ikuta) 녹지에 있는, 카와사키(kawasaki) 시, 오카모토
타로(okamoto
taro) 미술관은, 카와사키(kawasaki) 시가, 운영하는, 공립의 미술관의 하나로, 카와사키(kawasaki) 시 태생의, 일본의 유명한, 예술가, 오카모토
타로(okamoto taro)(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에 관한 미술관입니다.아마, 세계 최대의, 오카모토 다로(okamoto
taro)의, 작품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는 미술관입니다.
오카모토 다로(okamoto taro):1911 년생.1996년에 죽는다.193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주로 1950년대부터 1980년대)에 활약한, 일본의 유명한 현대 미술 artist입니다.
이하, 전회의 투고( 「잉어모양의 연(일본의 전통적인 풍습) 외」)으로부터의 계속입니다...
오카모토 다로(okamoto taro) 미술관에 관해서는, 전회의 투고(이 투고, 맨 위에서 링크를 붙인 「잉어모양의 연(일본의 전통적인 풍습) 외」)도 참조해 주세요.
오카모토 다로(okamoto taro)는, 피카소(Pablo Picasso)나, 일본의, 죠몽(Jomon) 시대(기원 전 160 세기무렵부터 기원 전 4 세기무렵까지)의 토기등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카모토 다로(okamototaro)는, 일본의, 죠몽(Jomon) 시대의 토기에 관해서, 이하, 「」 안과 같은 말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이 있었는가.아니, 이것이 일본이야.
신체중의 피가 뜨겁게 끓어 끊어, 불탄다.
그러자(면) 저 편도 불타고 있다.이상한 부딪쳐 사랑」
사진 이하 6매(사진은, 차용물).일본의, 죠몽(Jomon) 시대의 토기의 예.
사진 이하 24매.오카모토 다로(okamoto taro) 미술관의, 전시 풍경예와 수장·전시 작품 예의 계속.사진 이하 24매의, 작품은, 모두, 오카모토 다로(okamoto taro)의 작품입니다.
사진 이하 2매.「흐르는 꿈」 1975년.
「애증」 1983년.
「가면극」 1986년.
사진 이하 2매.「동물」 1959년.
「풍탁」 1966년.
사진 이하 3매.다카시마야(takashimaya) 백화점, 니혼바시(nihonbashi) 점(도쿄를 대표하는, 고급 백화점의 하나)의, 쇼 윈도우(store window)의, 디스플레이(장식).1953년.
다카시마야(takashimaya) 백화점, 니혼바시(nihonbashi) 점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니혼바시 다카시마야(역사가 있는 문화재 백화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9350?&sfl=membername&stx=nnemon2
오카모토 다로(okamoto taro)가, 1996년에 죽은 후, 머지 않아, 오카모토 다로(okamoto taro) 현대 예술상(TARO상)이 창설되었습니다.
사진 이하.이 때, 카와사키(kawasaki) 시, 오카모토
타로(okamoto taro) 미술관에서는, 금년의, 오카모토 다로(okamoto
taro) 현대 예술상(TARO상)(금년에 25번째)의, 입선 작품을 전시하는, 전람회(exhibition)(이하, 이 전람회(exhibition)와 씁니다)가 거행되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예.그녀도, 흥미롭게 보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13매.금년의, 오카모토 다로(okamoto taro) 현대 예술상(TARO상)의 대상( 제25회 오카모토 다로(okamoto taro) 상)의 작품.일본의, 여성, 자수 작가(자수 artist)의 작품입니다.
네모진 나무(masugata) 성(castle) 외(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에 계속 된다...
네모진 나무(masugata) 성(castle)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2445?&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