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7125748816
ムン・ゼインの弾劾を促す青瓦台国民請願掲示文に 100万名が同意した.
青瓦台国民請願ホームページによれば 27日午後 12時基準 ‘ムン・ゼインの弾劾を促します’という題目の請願は 100万名の同意を得た. 青瓦台は請願が締め切られる来月 5日から一月以内公式返事を出してはする.
該当の掲示物は去る 4日掲示された. 請願人は “ムン・ゼインの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鼻でも19) 対処を見れば大韓民国大統領ではない中国大統領を見るようだ”と “国内マスク品切現象にもかかわらずムン・ゼインは 300万個のマスクを中国に支援したしマスク価格高騰に対するどんな措置も出さなかった”と書いた.
政府が一歩遅れて中国湖北省発入国禁止したことを置いてからは “国際法話している途中全世界国々が入国禁止措置を出すと気付きゲームするように今やっと出した対策がこれ”と言いながら “もうウハンジヨック封鎖直前抜けた中国人が 500万名が越えるのに湖北省訪問外国人の入国さえ制限すればこれはすべての中国人に韓国を出入りするように承諾して自由に開放したことと同じ”と批判した.
であって “大韓民国大統領として一番重要なのは自国民保護だ. 自国民を思ったら中国すべての地域を対象に入国を禁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 “我が国は見かけだけである対策だけ出して実質的な対策を全然出していない”と指摘した.
https://news.v.daum.net/v/20200227125748816
문재인의 탄핵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에 100만명이 동의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27일 오후 12시 기준 ‘문재인의 탄핵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100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와대는 청원이 마감되는 내달 5일부터 한 달 이내 공식 답변을 내놔야 한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4일 게시됐다. 청원인은 “문재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를 보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중국 대통령을 보는 듯하다”며 “국내 마스크 품귀현상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300만개의 마스크를 중국에 지원했고 마스크 가격 폭등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내놓지 않았다”고 적었다.
정부가 뒤늦게 중국 후베이성발 입국 금지한 것을 두고는 “국제법 운운하다가 전 세계 나라들이 입국 금지 조치를 내놓자 눈치게임하듯 이제서야 내놓은 대책이 이것”이라며 “이미 우한지역 봉쇄 직전 빠져나간 중국인이 500만명이 넘는데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의 입국만 제한하면 이는 모든 중국인에게 한국을 드나들도록 허락하고 자유로이 개방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가장 중요한 건 자국민 보호다. 자국민을 생각했다면 중국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입국을 금지했어야 한다”며 “우리나라는 허울뿐인 대책만 내놓고 실질적인 대책을 전혀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