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の早朝、突然に義兄の墓参りに行こうと思い立ち、
琉球王国に旅立った。まぁ、ジジイにはよくあること
ではあるが、発作的な行動の1つである。
荷物は極めて少なかったので、すべて機内持ち込みにすることにした。
これまたジジイにはよくあるケースである。
でもって、機内食は相変わらず食べられないもののオンパレードであり、
おかすだけ少し箸を付けたものの、大半は残してしまった。好き嫌いが
多いのもジジイにはよくあるケースである。
琉球王国に到着し、すぐさまレンタカーを借りて、義兄が眠る平安座に
向かったのだが、久しぶりの運転でかなり緊張してしまったワタシ、
片道45kmなのだが1時間半(途中高速利用)もかかった。
久しぶりの運転でみょーに疲れてしまい、即座にホテルに戻って床に
入ろうかとも思ったが、まぁ、寝つけに一杯くらいはいいじゃろうと
思い、ホテルから至近距離にある馴染みの小料理屋に顔を出した。
■御料理 もりや(那覇市)
で、独りでノンビリと泡盛を飲んでたら、隣に座っていた琉球オヤジが、
「今、若者から年寄りまで、泡盛の水割りに、ブラック・コーヒーを
ほんの少し入れるのが常識中の常識!」と言いながら缶コーヒーをくれた。
モノは試しとチャレンジしてみたところ、確かに泡盛独特のシンナー臭?
みたいなのが消え去り、味もマイルドになりかなりイケる!!!!
一杯が一杯で終わらず、一軒だけが一軒だけに終わらないのがジジイの
特徴である。これまた小料理屋からホテルへの帰り道にある馴染みの
BARに行き、泡盛のカクテル(オリジナル)を飲んだ。
■Bar 和香(那覇市)
結果的に梯子酒にはなってしまったが、それでも夜9時には
ベッドに入るという超健康的なスタイルで琉球王国初日は
幕を閉じた。
で、今朝も6時には目を覚まし、今日もノンビリと過ごそうと
考えていたら、学生時代からの親友からLINEが入り、コロナの
影響でのびのびになっていた海外赴任にようやくGO サインが
かかり、なんと今日の夜に出発しちまうとのこと。そうなると、
しばらくは会えなくなってしまう。で、こりゃ見送りくらいは
行かにゃいかんってことで、急遽、江戸に行くことにした。
てなことで、慌てて琉球空港に行き、江戸行きの航空券をゲット
して、今、軽くビールを飲みながら出発待ちの最中である。
とりあえず今日は江戸に泊まって、明日、饂飩帝国に戻ろうと
考えているのだが、明日って確か小室夫妻がNYに旅立つ日じゃ
なかったっけ?? てことは江戸空港は大混乱かもしれんよなぁ。
어제 이른 아침, 돌연에 의형의 성묘에 가려고 생각나,
류큐 왕국에 여행을 떠났다.아무튼, 지지이에는 자주(잘) 있다 일
이지만, 발작적인 행동의 하나이다.
짐은 지극히 적었기 때문에, 모두 기내반입으로 하기로 했다.
이것 또 지지이에는 자주(잘) 있다 케이스이다.
그렇지만은, 기내식은 변함 없이 먹을 수 없는 온퍼레이드이며,
범할 뿐(만큼) 조금 젓가락을 붙였지만, 대부분은 남겨 버렸다.좋고 싫음이
많은 것도 지지이에는 자주(잘) 있다 케이스이다.
류큐 왕국에 도착해, 곧 바로 렌트카를 빌리고, 의형이 자는 헨자에
향했지만, 오랜만의 운전으로 꽤 긴장해 버린 와타시,
편도 45 km지만 1 시간 반(도중 고속 이용)도 걸렸다.
오랜만의 운전 나와 -에 지치게 되어, 즉석에서 호텔로 돌아오고 마루에
들어갈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아무튼, 잠들 수 있는에 한 잔 정도는 좋지 깔때기
생각해, 호텔로부터 지근 거리에 있는 익숙한 것의 일품 요리점에 얼굴을 내밀었다.
■고료리숲이나(나하시)
그리고, 혼자로 논비리와 쌀소주를 마시고 있으면(자), 근처에 앉아 있던 류큐 아버지가,
「지금, 젊은이로부터 노인까지, 쌀소주의 물을 탄 술에, 블랙·커피를
아주 조금 넣는 것이 상식중의 상식!」라고 하면서 캔커피를 주었다.
물건은 시험과 챌린지해 보았는데, 확실히 쌀소주 독특한 시너취?
같은 것이 사라져, 맛도 마일드에든지 꽤 이케!
한 잔이 가득하고 끝나지 않고, 한 채만이 한 채만으로 끝나지 않는 것이 지지이의
특징이다.이것 또 일품 요리점에서 호텔에의 돌아가는 길에 있는 익숙한 것의
BAR에 가, 쌀소주의 칵테일(오리지날)을 마셨다.
■Bar 화향(나하시)
결과적으로 사다리주로는 되어 버렸지만, 그런데도 밤 9시에는
침대에 들어간다고 하는 초건강한 스타일로 류큐 왕국 첫날은
막을 닫았다.
그리고, 오늘 아침도 6시에는 눈을 떠, 오늘도 논비리와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으면, 학생시절부터의 친구로부터 LINE가 들어가, 코로나의
영향으로 지연되고 있던 해외 부임에 간신히 GO 싸인이
걸려, 무려 오늘의 밤에 출발라는 것.그렇게 되면,
당분간은 만날 수 없게 되어 버린다.그리고, 이건 보류 정도는
행 안돼는 것으로, 급거, 에도에 가기로 했다.
(이)라고일로, 당황해서 류큐 공항에 가, 에도행의 항공권을 겟트
하고, 지금, 가볍게 맥주를 마시면서 출발 기다리는 한중간이다.
우선 오늘은 에도에 묵고, 내일, 온돈제국으로 돌아오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내일은 확실히 코무로 부부가 NY에 여행을 떠나는 날은
아니었던가? 지렛대와는 에도 공항은 대혼란일지도 모르지 않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