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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程、「伝統文化」掲示板に行った、「目黒の秋刀魚(落語(日本の伝統的な話芸))他」と言う投稿です。 

    



目黒(meguro)の秋刀魚は、落語(rakugo)(下の補足説明を参照)の話の一つです。
落語(rakugo):日本の、伝統的な、話芸(話によって、人を楽しませる・笑わせる芸)の一つ。17世紀後期頃から、盛んになった。




写真は、借り物。19世紀後期頃の、落語(rakugo)を話す事を職業とする者達の、名前を記した物。







以下、目黒(meguro)の秋刀魚の話の、簡単な概要です。



目黒(meguro)(現在の東京中心部(東京23区)の南西部辺り。海から、ある程度、離れている。江戸(edo)時代(17世紀から19世紀半ば)は、のどかな東京郊外であった)を訪れた、殿様(領主)が、現地で、庶民に貰った、基本的に、焼いただけの、単純に調理した、美味しい、秋刀魚(庶民が食べる、海の魚)の味が忘れられず、後日、秋刀魚を食べたいと言ったら、魚市場から取り寄せた最上級の秋刀魚を、脂が多いと体に悪いからと十分に蒸して脂を抜き、骨が喉に刺さるといけないので骨を丁寧い抜いて調理して出されたら、それが、不味く、殿様(領主)は、「秋刀魚は、目黒(meguro)に限る」と言った。



以上、目黒(meguro)の秋刀魚の話の簡単な概要でした。





先週の土曜日は、個人的に仕事でした。

先週の金曜日は、元々、彼女は、我が家に泊まる予定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先週の木曜日の夜に、(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1時間程、話した際に、彼女との会話の中で、急遽、彼女は、我が家に泊まる事となり、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先週の金曜日の夕食に関しては、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
/jp/board/exc_board_26/view/id/3446006?&sfl=membername&stx=nnemon2




先週の土曜日は、元々、彼女は、我が家に泊まる予定で、先週の土曜日の夕食は、彼女と、私の街(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の飲食店で、ゆっくりと(のんびりと)、食べました。



先週の土曜日は、夜更かしをし、翌日(今週の日曜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が、今週の日曜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比較的最近行った、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でアップした、頂き物の、重慶飯店(jukeihanten)の、飲茶(dim sum)セットを頂きました(食べました)。


グラナ・パダーノ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26/view/id/3443983?&sfl=membername&stx=nnemon2



今週の日曜日は、彼女と、食材・食料品の買い物には、出ました。私も、彼女も、一日中、家に籠って過ごす休日も、楽しいですが、マート等に買い物に出る事は、ちょっとした気分転換になります。





ちなみに、今週の日曜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日本酒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写真以下3枚。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週の日曜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の、食材。2人分。




新鮮な、北海道(hokka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産の、黒ソイ(魚)。塩焼き(焼き物)にして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国産(日本産)の、秋刀魚。塩焼き(焼き物)にして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国産(日本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股(もも)肉。210g程。和風(日本風)の、味付けで、焼いて食べました。







今週の日曜日の夕食で食べたと共に、翌日(今週の月曜日)の、遅い朝食兼昼食でも食べた、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舞茸(茸)、ご飯(rice)。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





今週の月曜日(昨日)と、今週の火曜日(今日)は、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した。



今週の日曜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夜更かしをし、翌日(今週の月曜日。昨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今週の月曜日(昨日)、今週の火曜日(今日)と、彼女と、近場に、一泊で、遊びに出掛けて来ました。 話しと気の合う彼女と遊びに出掛けるのは、とても楽しいものです。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が、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週の月曜日(昨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前日(今週の日曜日)の夕食の、余りの)舞茸(茸)ご飯(rice)を、鮭(salmon)の焼き物等と共に食べ、和食(日本食)系の、朝食(遅い朝食兼昼食)にしました。




以下、比較的(割と)、最近の投稿。


山梨県 大善寺(ワイン寺)他→
/jp/board/exc_board_26/view/id/3436512?&sfl=membername&stx=nnemon2
東山 魁夷(現代日本伝統画家)と御射鹿池他→
/jp/board/exc_board_26/view/id/3435894?&sfl=membername&stx=nnemon2
人形焼(東京の和菓子(伝統菓子))他→
/jp/board/exc_board_26/view/id/3434542?&sfl=membername&stx=nnemon2
和菓子(日本伝統菓子)他→
/jp/board/exc_board_11/view/id/3416991?&sfl=membername&stx=nnemon2
エリエル・サーリネン(Eliel Saarinen)展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03385?&sfl=membername&stx=nnemon2
柿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02783?&sfl=membername&stx=nnemon2
新田義貞と太刀魚の伝説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99882?&sfl=membername&stx=nnemon2
松坂牛の歴史・石垣牛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99280?&sfl=membername&stx=nnemon2
北海道伝統のインスタント焼き蕎麦 やきそば弁当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92586?&sfl=membername&stx=nnemon2
日光金谷ホテルの伝統料理 虹鱒のソテー金谷風→
/jp/board/exc_board_11/view/id/3385200?&sfl=membername&stx=nnemon2
長崎県の伝統菓子 カスドース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8139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만담의 제목(만담(일본의 전통적인 화예)) 외




조금 전, 「전통 문화」게시판에 간, 「만담의 제목(만담(일본의 전통적인 화예)) 외」라고 하는 투고입니다.



메구로(meguro)의 꽁치는, 만담(rakugo)(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 이야기의 하나입니다.
만담(rakugo):일본의, 전통적인, 화예(이야기에 의해서, 사람을 즐겁게 하는·웃기는 예)의 하나.17 세기 후기무렵부터, 활발하게 되었다.




사진은, 차용물.19 세기 후기무렵의, 만담(rakugo)을 이야기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적은 것.







이하, 메구로(meguro)의 꽁치의 이야기의, 간단한 개요입니다.



메구로(meguro)(현재의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남서부 근처.바다로부터, 있다 정도, 떨어져 있다.에도(edo) 시대(17 세기부터 19 세기 중반)는, 한가로운 도쿄 교외에서 만났다)를 방문한, 영주(영주)가, 현지에서, 서민에게 받은, 기본적으로, 구웠을 뿐의, 단순하게 조리한, 맛있는, 꽁치(서민이 먹는, 바다의 물고기)의 맛을 잊을 수 있는 두, 후일, 꽁치를 먹고 싶다고 하면, 어시장으로부터 들여온 최상급의 꽁치를, 지방이 많으면 몸에 나쁘기 때문에 충분히 찌고 지방을 뽑아, 뼈가 목에 박히면 안 된다의로 뼈를 정중 있어 뽑아 조리해 나오면, 그것이, 맛이 없고, 영주(영주)는, 「꽁치는, 메구로(meguro)에 한정한다」라고 했다.



이상, 메구로(meguro)의 꽁치의 이야기의 간단한 개요였습니다.





지난 주의 토요일은,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

지난 주의 금요일은, 원래, 고름 `″여자는, 우리 집에 묵을 예정은 없었습니다만, 지난 주의 목요일의 밤에,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1시간정도, 이야기했을 때에, 그녀와의 회화속에서, 급거, 그녀는, 우리 집에 묵는 일이 되어,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지난 주의 금요일의 저녁 식사에 관해서는,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
/jp/board/exc_board_26/view/id/3446006?&sfl=membername&stx=nnemon2




지난 주의 토요일은, 원래, 그녀는, 우리 집에 묵을 예정으로, 지난 주의 토요일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나의 거리(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의 음식점에서, 천천히(한가롭게), 먹었습니다.



지난 주의 토요일은, 밤샘을 해, 다음날(이번 주의 일요일)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만, 이번 주의 일요일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비교적 최근 간,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 올라간, 선물의, 쥬우케이 반점(jukeihanten)의, 중국의 간단한 식사(dim sum) 세트를 받았습니다(먹었습니다).


그라나·파다노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26/view/id/3443983?&sfl=membername&stx=nnemon2



이번 주의 일요일은, 그녀와 식재·식료품의 쇼핑에는, 나왔습니다.나도, 그녀도, 하루종일, 집에 틀어박이며 보내는 휴일도, 즐겁습니다만, 마트등에 쇼핑하러 나오는 일은, 약간의 기분 전환이 됩니다.





덧붙여서, 이번 주의 일요일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사진 이하 3매.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번 주의 일요일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의, 식재.2 인분.




신선한, 홋카이도(hokka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 출산의, 흑소이(물고기).소금구이(구이)로 해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국산(일본산)의, 꽁치.소금구이(구이)로 해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국산(일본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고(모모) 육.210 g정도.일본식(일본풍)의, 맛내기로, 구워 먹었습니다.







이번 주의 일요일의 저녁 식사로 먹었다고 모두, 다음날(이번 주의 월요일)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라도 먹은,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버섯(버섯), 밥(rice).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





이번 주의 월요일(어제)과 이번 주의 화요일(오늘)은, 나도,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



이번 주의 일요일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밤샘을 해, 다음날(이번 주의 월요일.어제)는,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이번 주의 월요일(어제), 이번 주의 화요일(오늘)과 그녀와 근처에, 일박으로, 놀러 나와 걸어 왔습니다. 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놀러 나와 거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것입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만,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번 주의 월요일(어제)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전날(이번 주의 일요일)의 저녁 식사의, 넘치는) 버섯(버섯) 밥(rice)을, 연어(salmon)의 구이등과 함께 먹어 일식(일식) 계의, 아침 식사(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로 했습니다.




이하, 비교적(생각보다는), 최근의 투고.


야마나시현 다이젠지(와인사) 외→
/jp/board/exc_board_26/view/id/3436512?&sfl=membername&stx=nnemon2
히가시야마 가이이(현대 일본 전통 화가)와 미사카이케외→
/jp/board/exc_board_26/view/id/3435894?&sfl=membername&stx=nnemon2
인형소(도쿄의 일본식 과자(전통 과자)) 외→
/jp/board/exc_board_26/view/id/3434542?&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외→
/jp/board/exc_board_11/view/id/3416991?&sfl=membername&stx=nnemon2
에리엘·서리넨(Eliel Saarinen) 전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403385?&sfl=membername&stx=nnemon2
감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402783?&sfl=membername&stx=nnemon2
닛타 요시사다와 갈치의 전설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99882?&sfl=membername&stx=nnemon2
마츠자카소의 역사·돌담소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99280?&sfl=membername&stx=nnemon2
홋카이도 전통의 인스턴트 구이 소바나 순메밀국수 도시락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92586?&sfl=membername&stx=nnemon2
닛코 카나야 호텔의 전통 요리 무지개송어의 소테(서양 요리) 카나야풍→
/jp/board/exc_board_11/view/id/3385200?&sfl=membername&stx=nnemon2
나가사키현의 전통 과자 카스드스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8139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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