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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在宅勤務でしたが、夕方、仕事を終え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ました。



彼女は、元々、今日は、我が家に泊まる予定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彼女は、1週間の内、1日から3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ます)、昨日の夜11時頃から、今日の0時20分頃まで、(寝る前の、彼女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した際に、彼女との会話の中で、急遽、彼女は、今日、我が家に泊まる事になりました。

丁度、頂き物の、大きなシャインマスカット(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の、おまけを参照)も、彼女と食べられましたし、良かったです。

我が家で、一人で食べた、昨日の夕食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なめろう 千葉県の漁師(fisherman)の伝統料理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87978?&sfl=membername&stx=nnemon2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既に、我が家にあった食材を使った、簡単な物で、彼女と決め、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牛肉と茸と野菜の、トマト(tomato)ソース(sauce)炒め物にしました。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牛肉と茸と野菜の、トマト(tomato)ソース(sauce)炒め物の食材の牛肉で、国産の(日本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170g程。昨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が、車で、仕事の取引先は訪れ、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ついでに(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帰りに)、食材・食料品の買い物をして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たのですが、その際に、購入した物で、元々、今日、我が家で、一人で食べる夕食の(前述の通り、元々、今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る予定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メイン(main)料理として、牛丼にして(そのまま、焼いて、メイン(main)の、おかずとして食べるには、一人で食べるにしても、肉の量が物足りない為)、食べようと思っていた物です。ちなみに、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牛肉と茸と野菜の、トマト(tomato)ソース(sauce)炒め物。これを、ご飯(rice)の上に載せて(これを、ご飯(rice)にかけて)、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として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前述の通り、今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明日、朝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す。








おまけ。季節の果物。長野(nagano)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産の、サンつがる(日本の林檎の品種の一つ)。早い時期から収穫・出荷される、早生種の、林檎の品種です。ちなみに、長野(nagano)県は、林檎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ちなみに、私も彼女も、果物が好きで、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る事等から(毎回必ず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以外の食事や、おやつ・間食でも、果物は、よく食べています)、我が家の果物の需要は、大きいです。」







以下、比較的(割と)、最近の投稿。

日光金谷ホテルの伝統料理 虹鱒のソテー金谷風→
/jp/board/exc_board_14/view/id/3385195?&sfl=membername&stx=nnemon2
長崎県の伝統菓子 カスドース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81397?&sfl=membername&stx=nnemon2
素麺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71709?&sfl=membername&stx=nnemon2
焼きそば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71708?&sfl=membername&stx=nnemon2
西瓜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63876?&sfl=membername&stx=nnemon2
クラブケーキとハンバーグ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59402?&sfl=membername&stx=nnemon2
寿司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59401?&sfl=membername&stx=nnemon2
ティラミス(tiramisu)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43373?&sfl=membername&stx=nnemon2
練馬(nerima)区美術館他→
/jp/board/exc_board_16/view/id/3344814?&sfl=membername&stx=nnemon2
神楽坂(kagurazaka)他→
/jp/board/exc_board_16/view/id/3342739?&sfl=membername&stx=nnemon2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1→
/jp/board/exc_board_16/view/id/3384168?&sfl=membername&stx=nnemon2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2→
/jp/board/exc_board_14/view/id/3384182?&sfl=membername&stx=nnemon2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3→
/jp/board/exc_board_14/view/id/3384181?&sfl=membername&stx=nnemon2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4→
/jp/board/exc_board_14/view/id/3384180?&sfl=membername&stx=nnemon2
高幡不動尊 金剛(kongou)寺1→
/jp/board/exc_board_1/view/id/3365652?&sfl=membername&stx=nnemon2
高幡不動尊 金剛(kongou)寺2→
/jp/board/exc_board_1/view/id/3365651?&sfl=membername&stx=nnemon2
高幡不動尊 金剛(kongou)寺3→
/jp/board/exc_board_1/view/id/3365649?&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의 저녁 식사





오늘은,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재택 근무였지만, 저녁, 일을 끝낸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



그녀는, 원래, 오늘은, 우리 집에 묵을 예정은 없었습니다만(그녀는, 1주간중,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 어제 밤 11 시경부터, 오늘의 0시 20분 무렵까지, (자기 전의, 그녀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했을 때에, 그녀와의 회화속에서, 급거, 그녀는, 오늘, 우리 집에 묵는 일이 되었습니다.

꼭, 선물의, 큰 샤인 마스캇(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의, 덤을 참조)도, 그녀와 먹을 수 있었고, 좋았습니다.

우리 집에서, 혼자서 먹은, 어제의 저녁 식사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치바현의 어부(fisherman)의 전통 요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87978?&sfl=membername&stx=nnemon2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이미, 우리 집에 있던 식재를 사용한, 간단한 것으로, 그녀로 결정해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쇠고기와 버섯과 야채의, 토마토(tomato) 소스(sauce) 볶아 것으로 했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쇠고기와 버섯과 야채의, 토마토(tomato) 소스(sauce) 볶아 것의 식재의 쇠고기로, 국산의(일본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 170 g정도.어제는,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지만, 차로, 일의 거래처는 방문해 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김에(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오는 길에 ), 식재·식료품의 쇼핑을 하고 나서,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만, 그 때에, 구입한 것으로, 원래, 오늘, 우리 집에서, 혼자서 먹는 저녁 식사의(상술한 대로, 원래, 오늘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을 예정이 아니었습니다), 메인(main) 요리로서 소고기 덮밥으로 해(그대로, 굽고, 메인(main)의, 반찬으로서 먹으려면 , 혼자서 먹는다고 해도, 고기의 양이 어딘지 부족하기 때문에), 먹으려고 생각한 것입니다.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쇠고기와 버섯과 야채의, 토마토(tomato) 소스(sauce) 볶아 것.이것을, 밥(rice) 위에 실어(이것을, 밥(rice)에 치고),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서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오늘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내일,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그녀의 맨션에 보냅니다.








덤.계절의 과일.나가노(nagano)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산의, 산(일본의 사과의 품종의 하나).빠른 시기부터 수확·출시되는, 조생종의, 사과의 품종입니다.덧붙여서, 나가노(nagano) 현은, 사과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과일을 좋아하고,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매회 반드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이외의 식사나, 간식·간식이라도, 과일은,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과일의 수요는, 큽니다.」







이하, 비교적(생각보다는), 최근의 투고.

닛코 카나야 호텔의 전통 요리 무지개송어의 소테(서양 요리) 카나야풍→
/jp/board/exc_board_14/view/id/3385195?&sfl=membername&stx=nnemon2
나가사키현의 전통 과자 카스드스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81397?&sfl=membername&stx=nnemon2
소면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71709?&sfl=membername&stx=nnemon2
야끼소바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71708?&sfl=membername&stx=nnemon2
수박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63876?&sfl=membername&stx=nnemon2
클럽 케이크와 햄버거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59402?&sfl=membername&stx=nnemon2
스시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59401?&sfl=membername&stx=nnemon2
치즈 생크림 케익(tiramisu)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43373?&sfl=membername&stx=nnemon2
네리마(nerima) 구 미술관외→
/jp/board/exc_board_16/view/id/3344814?&sfl=membername&stx=nnemon2
카구라자카(kagurazaka) 외→
/jp/board/exc_board_16/view/id/3342739?&sfl=membername&stx=nnemon2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 1→
/jp/board/exc_board_16/view/id/3384168?&sfl=membername&stx=nnemon2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 2→
/jp/board/exc_board_14/view/id/3384182?&sfl=membername&stx=nnemon2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 3→
/jp/board/exc_board_14/view/id/3384181?&sfl=membername&stx=nnemon2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 4→
/jp/board/exc_board_14/view/id/3384180?&sfl=membername&stx=nnemon2
타카하타 부동존금강(kongou) 절 1→
/jp/board/exc_board_1/view/id/3365652?&sfl=membername&stx=nnemon2
타카하타 부동존금강(kongou) 절 2→
/jp/board/exc_board_1/view/id/3365651?&sfl=membername&stx=nnemon2
타카하타 부동존금강(kongou) 절 3→
/jp/board/exc_board_1/view/id/3365649?&sfl=membername&stx=nnemon2


TOTAL: 3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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