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掲示板 FreeStyle



先程、「伝統文化」掲示板に行った投稿です。



以下、家での食事を含む、比較的最近の投稿。

ロールケーキ(Swiss roll)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0361?&sfl=membername&stx=nnemon2
月世界(富山県の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6637?&sfl=membername&stx=nnemon2
Garlic Shrimp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4746?&sfl=membername&stx=nnemon2
The Yeomen Warders(ロンドン塔の衛兵隊)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0462?&sfl=membername&stx=nnemon2
江戸前大蒲焼番付(170年前の東京のグルメ誌)の話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494221?&sfl=membername&stx=nnemon2



牛丼(牛肉丼)は、日本の代表的な、ファーストフード(fast food)の一つです。

牛丼(牛肉丼)は、1890年代頃から、東京の飲食店で提供されるようになった様です。中でも、1899年に創業した、吉野家(yoshinoya)は、現在まで続いており、日本の、三大、牛丼(牛肉丼)食堂のチェーン(chain)(吉野家(yoshinoya)、すき家(sukiya)、松屋(matsuya))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吉野家(yoshinoya)は、元々、東京の魚市場で働く人の為の、ファーストフード(fast food)としての、牛丼(牛肉丼)を提供する店として、1899年に開業しました。

日本の、三大、牛丼(牛肉丼)食堂のチェーン店(chain)(吉野家(yoshinoya)、すき家(sukiya)、松屋(matsuya))も、そうですが、日本において、牛丼(牛肉丼)食堂のチェーン店(chain)は、通常、ファーストフード(fast food)の牛丼(牛肉丼)のチェーン(chain)となっています。その事から、日本人にとっての、牛丼(牛肉丼)食堂のチェーン店(chain)の牛丼(牛肉丼)等の存在は、例えて言うならば、アメリカ人にとっての、マクドナルド(Macdonald’s)等の、ハンバーガー(hamburger)に近い存在と言えます(もっとも、日本には、マクドナルド(Macdonald’s)等の、ファーストフード(fast food)のハンバーガー(hamburger)の、チェーン(chain)も、たくさんありますが。。。)。

ちなみに、私は、牛丼(牛肉丼)食堂のチェーン店(chain)は、大学生から20代の半ば位までの間に、よく利用していました(子供の頃、親に連れて行ってもらった記憶も無いし、高校生の時は、何となく、格好悪いと思っていたのかw、それ程利用しませんでした)。




今日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4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30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445437/page/4?&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今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事務所に出ました)。




今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今日・明日と、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週末の休日を、彼女と過ごします)。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牛丼(牛肉丼)と、鮭(salmon)の焼き物にしました。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を、牛丼(牛肉丼)にすると言う事は、事前に、彼女とのスカイプの会話の中で、彼女と決めていました(彼女は、1週間の内、1日から3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ますが、彼女が、我が家に泊まらない日は、基本的に、夜に、1時間程、(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しています)。彼女との、スカイプの会話の中で、吉野家元常務の問題発言の事が話題になった事をきっかけに、今日の夕食は、牛丼(牛肉丼)にしようと言う事に決まりましたw


私は、生まれてから今まで、記憶に残る限り、牛丼(牛肉丼)食堂のチェーン店(chain)で、朝食の定食を食べた事がないのですが、何となく、牛丼(牛肉丼)食堂のチェーン店(chain)の、朝食の定食には、焼き鮭(鮭(salmon)の、焼き物)があるイメージがあったのですが、今、ちょっと検索したら、やはり、吉野家(yoshinoya)の朝食の定食に、焼き鮭(鮭(salmon)の、焼き物)がある様です→
https://www.yoshinoya.com/menu/morningset/

吉野家(yoshinoya)の朝食の、焼き鮭(鮭(salmon)の焼き物)は、前述の通り、食べた事がありませんが、おそらく、塩鮭じゃないかな(間違っていたら申し訳ありませんが)。



今日の夕食の、鮭(salmon)の焼き物の、鮭(salmon)は、塩鮭ではなく、国産(日本産)の、生鮭にし(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吉野家(yoshinoya)の牛丼(牛肉丼)の牛肉は、今、ちょっと検索したら、アメリカ産の、牛肉の、バラ肉(三枚肉)の様ですが、今日の夕食の、牛丼(牛肉丼)の牛肉は、国産(日本産)の牛肉の、ロース(loin)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用の肉を使いました。



写真以下2枚。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牛丼(牛肉丼)(前述の通り、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として、鮭(salmon)の焼き物も食べました)。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食材の牛肉は、国産(日本産)の、高品質な牛肉の、ロース(loin)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用の肉(私が、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ついでに(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帰りに)、取引先の周辺のマートで買って来た物)を、250g強程使いました。これを、ご飯(rice)にかけて、食べ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ちなみに、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前述の通り、牛丼(牛肉丼)は、ファーストフード(fast food)ですが、今日の夕食は、いつも、彼女と夕食を食べる時と同様、のんびりと(ゆっく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食べました。







おまけ。台湾(Taiwan)産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私が、マートで、買って来た物。彼女と食べようと思います(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は、彼女も食べる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ちなみに、私も彼女も、果物が好きで、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る事等から(毎回必ず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以外の食事や、おやつ・間食でも、果物は、よく食べています)、我が家の果物の需要は、大きいです。」


日本では、去年、台湾(Taiwan)産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の輸入・販売のキャンペーンが行われていて、個人的に、台湾(Taiwan)産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を買って食べる事が、軽いブームとなっていたのですが、その個人的なブームは、既に、終わっていたのですが、今年も、また、台湾(Taiwan)産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を買って食べる事が、個人的な、軽いブームになるのかは、まだ分かりませんw

以下、パイナップル(pineapple)の話を含む参考の投稿。

セルニック(sernik)(ポーランド伝統のケーキ)の話等→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0461?&sfl=membername&stx=nnemon2
薩摩揚げ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480924?&sfl=membername&stx=nnemon2
クラブケーキとハンバーグ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35940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소고기 덮밥의 역사외



조금 전, 「전통 문화」게시판에 간 투고입니다.



이하, 집에서의 식사를 포함한, 비교적 최근의 투고.

롤 케이크(Swiss roll)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0361?&sfl=membername&stx=nnemon2
달세계(토야마현의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6637?&sfl=membername&stx=nnemon2
Garlic Shrimp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4746?&sfl=membername&stx=nnemon2
The Yeomen Warders(런던탑의 위병대)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0462?&sfl=membername&stx=nnemon2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170년전의 도쿄의 음식잡지)의 화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494221?&sfl=membername&stx=nnemon2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은, 일본의 대표적인, 패스트 푸드(fast food)의 하나입니다.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은, 1890년대무렵부터, 도쿄의 음식점에서 제공되게 된 님입니다.그 중에서도, 1899년에 창업한, 요시노야(yoshinoya)는, 현재까지 계속 되고 있어 일본의, 3대,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 식당의 체인(chain)(요시노야(yoshinoya), 스키야(sukiya), 마츠야(matsuya))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요시노야(yoshinoya)는, 원래, 도쿄의 어시장에서 일하는 사람을 위한, 패스트 푸드(fast food)로서의,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을 제공하는 가게로서 1899년에 개업했습니다.

일본의, 3대,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 식당의 체인점(chain)(요시노야(yoshinoya), 스키야(sukiya), 마츠야(matsuya))도, 그렇습니다만, 일본에 있고,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 식당의 체인점(chain)은, 통상, 패스트 푸드(fast food)의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의 체인(chain)이 되고 있습니다.그 일로부터, 일본인에 있어서의,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 식당의 체인점(chain)의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 등의 존재는, 비유해 말한다면, 미국인에 있어서의, 맥도날드(Macdonald’ s) 등의, 햄버거(hamburger)에 가까운 존재라고 할 수 있는(가장, 일본에는, 맥도날드(Macdonald’ s) 등의, 패스트 푸드(fast food)의 햄버거(hamburger)의, 체인(chain)도, 많이 있어요가...).

덧붙여서, 나는,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 식당의 체인점(chain)은, 대학생으로부터 20대의 반위까지의 사이에, 자주(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어릴 적, 부모에게 데려서 가 준 기억도 없고, 고교생때는, 웬지 모르게, 추하다고 생각했는지 w, 그렇게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445437/page/4?&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오늘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사무소에 나왔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오늘·내일과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주말의 휴일을, 그녀와 보냅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과 연어(salmon)의 구이로 했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를,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으로 한다고 말하는 일은, 사전에, 그녀와의 스카이프의 회화속에서, 그녀로 결정하고 있었던(그녀는, 1주간중,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만, 그녀가, 우리 집에 묵지 않는 날은, 기본적으로, 밤에, 1시간정도,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그녀와의, 스카이프의 회화속에서, 요시노야 전 상무의 문제 발언의 일이 화제가 된 일을 계기로, 오늘의 저녁 식사는,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으로 하자고 말하는 일로 정해졌던 w


나는, 태어나고 나서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한,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 식당의 체인점(chain)에서, 아침 식사의 정식을 먹은 일이 없습니다만, 웬지 모르게,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 식당의 체인점(chain)의, 아침 식사의 정식에는, 구이연어(연어(salmon)의, 구이)가 있다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만, 지금, 조금 검색하면, 역시, 요시노야(yoshinoya)의 아침 식사의 정식에, 구이연어(연어(salmon)의, 구이)가 있다 님입니다→
https://www.yoshinoya.com/menu/morningset/

요시노야(yoshinoya)의 아침 식사의, 구이연어(연어(salmon)의 구이)는, 상술한 대로, 먹은 일이 없습니다만, 아마, 자반 연어가 아닐까(잘못되어 있으면 죄송합니다만).



오늘의 저녁 식사의, 연어(salmon)의 구이의, 연어(salmon)는, 자반 연어가 아니고, 국산(일본산)의, 생연어로 해(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요시노야(yoshinoya)의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의 쇠고기는, 지금, 조금 검색하면, 미국산의, 쇠고기의, 삼겹살육(안심)의 님입니다만, 오늘의 저녁 식사의,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의 쇠고기는, 국산(일본산)의 쇠고기의, 로스(loin) 육의, 샤브샤브(shabu-shabu) 용의 고기를 사용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상술한 대로,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서 연어(salmon)의 구이도 먹었습니다).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식재의 쇠고기는, 국산(일본산)의, 고품질인 쇠고기의, 로스(loin) 육의, 샤브샤브(shabu-shabu) 용의 고기(내가, 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하는 김에(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오는 길에 ), 거래처의 주변의 마트에서 사 온 것)를, 250 g강정 사용했습니다.이것을, 밥(rice)에 치고, 먹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상술한 대로,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은, 패스트 푸드(fast food)입니다만, 오늘의 저녁 식사는, 언제나, 그녀와 저녁 식사를 먹을 때와 같이, 한가롭게(천천히), 회화를 즐기면서 먹었습니다.







덤.대만(Taiwan) 산의 파인애플(pineapple).내가, 마트에서, 사 온 것.그녀와 먹으려고 합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은, 그녀도 먹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과일을 좋아하고,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매회 반드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이외의 식사나, 간식·간식이라도, 과일은,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과일의 수요는, 큽니다.」


일본에서는, 작년, 대만(Taiwan) 산의 파인애플(pineapple)의 수입·판매의 캠페인을 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대만(Taiwan) 산의 파인애플(pineapple)을 사 먹는 것이, 가벼운 붐이 되고 있었습니다만, 그 개인적인 붐은, 이미, 끝나 있었습니다만, 금년도, 또, 대만(Taiwan) 산의 파인애플(pineapple)을 매?`트 먹는 것이, 개인적인, 가벼운 붐이 되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w

이하, 파인애플(pineapple)의 이야기를 포함한 참고의 투고.

셀 닉(sernik)(폴란드 전통의 케이크)의 이야기등→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0461?&sfl=membername&stx=nnemon2
어육 야채 튀김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480924?&sfl=membername&stx=nnemon2
클럽 케이크와 햄버거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35940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TOTAL: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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